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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우리 부부 심야식당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2014/10/23by 현대자동차그룹

특별한 날을 기념하여
두 사람만의 특별한 음식을 만듭니다

차수레 사원 부부의 사진입니다

l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자 부부는 앞치마를 두르고 함께 식탁 앞에 섰습니다



처음 만난 날로부터 8, 결혼한 지 딱 4개월째 되던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자 부부는 앞치마를 두르고 함께 식탁 앞에 섰습니다. 오랜 연인에서 ‘함께 밥을 먹는 사이’인 식구(食口)가 된 것이 너무 행복하고 고마워서입니다. 그들은 서로의 온기가 담긴 요리를 만들며, 가는 밤이 아쉬워 집 근처 심야식당에서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던 연애 시절의 추억을 다시금 꺼내듭니다. 이제는 밖이 아닌 집에서 그들만의 심야식당을 만들어가고 있는 현대비앤지스틸 재정팀의 차수레 사원과 부인 최은아 씨 부부가 오늘, 새로운 추억이 담긴 메뉴를 더 추가했습니다. 


 

4개월 차 신혼부부의 맛있는 외출

부부가 함께 재료를 준비하고있는 모습입니다
l  신사동 가로수길의 한 쿠킹 스튜디오, 오늘 이곳에서 부부는 세상에 둘도 없는 가을밤을 위한 특별한 야식을 만듭니다

가만히 있어도 설레는 가을입니다. ‘어쩜 저러할까’ 싶을 정도로 파란 하늘과 청량하게 부는 바람에 현대비앤지스틸 재정팀 차수레 사원 부부는 룰루랄라 콧노래까지 흥얼거립니다. 두 손 꼭 잡은 그들이 들어선 곳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의 한 쿠킹 스튜디오입니다. 오늘 이곳에서 부부는 세상에 둘도 없는 가을밤을 위한 특별한 ‘야식’ 만들기에 돌입합니다. “오는 내내 아내가 신이 났어요. 저를 깜짝 놀라게 할 야식을 만들겠다고 호언장담 하더라고요. 아직 결혼한 지 4개월밖에 안 된 초보 주부가 말이에요. 매일 만드는 가정식이 아닌 새로운 요리에 도전한다는 사실에 기대가 되는 모양이에요.” 신이 난 아내를 보는 차수레 사원도 즐겁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마침 어제가 두 사람이 8년 전 처음 만난 날이었고, 오늘이 결혼 4개월째 되는 날이라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싶던 차에, 이런 좋은 기회가 생긴 것 자체가 행운이라고 합니다.

오늘 이들이 만들어볼 야식은 포장마차 음식의 절대 강자 홍합찜과 국물 맛이 일품인 해물냄비우동입니다. 두 가지 모두 동네에서 쉽게 맛볼 수 있지만, 막상 직접 만들면 제대로 맛이 나지 않는 메뉴들이지요. 먼저 부부는 홍합찜에 도전합니다. 홍합찜이라고 해서 홍합을 그냥 물에 찌면 되는 것으로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크림 파스타 소스를 입은 크림 홍합찜이니만큼 준비할 재료 또한 많습니다.

방울토마토와 양파등 재료를 썰고있는 모습입니다
l 알콩달콩 함께 요리를 준비하는 부부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양파는 너무 매우니까 내가 썰게. 자기는 이 방울토마토나 썰어 줘.” 남편의 말에 은아 씨는 “오빠가 할 수 있겠냐”면서도 얼른 방울토마토를 집어 들며 ‘헤헤’ 하고 웃습니다. 그 미소를 본 차수레 사원은 또 다시 아빠 미소를 짓습니다. 아직 요리는 시작도 하기 전인데 알콩달콩 깨 볶는 신혼부부 덕분에 고소한 냄새가 이미 스튜디오 안에 가득 찼습니다.



둘이 함께 만들면 그 어느 요리인들 맛없을까

홍합이 가득 든 냄비에 크림소스를 붓고있는 모습입니다
l 본격적으로 크림 홍합찜 만들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밑재료 준비도 끝났겠다, 본격적인 크림 홍합찜 만들기가 시작됐습니다. 납작한 냄비에 양파와 편으로 썬 마늘을 볶다가 잘 씻은 홍합을 넣어 마저 볶습니다. 이후 홍합의 입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화이트 와인을 넣고 끓을 때까지 기다린 다음, 생크림과 디종 머스터드를 넣어 조금 더 끓여내면 끝입니다. 여기에 기호에 따라 파슬리를 넣거나 바게트 빵을 구워 함께 곁들여도 좋습니다. 순식간에 요리 하나를 마친 은아 씨는 이 짧은 시간 동안 제대로 된 요리가 완성될 수 있다는 데 조금 놀란 눈치입니다.

부부가 다음 메뉴를 위해 재료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l 메뉴 하나를 성공적으로 완성한 부부가 다음 메뉴인 해물냄비우동에 도전합니다

“둘 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 평일엔 요리할 일이 별로 없어요. 그나마 자신 있는 메뉴는 된장찌개 정도? 하지만 아직 살림이 손에 익지 않아 찌개 하나 끓이는 데만도 엄청난 시간이 걸려요. 그래도 남편 입맛이 까다롭지 않아 뭐든 잘 먹어주니 다행이죠.” 메뉴 하나를 성공적으로 완성한 부부는 이제 조금 자신감이 붙었는지, 얼른 다음 메뉴인 해물냄비우동을 만들어보자며 서두릅니다. 우동은 차수레 사원 부부의 단골 심야식당에서도 즐겨 먹던 음식이라 더 반가웠기 때문입니다. “신천에 작은 선술집이 하나 있는데, 연애할 때 참 자주 가던 곳이에요. 술도 술이지만, 안주와 분위기가 정말 끝내주거든요. 원래는 형의 단골집이었는데, 제가 크면서 자연스럽게 같이 다니다 보니 어느새 아내까지 단골이 되었죠. 일찍 헤어지기 싫은 날이면 그곳에서 우동에 ‘강쇠’라는 약술 하나를 시켜 놓고 도란도란 참 많은 얘기를 나누곤 했어요.” 우동을 보자 잠시 옛 생각이 났는지, 차수레 사원은 국물을 내고 어묵을 꼬치에 꿰고 우동을 삶는 내내 은아 씨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합니다. 그런 그들을 보고 있자니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어느 유행가 가사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닌 듯합니다.



크림 홍합찜과 해물냄비우동, 그들만의 심야식당 메뉴로 등극

함께 만든 요리를 시식하며 서로의 입에 음식을 넣어주는 부부의 모습입니다
l 둘이 함께 만든 첫요리, 부부는 서로의 입에 먼저 음식을 넣어주기 바쁩니다

드디어 시식 시간입니다. 둘이 함께 만든 첫 요리인 만큼 자리에 앉자마자 얼른 젓가락부터 듭니다. 그리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입에 음식을 넣어주기 바쁩니다. “정말 맛있네요. 기대 이상이에요. 사실 제가 홍합은 처음 먹어보거든요. 그래서 만들면서도 과연 제대로 맛을 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어디 가서도 자신 있게 해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 정말 좋은 레시피 하나 얻어 가는데요?” 아내 은아 씨는 처음 먹어본 홍합 맛에 놀라고, 자신의 요리 솜씨에 또 한 번 놀라 안 그래도 큰 눈이 더 커집니다. 그 옆의 차수레 사원 또한 연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면서 “정말 맛있고도 행복한 추억을 만들게 됐다”며 “이제 우리의 야식 메뉴는 고정!”이라고 즐거워합니다. 한 해도 빠짐없이, 그들이 처음 만난 9 16일이면 늘 부인이 좋아하는 꽃을 보내는 자상한 남자와 남편과 눈만 마주쳐도 ‘사랑해’를 속삭이는 사랑스러운 여자, 앞으로 그 두 사람의 이야기와 함께 운영될 심야식당에는 이제 크림 홍합찜과 해물냄비우동이 주메뉴로 당당히 자리 잡지 않을까요.




Recipe.

크림 홍합찜

크림 홍합찜
재료 및 분량 홍합
1kg, 생크림 500ml, 화이트 와인 1, 양파 1/2, 깐 마늘 7, 매운 고추 5, 디종 머스터드 1.5큰술, 방울토마토 10, 숏 파스타 1/2, 후추, 이태리파슬리, 바게트 빵 약간, 올리브오일


만드는 법
1.
홍합은 잘 씻어 놓는다.

2. 숏 파스타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6분 정도 삶아 올리브오일에 버무린다.

3. 양파는 다지고, 마늘은 편으로 썬다.

4. 납작한 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파와 마늘을 투명해질 때까지 볶다가 매운 고추를 부셔 넣는다.

5. 씻은 홍합을 넣고 볶다가 입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화이트 와인을 넣고 끓을 때까지 볶는다.

6. 5에 생크림, 디종 머스터드를 넣고 후추를 뿌린 후 방울토마토, 이태리파슬리를 넣고 마저 끓여낸다.

7. 바게트 빵을 구워서 곁들인다.

8. 홍합을 먼저 먹고 그 크림소스에 숏 파스타 삶은 것을 넣어 데워 먹는다.




▶ 현대자동차그룹 사보 모터스라인 10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루의 끝에서 건네는 위로, 심야식당
Boundless HMG_하루의 끝에서 건네는 위로, 심야식당 크림 홍합찜 홍합, 1kg, 생크림 500m, 화이트와인 1컵, 양파1/2개, 깐마늘 7쪽, 올리브오일, 디종머스터드 1.5큰술 방울토마토 10개, 숏파스타 1/2컵, 후추, 이태리파슬리, 바게트빵 1.양파는 다지고 마늘과 방울토마토는 썰어주세요. 2.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마늘, 양파를 투명해질때까지 볶아주세요 3. 씻은 홍합을 넣고 입이 벌어질때까지 볶아주세요 4. 화이트 와인을 넣고 끊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5. 생크림, 디종머스터드를 넣고 후추를 뿌린 후 끓여주세요 6. 방울토마토, 이태리파슬리를 넣고 바케트빵을 구워서 곁들여 주시면 완성 해물냄비우동 새우10말리, 조개 한 줌, 종합어묵 1봉지, 꼬치4개,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청경채 2개, 쑥갓 약간, 우동2인분 대파1/2대, 간장 2.5큰술, 청주 2큰술, 맛술 1.5큰술, 소금 약간 우동 다시마 : 물 1.2리터 다시마 10cm, 가쓰오부시 15g 1. 다ㅣ마와 물을 넣고 끊으면 가쓰오부시를 넣고 불을 끈 후 5분정도 지나면 채에 걸러서 육수를 만들어 주세요 2. 새우는 등쪽에서 내장을 배고, 조개는 씻어 놓으세요 3.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는 어슷 썰어주세요 4. 어묵은 꽃치에 꿰어서 만들어 놓아 주세요 5. 냄비에 육수를 붓고 끓으면 새우와 조개를 넣어주세요 6. 끓어 오르면 우동, 어묵을 넣고 끓여 주세요 7. 마지막으로 청경채, 청양고추, 홍고추, 대파를 넣고 끓여 내면 완성 안녕하세요 저는 현대비엔지스틸 차수레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차수레씨 부인 최은아라고 합니다 평소에 남편이 요리를 자주 해주나요? 요리도 몇가지 잘하는 요리가 있어서 그 요리들 제가 먹고 싶을 때 특히 주말에는 신랑이 자주 해주는 편이예요 남편의 요리 실력은? 외국에서 생활을 해서 그런지 밥은 잘 못하고요 빵 관련된 요리나 오믈렛 요리를 잘하는 편입니다 아내와 함꼐 맛있는 야식을 만들어본 소감? 와이프와 야식을 준비할 기회가 전혀 없었는데 이렇게 기회를 주셔서 알차게 재미난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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