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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추천 키스데이에 키스를 부르는 만찬2014/06/14by 현대자동차그룹

키스데이에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디너
그 남자, 그 여자의 입맛을 사로잡다

키스하는 연인
| 키스하는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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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은 키스데이입니다. 연인들이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날이지요. 이 날을 앞두고 데이트를 준비하는 남자라면 주목! 데이트의 성공률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로맨틱한 디너가 아닐까요? 여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저녁메뉴를 소개합니다.



달콤한 꿀과 치즈로 그녀의 입맛을 사로잡다 

고르곤졸라 피자
| 고르곤졸라 피자

그녀가 적은 아니지만,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지요. 사랑하는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여자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공략하세요.

고르곤졸라 피자가 여자들의 입맛만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피자의 주재료인 꿀에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짭짤하면서도 독특한 씁쓸함이 있는 푸른 치즈 고르곤졸라는 고영양 덩어리로도 유명하지요.

충남 당진의 해어름 레스토랑 정상수 셰프는 “고르곤졸라 피자는 딱 여자를 위한 메뉴”라며 “연인들 사이에서 특별한 기념일이 찾아오면, 주인공은 아무래도 여자분이니 달콤한 고르곤졸라피자를 추천합니다”고 전했습니다.

연인과의 데이트에 가벼운 술 한잔이 빠지면 섭섭합니다. 함께 곁들이면 좋은 와인으로, 고르곤졸라 치즈의 원산지인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방의 와인을 추천합니다.

·     바바 로제타(Bava Rozetta) : 이탈리아 지방의 레드 와인입니다. 너무 달지 않은 와인입니다. 칠링이 덜 됐을 때 얼음을 넣어 마시면 은은한 장미 향과 상큼한 레몬 향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

·     모란도 모스카토 다스티(Morando Moscato dAsti) : 이탈리아 지방의 화이트 와인입니다. 알코올 도수가 낮아서 포도 주스처럼 마시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부드러운 기포가 청량한 느낌을 줍니다. 고르곤졸라 피자에 가장 이상적인 와인으로 꼽힙니다.



버섯비빔밥, 다이어트하는 그녀를 위해 배려했다
 

버섯비빔밥
| 버섯비빔밥

키스를 앞두고 맛과 향이 너무 강한 음식은 피해야 하는 것이 상식. 하지만 한국인에게 밥이 빠진 식사는 어쩐지 아쉽지요. 그렇다면 향긋한 버섯이 들어간 비빔밥은 어떨까요.

버섯비빔밥은 일반적인 비빔밥에 들어가는 채소와 버섯을 넣고, 맵고 입안을 텁텁하게 만드는 고추장 대신에 향이 강하지 않은 일본식 간장과 매실청으로 단맛을 낸 비빔밥입니다. 달짝지근한 맛 덕분에 어린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메뉴지요.

덧붙여 버섯비빔밥의 단맛을 내는 매실청은 장속의 거북함과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효능이 있을 뿐 아니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 회복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다이어트로 인해 지친 그녀에게 기운을 건네줄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채소가 입안을 청량하게 해주고 버섯 특유의 향이 곁들여져 입 냄새 걱정이 없습니다.

블루베리 레몬티
| 블루베리레몬티

식사 후에 로맨틱한 무드를 더하고 싶다면? 블루베리레몬티를 추천합니다. 따뜻한 차가 키스를 앞둔 연인들의 긴장을 완화해주고, 블루베리와 레몬 특유의 상큼한 맛과 향이 입안을 개운하게 돕습니다.



치킨스테이크, 맥주를 좋아하는 그녀를 위해 준비했다
 

치킨스테이크
| 치킨스테이크

로맨틱한 디너에 한층 분위기를 내는데 스테이크만한 것은 없죠. 저녁메뉴로 칼로리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맥주까지 함께 곁들이기 좋은 치킨스테이크를 소개합니다.

정상수 셰프가 추천한 치킨스테이크는 적당량의 지방이 함유된 닭다리살에 특수 제작한 데리야끼소스로 맛을 냈습니다. 닭고기에 마리네이트를 한 후 소스와 함께 구워 담백하고, 은은하게 불 향이 나 입맛을 더욱 돋웁니다.

치킨스테이크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맥주는 주로 농도가 진한 것이 좋습니다. 기름기 많고 달콤한 소스에 어울리는 필리핀 맥주 산미구엘(San miguel), 악마의 맥주라 불리는 높은 알코올 도수의 벨기에 맥주 듀벨(Duvel)이 대표적입니다. 우리나라 맥주로는 하이트에서 나온 ‘퀸즈에일’과 ‘OB골든라거’를 추천합니다. 바디감이 무거워 기름기가 있고 단맛이 나는 스테이크와 환상 궁합을 자랑하지요.
미국의 극작가 카렌 선드(Karen sunde)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사랑하는 것은 천국을 살짝 맛보는 것이다. 다가오는 키스데이에 사랑하는 연인과 입맞춤으로 천국을 살짝 맛보세요. 지친 일상에서 활력이 되어주는 소중한 사람과의 로맨틱한 디너가 당신의 사랑에 촉매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데이트코스 추천! 해어름 레스토랑

해가 질 무렵, 해어름 레스토랑 전경
| 해가 질 무렵해어름 레스토랑 전경

충청남도 당진에 새롭게 문을 연 레스토랑 겸 카페입니다. 인적이 드물고 한적한데다가 서해대교가 보이는 바다 앞 전망으로 각종 화보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입니다. 해어름이란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는 일을 뜻하는 해거름의 충남방언인데요. 실제로 이 건물의 외관이 가장 아름다울 때는 해질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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