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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과 가정의 행복을 동시에 가져오는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2017/01/03by 현대케피코

직장인으로서의 성장과 가정의 행복을 위한
작은 실천들을 소개합니다

“EFFORT” 블록이 놓인 모습
l 인생의 참된 결실을 맺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마주할 수밖에 없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고민입니다. 직장인으로서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을지, 가정의 행복을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 등 입니다. 인생의 참된 결실을 맺기 위해 현시대를 사는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았습니다.



정말 하고 싶은 공부를 찾기

노트에 글을 쓰는 모습
l 내 인생에 정말 필요한 공부가 무엇일지 찾아보세요

왜 우리는 직장에 다니면서 공부한다고 하면 어학 공부를 제일 먼저 떠올릴까요? 우리나라 입시 교육 자체가 대학 입학을 목적으로 하기에 입학 후 전공이 자신과 맞지 않으면 곧바로 취업과 관련된 토익이나 자격증 공부에 매달리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본인이 필요로 하는 것과 느끼는 것이 다르고, 상황도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공부가 무엇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필요하니까’가 아닌 내 인생에서 정말로 어떠한 공부가 필요하고, 현재 내게 부족하고 메워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이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10분 동안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쓸 수 있을 만큼, 생각나는 대로 정리한 후 각 항목을 토너먼트 방식으로 비교해 가장 중요한 항목을 4~5개 정도로 추립니다. 그다음 각 항목 옆에 그것을 공부하면 내 인생에 어떤 결과가 펼쳐질지 긍정적으로 작성합니다. 그중 정말 마음이 끌리는 두 가지를 선택하고, 그것들을 하지 않았을 때 내 인생이 어떻게 될지 써봅니다. 둘 중 남은 것을 지금 바로 시작하면 됩니다.



기억할 수 없다면 기록하기

에버노트 애플리케이션 화면
l 기억하기 어려운 세세한 일들은 꼭 메모해 두세요

“저번 달 프로젝트 담당 업체가 원하는 금액이 얼마였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사의 질문에 갑자기 식은 땀이 흐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잠시만요”라는 소리가 무색하게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책상 위에는 해당 내용을 찾기 위해 뒤적거린 문서가 흐트러져 있습니다. 바꾼 패스워드가 무엇인지, 얼마 전에 했던 업무가 어떤 내용인지, 중요하다고 생각해 잘 놔뒀던 문서가 어디 있는지 기억이 안 날 때 등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경험해봤을 일입니다. 메모를 하지 않으면 금세 까먹고, 메모를 했더라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료는 기본적으로 쓰기, 모으기, 찾기, 보여주기가 잘 되어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필요할 때 찾아 쓸 수 있고, 나의 정보를 모두 모아서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죠. 이에 적합한 것이 바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특히 ‘에버노트(Evernote)’는 일반적인 워드 프로그램처럼 쉽게 쓸 수 있습니다. 글쓰기는 물론 사진 및 위치 저장, 표 삽입, 파일 첨부까지 가능합니다. 명함 스캔, 알리미 기능, 클라우드를 활용한 동기화와 노트 공유 등 직장인을 위한 거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에버노트를 처음 접하거나 잘 활용하고 싶다면 관련 책이나 ‘Youtube’에서 영상을 통해 정보를 얻으면 됩니다.



아침과 저녁, 5분을 활용하기

이불을 개는 모습
l 5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서 가정의 분위기를 더욱 화목하게 바꿔보세요

이른 아침,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일어나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무엇인가요? 일어나서 가족을 위해 하는 일이 있나요? 혹시 지각하지 않기 위해 본인의 할 일만 하고 바로 집을 나서지는 않으신가요? 그렇게 나가 버린 후, 가족들의 일상을 생각해봅시다. 일찍 집을 나서고, 저녁 늦게 돌아오는 당신의 모습을 보며 가족들은 못내 아쉬움을 느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침과 저녁에 단 5분만, 가정에 밝은 기운을 전달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가정의 모습이 지금과는 180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침 5분을 투자해 침구 정리, 아침 식사에 자신이 사용한 그릇 설거지하기, 출근 전 포옹을 해보세요. 그리고 저녁 5분을 투자해 가족과 포옹을 하고, 간단한 청소와 정리정돈을 해보세요. 아침저녁으로 단 5분만 투자하면 가족과의 유대를 돈독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거실에 소통 테이블을 배치하기

커피잔을 들고 있는 모습
l 퇴근 후에는 전자기기를 치우고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퇴근 후 집에 와서 어떤 일을 하는지 생각해봅시다. 대부분 거실에서 TV를 보거나 인터넷 검색, 개인적인 취미 활동을 합니다. 그렇다면 가족과는 언제 대화를 나눌까요? 퇴근 후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다면 가족 간의 대화는 필수입니다.

가능하다면 거실에 있는 TV를 치우고, 각자의 스마트폰을 방에 가져다 놓은 후 함께 앉아서 대화할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합니다. 저녁에 모든 가족 구성원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하는 게 좋습니다. 책을 읽거나 아이들의 숙제를 도와주거나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등 같은 공간에 앉아 시간을 공유해야 합니다. 물론 억지로 그런 시간과 공간을 만드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이 동의할 수 있도록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시도하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참고도서. 『서른일곱, 63년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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