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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로, 자전거, KTX-산천과 함께한 여행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안하는 여행의 기술2016/05/12by 현대자동차그룹

니로와 함께한 제주, 자전거로 즐기는 여주, KTX-산천으로 채우는 낭만
여행의 순간이 더 찬란하게 빛나도록 현대자동차그룹이 함께합니다

제주 해안도로와 니로의 모습
l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안하는 여행의 찬란한 순간, 함께 떠나볼까요?



여행이라는 말 한마디는 언제나 가슴 떨리게 합니다. 누군가는 가족들과 오랜만에 시간을 보내기 위해, 누군가는 일상의 지루함을 탈피하기 위해, 누군가는 꿈꿔왔던 곳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데요. 현대자동차그룹이 여행의 순간을 보다 찬란하게 만들어줄 여행의 기술을 제안합니다.



니로와 함께 친환경적인 제주 자동차 여행

유채꽃밭 사이에 있는 니로
l “멋진 풍경을 볼 때마다 함께 나눌 사람이 없다는 게 아쉽기도 했지만, 머무르고 싶은 곳에서 있고 싶은 만큼 있을 자유도 있었다”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카트린 지타) 중에서

국내 여행지 중에서 자동차 여행객이 많은 지역, 제주. 현지인이 아니고서는 알기 어려운 대중교통보다는 발길 닿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원하는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자동차가 편리하기 때문이죠. 드라이브를 하다가 머물고 싶은 곳에서 원하는 만큼 머물고, 짐이 많아도 걱정 없이 여행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연비 효율뿐만 아니라 힘까지 탄탄한 하이브리드 친환경 소형 SUV ‘니로(NIRO)’라면 어떨까요?

니로는 19.5km/L라는 동급 대비 최대의 연비로 아름다운 제주를 환경까지 생각하며 달릴 수 있습니다. 최신 독자 개발 하이브리드 전용 파워트레인을 장착하고, 일부 부품을 알루미늄 소재로 적용해 차체를 경량화시켰으며, 공기역학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액티브 에어플랩, 배기열 회수장치 등 다양한 친환경 기술을 탑재했기에 가능한 일이죠.



동서남북 제주 한 바퀴 드라이브 코스

나무가 있는 도로에서 달리는 니로의 모습
l 니로와 함께 달리기 좋은 제주 동서남북 드라이브코스를 소개합니다

EAST 제주 동쪽에 삐죽 꼬리처럼 튀어나온 성산일출봉에서 종달리를 거쳐 세화리까지 가는 길은 제주 해안도로 중 최고의 비경으로 꼽힙니다. 15.8km에 이르는 해안도로는 철마다 찾아오는 새들의 무리를 바라보며 잠깐의 여유를 부리기에 좋죠.

풍력단지에서 감상하는 일몰
l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달려도 좋고 잠시 멈춰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습니다

WEST 고산~신창 해안도로는 풍차가 있는 제주 해안도로 두 곳 중 하나로, 일몰사진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제주 최고의 낚시터라 불리는 차귀도를 바라보고 달리다 고산포구를 눈에 담고 해안으로 빠지면 멀리 비양도가 보이는 바닷가 길을 지나게 되죠. 그 끝에는 용수리 풍력발전단지가 있습니다.

해안가에 정차한 니로의 모습
l 해안도로를 니로와 함께 달린다면 정말 시원하겠죠?

SOUTH 산방산 유채꽃밭을 지나 형제 해안도로와 송악산~산방산 해안도로까지, 제주 남쪽 해안도로의 하이라이트인데요. 사계리에 있는 백사장과 바다 건너 보이는 형제섬이 잊지 못할 풍경을 선사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최남단 가파도와 마라도까지 볼 수 있습니다.

해안가에 있는 니로를 뒤에서 본 모습
l “아름다움을 만나면 그것을 붙들고, 소유하고, 삶 속에서 거기에 무게를 부여하고 싶다는 강한 충동을 느끼게 된다. 왔노라, 보았노라, 의미가 있었노라고 외치고 싶어진다” 〈여행의 기술〉 (알랭 드 보통) 중에서

NORTH 하귀~애월 해안도로는 8.8km 길이의 도로입니다. 도로 한편으로 각양각색의 화려한 펜션이 들어서 있죠. 간혹 만날 수 있는 절벽지대는 구불구불 이어진 도로를 더욱 아찔하게 만듭니다. 운이 좋다면 자리돔을 건져 올리는 제주 전통배 테우도 볼 수 있답니다.



여행 중에 방향을 잃지 않는 방법

니로 안에서 바라본 수상레저를 즐기고 있는 모습
l 자동차 여행에서는 굳이 종이 지도를 꺼낼 필요가 없죠. 내비게이션 하나면 목적지까지 가장 빠른 길과 주변 여행지 및 주유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고마운 지도. 낯선 곳에서 당황하지 않고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기에 여행에서 빠지지 않고 챙겨야 하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니로에 적용된 UVO 2.0(선택 사양)의 내비게이션에는 지형의 고도 및 도로의 곡률, 경사도 정보까지 제공하는 정밀 지도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에서 구축한 이 정밀 지도는 교통 정보, 안전 운행 정보 및 도로 제한 속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주행 경로 및 도로 정보를 분석해 발을 떼는 시점을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관성 주행 안내 기능과 감시카메라 제한속도를 확인해 자동 감속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가능하죠.



기분 좋은 도시락이 건강까지 챙겨주는 제주 걷기 여행

나무 벤치 위에 놓여있는 도시락
l 올레길도 식후경! 도시락이 함께한다면 여행의 기쁨이 배가 되지 않을까요?

‘큰길에서 집 앞까지 이어진 골목길’을 뜻하는 제주 방언인 올레는 2007년 9월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초등학교에서 말미오름, 종달리 소금밭, 광치기해변의 제1코스를 개장한 이후 걷기 여행길을 의미하는 단어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현재 올레길은 제1코스부터 시계방향으로 총 21코스까지 해안을 따라 조성되어 있으며 운동화만 있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죠.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는 오는 5월 31일까지 호텔 투숙객에게 호텔 인근 올레 4코스나 해변을 걸으며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샌드위치와 그린 샐러드, 음료 2잔을 포함한 테이크아웃 런치박스를 제공하는 ‘블루밍 데이즈(Blooming days)’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올레길 중에서 장장 22.9km로 가장 긴 거리를 자랑하는 올레 4코스를 걸으며 기분 좋은 피크닉을 만끽해보세요.



여주 강천보에서 자연을 만끽하는 자전거 여행

여주시 남한강 자전거길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모습
l “방한복을 벗어 던지고 반바지와 티셔츠로 봄의 산하를 달릴 때 몸은 바람 속으로 넓어지고 마음은 풍경 속으로 건너간다” 〈자전거 여행〉 (김훈) 중에서

자전거는 모든 교통수단이 그러하듯 고유한 장점으로 여행자들을 유혹합니다. 차를 타고 달렸으면 그저 스쳐 지나갔을 풍경이 느리게 흘러가고, 빠른 걸음으로 걸어갈 땐 결코 볼 수 없었던 것들이 시야에 펼쳐지죠. 2015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아름다운 국내 자전거길 30’에 오른 경기도 여주시 남한강 자전거길은 이포보, 여주보, 강천보로 이어지며 인근에 세종대왕릉, 효종대왕릉, 신륵사, 명성왕후 생가 등을 경유할 수 있는 명품 자전거길로 손꼽힙니다.

현대건설은 강천보를 중심으로 한 ‘한강살리기 6공구’를 담당하며 강천보 주변, 강천섬 일대를 포함한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삼합리의 약 20km에 가까운 자전거 도로를 건설했습니다. 강천보의 진풍경은 저녁 무렵부터 시작되는데요. 440m 길이의 강천보 공도교를 건너면 한강문화관과 강천보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석양이 어둑어둑해지면 강천보와 한강문화관이 파스텔톤의 은은한 LED 경관조명을 밝히며 라이더들의 마음에 추억을 새깁니다.



KTX-산천을 타고 낭만 탑재 완료

KTX-산천이 역에 도착한 모습
l “시대에 뒤떨어진 아주 오래된 형태의 여행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느림을 찬양하고, 빠름을 마치 모든 악의 근원이라도 된다는 듯이 증오한다” 〈철학자의 여행법〉 (미셸 옹프레) 중에서

기차 여행의 낭만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덜컹덜컹 고음의 쇳소리를 내는 기차를 타고 몇 시간씩 동해든, 남해든 향해 달리다 객실에서 만난 인연과 낯선 여행지에서 추억을 만드는 낭만이 있었죠. 지금의 기차 여행은 노트북 하나, 책 한 권, 혹은 카메라와 함께해도 좋은데요. 빠른 시간 목적지에 도착하고도 남는 시간 동안 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낭만이 있습니다.

KTX-산천은 지난 2008년 국내 기술로 개발된 시속 300km급 고속열차로 현대로템은 이 초고속열차를 통해 글로벌 철도업계에 기술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산천어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KTX-산천은 공기저항 감소를 위한 유선형 설계와 함께 경량 알루미늄 차체 적용으로 디자인적 아름다움과 과학적인 기능을 모두 갖췄죠. KTX-산천을 바탕으로 탄생한 호남고속철도 신형 고속차량에는 승객 편의성 향상을 위한 항공기 타입의 접이식 객실 의자 테이블이 적용되는 한편, 더욱 효율적인 실내 공간 배분을 통해 이전보다 넓은 좌석 공간을 제공합니다.



글. 이자인
사진. 허동욱 플러그비주얼랩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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