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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품격을 살려주는 곳
트렌디한 공간으로 재탄생한 추억의 공간 32016/12/21by 현대자동차그룹

올드하게 느껴지는 양복점, 이발소, 구둣방이
자신의 스타일을 가꾸는 트렌디한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바버숍HERR
l 이발소를 간다고요?



양복점, 이발소, 구둣방은 오래전부터 곁에 있어 왠지 올드하게 느껴집니다. 최근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꾸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과거의 공간들은 바버숍, 슈케어숍, 테일러숍으로 변화했습니다. 모습은 달라졌어도 개성을 추구하되 고전적인 스타일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전에도 지금도 완벽을 향한 고집과 솜씨는 한결같은 그 멋진 공간을 소개합니다.



남자의 자존심을 세우는, 바버숍

과거의 이발소
l 사라진 듯 보이던 이발소가 새롭게 두각을 보입니다

아버지를 따라 이발소에 가본 기억은 남자들에겐 그리 특별할 것 없는 유년 시절의 한 장면일 것입니다. 1980년대만 해도 “남자가 어디 미용실에 가냐”고 할 정도로 이발소는 남성들의 헤어스타일을 책임지는 공간이었습니다. 그렇게 기억 속으로 사라졌던 이발소가 아주 근사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단지 헤어스타일이 아닌 외모 전반을 책임지는 공간으로 말이죠.

HERR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20길 57



남자를 말해주는 거울, 슈케어숍

슈케어숍
l 구둣방이 슈케어숍으로 새롭게 탈바꿈했습니다

버스터미널이나 정류장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구둣방은 땀내 나는 공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피부처럼 신발 가죽을 관리해주는 슈케어숍은 세련됨 그 자체입니다. 가죽에 영양을 공급해 광택을 내고 눈비와 먼지 등으로부터 철저하게 보호해 구두는 물론 발에도 최고의 호사를 선사합니다.

BLACK SHINE 서울시 중구 명동10길 19-27 3층



남자를 완성시키는 슈트, 테일러숍

테일러숍
l 양복점이 테일러숍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졸업식, 입학식, 취업 등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아버지가 아들에게 근사한 양복 한 벌 맞춰주는 모습이 흔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요즘 자신의 체형과 취향에 맞는 ‘세상에 하나뿐인 맞춤복’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테일러숍이 재조명받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은 단지 옷을 구매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유와 휴식까지 누릴 수 있는 사교 공간입니다.

TAILORABLE 서울시 용산구 대사관로7길 2



글. 이자인
사진. 김경록 벙커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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