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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품격을 갖춘 그레이 컬러
인테리어 대세 색상으로 떠오르다2016/10/19by 현대건설

주거 공간의 대세 색상으로 떠오른
그레이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그레이 벽지 및 포인트 소품으로 탄생한 안방
l 그레이 인테리어는 수년째 각광받고 있습니다



도시를 묘사할 때 회색빛은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생활의 중심인 주거 공간에서의 그레이는 유행을 타지 않고 세련된 이미지를 주도하는 색으로 평가받습니다. 패션만큼이나 빠르고 트렌디한 인테리어 분야에서 흔들리지 않고 수년째 각광받고 있는 그레이 인테리어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공간의 스펙트럼을 넓힌 그레이의 대활약

모노톤의 인테리어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
l 2015년부터 메인 컬러로 많이 사용되던 그레이는 인테리어 분야에서 대표적인 ‘대세 색상’입니다

그레이와 파스텔톤 컬러는 시크하면서 세련되고 안정감까지 갖추고 있어 가구, 벽지, 타일, 소품 등 다양한 자재와 공간에 적극 활용되고 있죠. 특히 그레이는 원색의 소품이나 포인트 가구들을 공간과 잘 어우러지게 하면서도 돋보이게 하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차가우면서 도시적으로 느껴지나 다른 톤을 매칭하면 따뜻하고 포근하게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알면 알수록 신비한 느낌마저 주는 마법 같은 색입니다.

아늑하게 연출된 모델하우스
l 그레이시 내추럴 바닥재로 아늑함을 더하고 네이비로 포인트를 주면 모던한 공간이 완성됩니다

현대건설이 올해 선보인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 아너힐즈 모델하우스에도 그레이톤의 사용이 돋보입니다. 현관 입구부터 그레이 컬러의 천연석이 배치돼 집 안에 들어서는 순간 이지적이면서도 풍부한 공간감을 전하죠. 그레이의 활약은 집 안으로도 이어집니다. 침실에서 아늑한 공간을 연출하고, 러그나 소파, 커튼 등의 소품 색상으로 자리해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합니다.

그레이는 단색으로 활용해도 좋지만 다양한 톤을 잘 활용하면 더욱 멋진 연출이 가능합니다. 짙은 톤에서부터 흰색에 가까운 옅은 톤에 이르기까지 함께 배치하면 다채로우면서도 통일된 느낌을 전달할 수 있죠.

도시적인 그레이로 연출된 주방
l 그레이는 일상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좋은 배경색입니다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주방은 밝은 베이지색의 주방가구의 아일랜드 식탁 상판과 벽체에 그레이톤의 천연가공석으로 포인트를 주어 모던한 공간을 제안합니다. 또한, 영유아 자녀 침실에는 파스텔톤을 함께 매치해 편안하면서 쾌적한 학습공간을 제공하죠.

실제로 최근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현장에서는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되는 컬러테라피 벽지가 몇 년 전부터 도입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남성들의 취미 공간에는 전문성을 강조하기 위해 심플한 인테리어와 함께 모노톤의 색상을 배치하기도 합니다.

서재나 오디오룸 등의 공간에는 그레이 컬러의 마감재를 활용해 차분하고 전문적인 느낌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오랜 시간 생활해야 하는 거주 공간에서 일순간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것은 잠깐일 뿐입니다. 그래서 아늑한 품격을 갖춘 그레이에 대한 사랑은 한동안 고공행진을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글. 윤지훈 현대건설 건축설계실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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