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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한복과 만난 현대기아차2016/12/23by 현대자동차그룹

우리의 전통 옷인 한복과 첨단 기술이 집약된 현대기아차가 만났습니다
사계절을 담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한복 화보를 만나보세요

자동차와 한복이 만난 화보
l 모델 조수정과 아슬란이 함께 만드는 10월의 한복 화보입니다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자동차와 우리 전통문화의 정수를 상징하는 한복이 만났습니다. 옛것과 새것이 스스럼없이 어우러질 수 있다는 자신감,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믿음을 토대로 이들이 완성한 한 폭의 아름다운 모습을 소개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열두 달로 풀어본 전통의 멋

모델 최정미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함께 만드는 12월의 한복 화보
l 모델 최정미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함께 만드는 12월의 한복 화보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세계 속에서 한국을 대표하고,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혁신적인 아름다움과 조화를 추구하고자 노력하는 한복과 자동차의 닮은꼴에 주목했습니다. 최근 한복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새롭게 변모하며 예전과 다른 위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한복은 더 이상 경조사 때만 입는 전통 의복이 아닙니다. 고궁, 한옥마을과 같은 테마 여행지와 더불어 도시의 명소 어디에서나 한복 차림을 한 무리들을 만날 수 있고, SNS에서도 한복과 관련된 키워드와 커뮤니티가 남다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려하지만 단정한 곡선, 옅은 듯 깊이 있는 색감, 주름과 자수 등 전통 본연의 아이덴티티는 그대로 유지하되, 저고리의 소매와 치마폭을 줄이고 주머니와 단추, 지퍼 같은 현대적인 장치를 더해 대중의 요구에 귀 기울이며 변화를 거듭해온 결과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처럼 세계 속에서 한국을 대표하고,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혁신적인 아름다움과 조화를 추구하고자 노력하는 한복과 자동차의 닮은꼴에 주목했습니다. 한복과 자동차의 콜라보레이션을 열두 달 화보 형식으로 선보인 것입니다. 달마다 주제를 정해 전통적인 선과 형태를 현대적이고 예술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이혜순 디자이너의 한복과 현대자동차그룹의 자동차를 매칭했습니다. 12가지의 다채로운 화보 중 가을부터 겨울까지 선보였던 화보에는 대체적으로 차분함이 묻어 있습니다.

모델 최정미와 K7이 함께 만드는 11월의 한복 화보입니다
l 모델 최정미와 K7이 함께 만드는 11월의 한복 화보입니다

지난, 11월의 주제는 낙엽이었습니다. 고독의 계절을 표현하기 위해 기아차 K7이 나섰습니다. 풍성했던 나무가 벌거벗기 시작하면, 바닥은 나무가 벗어둔 옷가지로 얼룩지게 됩니다. 블랙 색상의 K7은 고독하지만, 품격 있는 계절인 가을을 상징합니다. 이번 달, 12월의 주제는 성탄입니다. 연말이면 사람들은 가장 멋진 옷을 골라 입고 길을 나서고, 거리는 온통 형형색색 조명과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빛납니다. 하얀 백이 두루마기와 긴 치마가 돋보이는 한복, 그리고 폴라화이트 색상의 현대차 아이오닉이 순백의 겨울을 연출합니다.



공통점으로 똘똘 뭉친 기아자동차와 생활한복

기아자동차 쏘렌토와 K7
l 현대적인 기술들이 집약된 자동차를 우리나라의 전통의상 한복으로 재해석한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생활한복 브랜드 리슬과 함께 ‘자동차, 한복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리슬은 우리나라의 전통 의상인 한복의 일상화와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로, 일상에서 입을 수 있을 정도로 편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여왔습니다. 기아자동차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리슬의 황이슬 디자이너는 “자동차를 한복으로 재탄생시킨다는 이색 미션이 오감을 자극하는 정말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기아자동차의 레이에서 영감을 받은 미니 한복
l 레이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상큼한 색상의 미니 한복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민트색의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한복은 개성 있는 디자인과 편의성을 겸비한 레이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아이보리 바탕에 톡톡 튀는 민트색 체크무늬 저고리는 레이를 본떴고, 치마는 레이의 시그니처 색상인 민트로 상큼함을 더했습니다. 길이 또한 과감하게 줄여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K7에서 영감을 받은 한복
l K7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한복은 매끄럽고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한 블랙컬러가 돋보입니다

조선시대 남성 의복 중 하나였던 철릭을 여성의 원피스로 재탄생시킨 감각적인 한복은 바로 K7에서 영감을 받은 것입니다. K7의 고급스러운 블랙색상을 사용했으며, 강인하지만 부드러운 특성을 살리기 위해 얇은 소재와 강한 소재를 믹스했습니다. 치마 부분의 세로 주름들은 K7의 음각 라디에이터 그릴을 형상화했습니다.

쏘렌토에서 영감을 받은 한복
l 쏘렌토는 데님을 활용한 캐주얼 디자인의 한복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중형 SUV의 대표 주자 쏘렌토에서 영감을 받은 한복은 쏘렌토처럼 실용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한 유니섹스 스타일로 완성했습니다. 저고리와 바지에 모두 쏘렌토의 고급스러운 블루 색상을 상징하는 데님을 사용해 개성을 살렸습니다. 이 특별한 한복은 기아자동차의 브랜드데이 특별체험관 ‘K컬처숍(K-Culture Shop)’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K컬처숍은 지난 10월 1일부터 9일까지 광화문 채널A 광장에 설치됐습니다. 전통 문지방과 대청마루 등 한옥의 특징을 살린 공간에 기아자동차 K7과 쏘렌토를 한복과 함께 전시했으며, 시시각각 다양하게 변하는 LED 기와지붕이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했습니다.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은 색다른 한복을 직접 착용해보고, 한복의 모티브가 된 자동차를 살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글. 이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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