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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중 갑자기 아프다면?
신속하게 대처하는 처방 팁2016/09/26by 기아자동차

모르면 더 아픈 법
해외여행 중 아프거나 다쳤을 때 어떻게 대처할까요?

고개 숙인 사람
l 해외여행 중 갑자기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언어도, 기후도, 먹거리도 낯선 해외에선 때때로 마음보다 몸이 먼저 낯가림을 합니다. 그래서 여행 가방을 챙길 때 소화제나 해열제, 종합감기약 같은 상비약은 이제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한데 깜빡하고 상비약을 잊고 왔거나 원인 모르게 몸이 아프거나 다친다면? 간만의 여행을 망치는 건 물론이고 아픈 본인도 동행인도 여간 곤혹스러운 게 아니죠. 이럴 때 신속하고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처방 팁을 소개합니다.



여행가방 속 필수품, 기본 상비약 챙기기

다양한 약들
l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여 본인이 기본 상비약을 챙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예상 가능한 범주 안에서 일어날 법한 몸의 비상사태는 여행 가방을 쌀 때 기본 상비약을 챙기는 것으로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주나 유럽, 태국 방콕과 싱가포르 등으로 떠난다면 어렵지 않게 비상약을 구할 수 있지만, 라오스나 미얀마 같은 나라나 대다수의 휴양지에서는 약국 이용이 쉽지 않으니 상비약 챙기는 것이 필수입니다. 종합감기약이나 소화제, 해열제 같은 약과 가벼운 상처에 바를 수 있는 소독약과 연고, 밴드 등은 기본 중의 기본! 평상시 약을 복용한다면 일정보다 넉넉하게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여행자보험에 가입하는 걸 잊지 말아야 하며, 나라에 따라 예방접종이 필요한 경우 반드시 맞고 안전하게 출국하도록 해야 합니다.



약이 필요할 땐, 드러그스토어 & 파마시

약을 들고 있는 사람
l 간단한 상비약은 드러그스토어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 없는 간단한 의약품은 약품과 건강, 미용용품, 생필품 등을 함께 판매하는 드러그스토어(drugstore)에서 간편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즉, 기본 상비약에 속하는 해열제를 비롯해 무카페인 감기약, 소화제, 지사제, 상처에 바르는 연고 등은 드러그스토어만 찾으면 간편하게 해결됩니다. 대표적인 외국의 드러그스토어로는 미국의 월그린, 영국의 부츠, 홍콩의 왓슨스, 일본의 마쓰모토기요시 등이 있습니다. 다만 항생제 등 전문의 처방이 있어야 하는 약품은 드러그스토어에선 취급하지 않으므로 파마시(pharmacy)를 이용해야 하는데, 당연히 이 경우엔 병원부터 들러야 합니다.



병원에 가야한다면? 클리닉 & 하스피럴

911 핸드폰 화면
l 갑작스러운 사고와 질병은 신속하게 현지 병원을 이용하세요

낯선 곳에서는 곧잘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하곤 합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나 급성 질병도 그에 해당합니다. 이럴 땐 신속하게 조치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현지 병원을 이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관광 포인트와 함께 병원 정보도 미리 체크하는 것이 현명한데, 가벼운 사고나 질병이라면 우리나라의 동네병원 같은 클리닉(clinic)에서도 충분히 진료받고 약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좀 더 심각하게 상처를 입었거나 질병이 발병했을 때입니다. 이럴 때는 종합병원인 하스피럴(hospital)을 가야하는데, 구급차가 필요한 경우는 각 나라의 응급전화번호(미국과 캐나다 911, 호주 000, 필리핀 117, 일본 119 등)로 연락을 취하면 곧바로 출동할 뿐만 아니라 가장 가깝고 치료에 적합한 병원으로 연결해줍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구급차를 이용하면 상당한 비용이 발생하지만, 여행자보험에 가입했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먼저 비용을 계산한 후 보험사에 진단서와 영수증을 제출하면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병원 접수와 진료 과정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을 때는 우리나라 재외공관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각국 관광청에서 마련해둔 통역서비스, 미리 가입해둔 여행자보험회사에서 제공하는 긴급 상황서비스 등을 활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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