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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타르트, 아이스크림과 초콜릿까지
입을 즐겁게 하는 디저트를 소개합니다2016/02/29by 현대엔지니어링

든든해서 좋고 달콤해서 좋은 디저트,
오늘은 어떤 디저트가 좋을까요?

유리컵에 티라미수가 담겨있는 모습
l 식사대용으로 먹는 든든한 디저트 vs 기분전환용 달콤한 디저트. 디저트의 왕중왕은 무엇일까요?



식빵, 소보로빵, 단팥빵 등 빵의 종류를 생각해보면 떠오르는 종류가 별로 없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여러 가지 곡물빵부터 베이글, 파이, 타르트, 와플 등 셀 수 없이 다양하죠. 식사대용으로도 좋고 당 충전으로도 좋은 디저트, 오늘은 어떤 디저트를 먹을지 함께 골라봐요.



주식인 듯 간식인 듯 언제 먹어도 좋은 빵

빵 위에 크림치즈와 견과류를 올린 모습
l 종류가 많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빵은 크게 식빵, 프랑스빵, 달달한빵, 조리빵, 도넛, 페이스트리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 빵은 주식과 간식 모두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빵은 곡식 가루와 물로 된 반죽을 굽거나 튀겨서 만드는데요. 종류가 많아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크게 식빵, 프랑스빵, 달달한빵, 조리빵, 도넛, 페이스트리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팥과 설탕을 갠 앙금을 넣어 만든 단팥빵은 일본에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경주에 있는 황남빵과 만드는 방법이 비슷합니다. 카스테라는 포르투칼에서 전해진 서양과자를 바탕으로 일본에서 만든 스폰지 케이크입니다. 일본의 나가사키 지역이 카스테라의 본고장이며 폭신폭신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특징이죠. 조각을 내어 한 입씩 잘라먹어도 맛있고 흰 우유에 담가 먹으면 부드러움이 배가 됩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바게트는 프랑스어로 막대기, 지팡이라는 뜻인데요. 구운 바게트 위에 치즈나 버터를 얹거나 채소나 과일을 올려 먹으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죠.



무궁무진한 디저트의 세계

딸기와 생크림이 들어간 와플
l 표면에 무늬가 특징인 와플은 두 개의 뜨거운 틀 사이에 반죽을 넣어 말랑하게 구운 케이크입니다

디저트로 사용된 파이의 시작은 놀랍게도 기원전 950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파이에 꿀이나 다른 곡식을 넣어 만든 갈레트(Galette, 구운과자)가 파이의 유래입니다. 표면에 독특한 무늬가 특징인 와플은 두 개의 뜨거운 틀 사이에 밀가루, 달걀, 우유 등을 반죽한 것을 넣어 말랑하게 구운 케이크입니다. 와플은 벨기에 와플과 아메리칸 와플이 있는데, 벨기에 와플은 잼이나 생크림, 아이스크림 등을 얹어서 먹고, 아메리칸 와플은 달걀 프라이나 베이컨 등과 함께 브런치 메뉴로 먹죠.

타르트는 파이 도우에 다양한 재료를 얹어 만드는 것인데요. 보통 달콤한 맛이 나는 재료를 사용하는데 딸기나 사과, 청포도 같은 과일이나 초콜릿을 얹은 타르트는 인기가 좋죠. 프랑스어로 ‘1000개의 나뭇잎’이라는 뜻의 밀푀유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저트 중 하나입니다. 사각형 모양으로 2, 3겹의 페이스트리 사이에 과일, 휘핑크림, 커스터드 크림을 함께 바른 뒤 구운 것입니다. 호두가 먹음직스러운 호두파이는 고소한 맛 때문인지 어르신들도 좋아합니다. 씹는 즐거움과 한 조각 먹고 나면 든든함까지 느낄 수 있는 디저트입니다.



입안에 퍼지는 시원한 부드러움, 아이스크림

체리와 체리 아이스크림이 볼에 담겨있는 모습
l 천연 재료로 만든 수제 아이스크림은 좋은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해 달지 않으면서도 뒷맛이 깔끔합니다

최초의 아이스크림은 빙수나 셔벗 형태였습니다. 차가운 눈에 향료 등을 넣어 만든 것으로 지금보다 입자가 훨씬 더 거칠었죠. 서른한 가지 맛 중에서 골라 먹는 아이스크림부터 다양한 재료로 정성스럽게 만든 수제 아이스크림까지. 지금은 아이스크림의 종류가 훨씬 다양해졌습니다.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좋아한다면 이탈리아의 대표 디저트 아포가토를 추천합니다. 진하게 추출한 에스프레소를 아이스크림에 끼얹어 먹는 것이죠. 추억의 디저트 파르페는 프랑스어로 ‘완전한’을 뜻하는데요. 긴 유리잔에 아이스크림, 과일 등을 넣어 먹는 것이 기본이고 취향에 따라 생크림, 초콜릿, 시리얼, 견과류, 시럽 등을 첨가해 다양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쑥 맛, 깻잎 맛, 당근 맛 등으로 만든 수제 아이스크림도 있습니다. 공장에서 대량 생산되는 아이스크림이 아닌 천연 재료로 만든 수제 아이스크림은 좋은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해 달지 않으면서도 뒷맛이 깔끔하죠. 젤라또와 아이스크림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젤라또는 이탈리아식 빙과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탈리아어로 ‘얼린 것’을 의미하는데 아이스크림의 기원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젤라또는 아이스크림보다 질감에서 좀 더 매끈하고 부드럽습니다.



달콤하고 신비한 맛 초콜릿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이 선물상자에 들어있는 모습
l 초콜릿으로 만든 디저트는 스트레스 수치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초콜릿은 마음을 부드럽게 녹일 만큼 달콤하고 신비한 디저트인데요. 진한 다크초콜릿과 부드럽고 푹신한 머랭의 조화가 일품인 초콜릿 무스는 초콜릿의 깊고 진한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고소한 너트가 콕콕 박힌 초콜릿도 있습니다. 너트초콜릿은 달콤한 맛과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루어 씹는 재미를 즐길 수 있는 디저트입니다. 약간의 포만감을 원한다면 리얼 브라우니를 추천합니다. 초콜릿이 진하게 들어가 묵직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을 맛볼 수 있죠. 마시는 초콜릿도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마시면 달콤한 맛과 함께 따뜻한 위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코코아는 또한, 혈관기능을 개선하는 기능이 있다고 하니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디저트인 셈입니다. 코코아가 70% 이상 함유된 초콜릿과 아몬드를 함께 먹으면 우울증 완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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