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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이 만든 기적의 실화 이야기
망설이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영화 두 편2016/02/01by 현대위아

도전을 망설이고 있나요?
당신의 가슴을 뜨겁게 해줄 영화 두 편을 소개합니다

도전이라는 글자를 가슴에 품는 것만으로도 설렙니다
l 도전이라는 글자를 가슴에 품는 것만으로도 설렙니다



작심삼일이라고 하더라도 새해 결심한 도전은 아직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도전의 의미는 결과가 아닌 멈추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것에 있지요. 2016년을 맞이해 새긴 여러분의 도전에 힘을 보태줄 두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1977년 한 가족의 도전 〈땡큐, 대디, 2014〉

“처음으로 내 몸에서 장애가 사라진 것 같았어요.”
l “처음으로 내 몸에서 장애가 사라진 것 같았어요.”

1962년 릭 호이트(Rick Hoyt)는 목에 탯줄을 감은 채 세상에 나왔습니다. 호흡은 뱃속에서부터 불가능했고 첫 울음과 동시에 뇌성마비와 경련성 전신마비라는 병명을 얻었습니다. 릭의 15살 생일날, 아버지 딕 호이트(Dick Hoyt)는 대화를 위해 아들에게 특별한 컴퓨터를 선물합니다. 릭은 그 컴퓨터에 ‘R.U.N’을 입력했죠. 아버지는 아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곧바로 휠체어를 밀며 거리로 나가 뛰기 시작했습니다.

딕은 아들과 함께 단거리 마라톤대회에 출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1977년, 아버지 딕 호이트와 아들 릭 호이트가 함께 뛴다는 뜻의 ‘팀 호이트’는 처음으로 8㎞ 자선 달리기에 출전했는데요. 비록 꼴찌에서 두 번째였지만 완주에 성공했다는 것만으로도 기적이었습니다. 그날 딕은 상기된 얼굴로 컴퓨터의 도움을 받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음으로 내 몸에서 장애가 사라진 것 같았어요.”

부자의 도전은 멈추지 않습니다
l 부자의 도전은 멈추지 않습니다

팀 호이트의 도전은 계속됐습니다. 마라톤 도전 4년 뒤, 뛰는 것을 넘어 수영과 사이클까지 하는 ‘철인3종’ 경기에 나섰습니다. 딕은 아들을 위해 평생 해보지 않은 수영과 사이클을 새로 배웠죠.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릭은 아버지와 함께 모두가 인정하는 ‘철인’이 됐습니다.

마라톤 풀코스 완주 64회, 철인 3종경기 완주 6회, 단축 철인 3종 경기 206회 완주. 거기에 달리기와 자전거로 미 대륙 6,000㎞를 횡단하고, 2시간 40분 47초의 마라톤 최고 기록을 세우기까지, 평범한 사람도 불가능할 일들을 팀 호이트는 완벽히 해냈습니다. 호이트 가족은 사람들을 만나면 늘 “끊임없이 도전하세요.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는 말을 전합니다. 70대의 할아버지가 된 딕과 50대의 장년이 된 릭은 오늘도 여전히 달리고 있습니다.



1978년 한 남자의 도전 〈기적의 사과, 2013〉

그는 무농약 사과재배라는 불가능한 일에 도전했습니다
l 그는 무농약 사과재배라는 불가능한 일에 도전했습니다

또 다른 한 남자도 무모한 도전을 했습니다. 일본의 기무라 아키노리(木村 秋則)는 도전과 거리가 먼 삶을 살았는데요. 학창시절에는 기계에만 관심을 보이던 공돌이였고, 그의 삶은 평범하다고밖에 설명할 수 없었죠. 그러던 어느 날, 사과 농사를 짓는 집안의 딸과 결혼하면서 삶 전체의 변화를 맞이합니다. 사과는 농약이 없으면 재배할 수 없는 과일인데요. 그의 집 근처 사과밭 역시 언제나 농약이 흥건했죠. 문제는 이 농약이 그의 아내를 서서히 병들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무농약으로 사과를 재배하는 건 정말 불가능한 일일까?’ 라는 질문에 답을 찾고자 기무라는 불가능에 도전했습니다.

농약이 사라지자 사과나무는 각종 벌레로 들끓었습니다. 제철도 아닌데 꽃이 피고, 잎은 병들어 떨어지기 일쑤였죠. 기무라의 도전에 사람들은 ‘가마도케시(파산자)’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습니다. 오직 무농약 사과 재배에만 몰두한 지 9년째, 그는 산속에서 우연히 도토리나무를 발견하고 힌트를 얻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있는 흙이었죠 사과를 인위(人爲)란 없는 자연 속에서 키우면 농약이 없어도 된다는 답을 찾은 것이었죠.

그의 사과는 ‘기적의 사과’라고 불립니다
l 그의 사과는 ‘기적의 사과’라고 불립니다

자연 재배라는 기본으로 돌아간 그의 사과는 농약을 뿌릴 때보다 훨씬 맛이 좋아졌습니다. 심지어 강한 태풍에서도 살아남았고, 갈변현상도 거의 없으며, 잘 썩지도 않아 일본에서는 그의 사과를 <기적의 사과>라고 부를 정도죠. 기무라를 두고 이제는 그 누구도 파산자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온갖 찬사와 존경이 있을 뿐이죠. 그런 그는 사람들에게 “난 워낙 바보라서, 언젠가는 될 거라며 멧돼지처럼 냅다 돌진한 것뿐이야”라고 말합니다.



2016년 우리의 도전

새해를 맞이하고 세운 우리의 도전은 몇 걸음 걸었을까요?
l 새해를 맞이하고 세운 우리의 도전은 몇 걸음 걸었을까요?

모든 역사는 작은 도전에서 출발합니다. 거리를 뛰기 시작한 팀 호이트가 그랬고, 기무라가 농약을 던졌던 것처럼 말이죠. 새해를 맞이하고 벌써 두 번째 달을 맞이한 지금 우리의 도전은 몇 걸음을 걸었을까요? 도전의 목표를 세울 때 불가능을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도전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가장 확실한 열쇠이기도 하죠. 호이트 가족의 말처럼 그저 ‘끊임없이 도전’한다면 ‘우리는 분명 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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