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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 일 있는 야간 드라이브
아슬란, 별, 로맨틱, 성공적2015/04/30by 현대자동차그룹

잠 못 이루는 밤. 창문을 여니 제법 따뜻한 바람이 솔솔 불어옵니다. 하늘엔 구름 한 점 없군요. 이대로 집에서 지루한 시간을 보낼 건가요? 차 키 하나 들고 떠나보세요. 혹시, 별 좋아하세요?

별 좋아하세요? 함께 별 보러 가실까요?
l 별 좋아하세요? 함께 별 보러 가실까요?



모두가 잠든 어느 늦은 밤.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적 있나요? 그렇다면 이 글에 주목하세요. 당신의 밤을 책임질 환상적인 야간 드라이브 코스, 조경철 천문대로 안내합니다. 혼자도 좋습니다. 친구나 연인과 함께라면 더 좋고요.



떠나기 전 챙겨야 할 것들

천문대의 밤은 길고 춥습니다. 준비물을 잘 챙겨야겠죠?
l 천문대의 밤은 길고 춥습니다. 준비물을 잘 챙겨야겠죠?

서두르지 마세요. 도로는 텅텅 비어 뻥 뚫렸고, 해 뜰 때까지 시간은 많이 남았습니다. 급하게 출발했다간 반드시 챙겨야 할 걸 잊을 수도 있죠. 밤은 길고 춥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감기에 걸리기 십상이죠. 따뜻한 담요를 챙기세요. 실외에서 긴 시간 별을 관측할 때 따뜻한 담요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론 카메라와 삼각대도 잊지 마세요. 노출을 길게 설정하고 셔터 릴리즈를 활용해 별을 촬영하면 별이 만드는 아름다운 선의 향연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밥은 충분히

산중턱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맞이하고 싶지 않다면 주유는 필수입니다
l 산중턱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맞이하고 싶지 않다면 주유는 필수입니다

이른바 ‘하늘 아래 첫 천문대’로 불리는 조경철 천문대는 강원도 화천군 광덕산 정상에 있습니다. 무려 해발 1천10m의 굽이굽이 길을 지나야 조경철 천문대를 맞이할 수 있죠. 이곳으로 향하는 길목에는 주유소가 많지 않습니다. 자칫 주유를 잊고 야간 드라이브에 나섰다간 한밤 중에 산 중턱에서 꼼짝 못하고 갇혀있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르죠. 출발 전 주유소에 들러 충분히 주유하고 떠나세요.



야간 드라이브의 정석

산야간 드라이브는 운전을 온전히 즐기게 해줍니다
l 야간 드라이브는 운전을 온전히 즐기게 해줍니다

한적한 도로에서 즐기는 야간 드라이브는 자동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시끄러운 경적소리와 답답한 교통체증으로부터 완벽하게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죠. 아슬란의 프리미엄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으로 듣는 잔잔한 클래식 음악, 열선으로 따뜻하게 데워주는 보조석 시트 위에 앉아 졸고 있는 연인과 함께라면 더 이상 부족한 게 없습니다.



야간 드라이브는 또렷한 정신으로

야간 드라이브 시 가장 위험한 건 졸음운전입니다
l 야간 드라이브 시 가장 위험한 건 졸음운전입니다

한밤 중에 뻥 뚫린 도로를 달리다 보면 의외의 복병이 찾아옵니다. 졸음이죠. 야간 드라이브의 최대 난적은 졸음운전입니다. 한적한 도로를 운전하면 긴장이 사라져 없던 잠도 생길 지경이죠. 졸음운전은 잠 없기로 유명한 나폴레옹이 와도 어쩔 수 없습니다. 운전 중 졸릴 땐 차를 세우고 스트레칭을 하세요. 따뜻한 커피 한 잔도 큰 도움이 됩니다. 자동차의 안전장비 또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아슬란의 차선이탈경고시스템은 야간 드라이브의 졸음운전 위험을 훨씬 줄여주죠.



운전의 즐거움

운전을 좋아하는 이에게 조경철 천문대로 향하는 길은 즐거움의 연속입니다
l 운전을 좋아하는 이에게 조경철 천문대로 향하는 길은 즐거움의 연속입니다

조경철 천문대로 향하는 길은 와인딩과 직선도로가 적절히 섞여 다양한 드라이브 체험이 가능합니다. 운전의 즐거움을 아는 운전자라면 반드시 들러봐야 할 야간 드라이브 코스죠. 가끔은 창문을 열고 산이 뿜어내는 맑은 공기를 만끽하세요. 그리고 창 밖을 바라보세요.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펼쳐지는 절경 또한 운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이게 바로 야간 드라이브의 묘미죠.



천문대에 도착하면 해야 할 일

천문대에서는 지켜야 할 에티켓이 있습니다
l 천문대에서는 지켜야 할 에티켓이 있습니다

천문대는 정적인 공간입니다. 고요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별을 바라보며 마음을 다스리는 곳이죠. 콜린 퍼스는 말했습니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고. 천문대에 도착하면 자동차 시동을 꺼주세요. 시끄러운 공회전 소리가 다른 방문객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헤드램프에서 나오는 강렬한 불빛 역시 별을 관측하는 데 방해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죠?



조경철 천문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조경철 박사는 평생을 대한민국 천문학을 위해 바쳤습니다
l 조경철 박사는 평생을 대한민국 천문학을 위해 바쳤습니다

조경철 천문대는 국내에서 별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천문대입니다. ‘아폴로 박사’라 불리던 고 조경철 박사가 생전에 별을 관측하던 자리죠. 조경철 박사의 호 ‘고성’은 외로울 고에 별 성을 썼습니다. 한평생 별을 사랑했던 조 박사에게 더없이 어울리는 호죠. 조경철 박사는 미국 해군천문대, NASA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다가 귀국해 우리나라 현대 천문학의 산파 역할을 했습니다. 화천군은 한국 천문학 발전을 위해 평생을 바친 조경철 박사의 뜻을 기리고자 2014년 10월 10일 화천 조경철 천문대를 개관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별이 가장 잘 보이는 곳

초점거리가 1만mm에 육박하는 대형 망원경의 모습입니다
l 초점거리가 1만mm에 육박하는 대형 망원경의 모습입니다

조경철 천문대에는 별을 보는 데 최적화된 다양한 장비가 준비돼있습니다
l 조경철 천문대에는 별을 보는 데 최적화된 다양한 장비가 준비돼있습니다

세상 불빛과 가장 멀리 떨어져서 별을 바라보고 싶다면 조경철 천문대가 정답입니다. 높은 해발고도는 물론 별을 보는 데 최적화된 첨단 장비가 있기 때문이죠. 주관측실의 대형 망원경은 구경 1m의 대형 반사망원경입니다. 초점거리는 무려 1만mm에 육박하는 9천978mm를 자랑합니다. 활짝 열리는 대형 돔은 최대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별이 지나간 자리

천문대에서 찍은 별 사진은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l 천문대에서 찍은 별 사진은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천문대에 도착하면 별 사진을 찍으세요. 셔터 스피드와 셔터 릴리즈를 활용하면 환상적인 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촬영하며 별이 그리는 궤적을 추적해보세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별을 좇다 보면 어느새 먼 산에서는 빨간 해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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