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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홀연히 떠나고 싶다면?
울산 해돋이 여행2016/03/04by 현대비앤지스틸

혼자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제일 먼저 해가 뜨는 울산으로!

바다 위에 배가 떠 있고 하늘이 오렌지 빛인 일출 장면
l 아침 일출인지 저녁노을인지 헷갈릴 정도로 오묘한 색깔을 가진 울산의 일출입니다



물안개로 유명한 울산 강양항과 동해안 최고의 일출 여행지 간절곶, 죽성드림세트장. 이 정도면 일출 여행코스로 ‘딱’이지 않나요? 사진으로 만나는 울산 해돋이, 보러 가실래요?



사진으로 함께하는 울산 일출 여행

울산 간절곶의 바다 모습
l 붉디붉었던 하늘이 일출 후에는 이렇게 분위기 있는 하늘로 바뀝니다

울산은 남쪽이지만 거센 바닷바람으로 추위가 매섭습니다. 그 추위를 견디면 선명한 오렌지 빛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출 후에는 오렌지 빛 하늘은 모습을 감추고 드넓은 바다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걱정거리는 잠시 내려두고 바다를 보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건 어떨까요?

‘간절곶’이라는 글자가 크게 적힌 바위
l 간절하게 바란다는 뜻에서 유래된 그 이름, 간절곶

울산의 오렌지 빛 하늘을 보실 수 있는 이곳은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시원하게 열린 바다, 간절곶의 첫인상은 아주 담백합니다. 바닷가 옆으로 길이 나 있어 산책하기도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또한, 간절곶의 등대는 1920년 3월, 불이 켜진 이후로 하루도 빠짐없이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등대 16경에 선정되기도 했죠.

바다를 배경으로 서 있는 소망 우체통
l 소망 우체통엔 어떤 소망들이 가득할까요? 우체통만큼이나 사람들의 큰 소망들 모두 다 이뤄졌으면 합니다

간절곶의 명물, 소망 우체통입니다. 가로 2.4m, 세로 2m, 높이 5m인데요. 국내에서 가장 큰 우체통으로 실제 우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근처 매점에서 소망 엽서를 갖춰 무료로 엽서를 쓸 수 있습니다. 또한, 소망 우체통에서 발송하면 무료로 배송되기도 하죠. 새 학기를 맞아 소망을 적어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는 것도 의미가 있겠죠?

죽림드림세트장에 있는 성당의 모습
l 바다를 배경으로 한 성당, 아쉽게도 실제 예배는 하지 않는다는 점!

바다를 등지고 있는 성당과 등대의 모습
l ‘드림’뿐만 아니라 ‘욕망의 불꽃’, ‘메이퀸’ 등 여러 드라마가 촬영된 곳입니다

SBS드라마 ‘드림’ 촬영지인 죽성드림세트장도 가볼 만한 곳입니다. 바다와 접해 있는 황토빛 암벽위에 우뚝 솟은 순백의 죽성성당과 성모마리아상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많은 분들이 사진 촬영으로 출사를 오는 곳이기도 하죠. 일출부터 간절곶, 죽성드림세트장까지! 울산으로 일출 보러 홀연히 떠나는 건 어떨까요?



글. 현대BNG스틸 편집실
사진. 황철준, 홍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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