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널빤지가 인테리어 소품으로?
DIY 벽 꾸미기 노하우 대방출!2016/07/11by 현대건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품들로
밋밋한 벽을 근사하게 바꾸는 아이디어를 제안합니다

옷걸이와 소품을 이용하여 벽을 꾸민 모습
l 벽의 사소한 변신으로도 공간 분위기를 산뜻하게 바꿀 수 있답니다



허전한 벽이 한번 눈에 들어오면 자꾸 신경이 쓰이곤 합니다. 그렇다고 가구를 두기엔 비용이 많이 들어 부담스럽고, 액자를 걸자니 조금 식상한 것 같지는 않으셨나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품으로 근사하고 재미있게 벽을 꾸밀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합니다!



좁은 공간을 활용하는 나만의 이동식 책장

벽에 널빤지로 만든 이동식 책장과 의자, 스탠드가 있는 모습
l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이동식 책장은 좁은 벽을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입니다

널빤지로 만든 책 선반을 소개합니다. 부피가 작아 좁고 기다란 통로 공간에 두면 빛을 발할 아이디어 수납 가구이죠. 먼저 널빤지를 목공소에서 100×200cm 크기로 잘라 제작합니다. 이때 책을 세울 수 있도록 L자 모양의 선반을 만들어 붙입니다. 원하는 컬러로 페인트칠을 하고, 컬러 밴드로 직선과 사선 등 방향을 달리해 고정하면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이동식 책장이 완성됩니다. 널빤지는 8만원 대에 구입 가능하며 컬러 밴드는 서울 동대문종합시장 부자재 코너에서 1m당 3000원 선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만드는 이동식 책장으로 실용적인 벽을 꾸밀 수 있겠죠?



칠판 페인트를 이용해 벽도 꾸미고 수납 정리도 완벽하게!

벽에 수성 칠판 페인트를 바르고, 수납된 물품들의 이름을 쓴 모습
l 수성 칠판 페인트를 사용해서 벽을 칠판으로 변신시키면 벽의 분위기도 바꾸고, 수납도 깔끔하게 할 수 있습니다

실내용 수성 칠판 페인트를 원하는 공간에 칠합니다. 여기에는 쓰고 싶은 글귀를 쓰거나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릴 수 있어 활용도가 무궁무진합니다. 이 아이디어는 특히 주방 수납공간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칠판 페인트를 바른 벽에 일정한 공간에 보관하는 품목들을 적어두면 가족이 함께 보면서 더욱 쉽게 정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패브릭 패턴으로 힘주기

패턴 패브릭을 벽에 걸고 테이블이 함께 놓인 모습
l 가벼운 패브릭을 사용하면 허전한 벽을 손쉽게 꾸밀 수 있습니다

벽의 면적이 넓을 때는 패브릭을 활용해보세요. 패브릭은 가볍고 크기를 조절하기도 쉽습니다. 화려한 패턴의 패브릭은 그것 하나로도 충분히 공간의 분위기를 전환해줍니다. 활용도를 높이고 싶다면 패브릭 위에 다른 컬러의 원단으로 포켓을 만들어 수납공간으로 쓸 수도 있습니다. 벽에 걸 수 있도록 패브릭의 양 끝에 구멍을 만들면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가 전하는 벽 꾸미기 노하우

침실 벽면을 오렌지 색과 베이지 색 페인트 투톤으로 칠한 모습
l 마스킹 테이프를 활용해 페인트 칠을 하면 경계선도 깔끔한 투톤 벽이 완성됩니다

1 투톤으로 칠한 벽
침실 벽면에 마스킹 테이프를 붙인 후 페인트 칠을 하여 경계선이 깔끔한 투톤 벽을 만들었습니다. 별다른 꾸밈이 없어도 공간이 생동감 있게 변하게 됩니다.

이애경 | 꼼지락이주부 바로가기

사선 페인팅으로 벽을 꾸미고 액자를 걸고 의자를 놓은 모습
l 보색 계열의 컬러로 벽을 페인팅 하여 화사한 분위기가 살아나 봄기운이 물씬 납니다

2 아트 월이 된 거실 벽면
사선 페인팅은 공간을 입체적으로 보이게 한답니다. 봄기운 물씬 나는 보색 계열의 두 가지 컬러를 벽면에 칠한 후 톤온톤 컬러의 액자로 스타일링하여 산뜻함이 돋보입니다. 의자도 보라색으로 페인트칠하여 화사한 벽면 인테리어를 완성했습니다.

유혜란 | 룸플렛 바로가기

스트링 포켓 선반에 물건들이 놓여 있는 모습
l 북유럽 국민 선반 ‘스트링 포켓’을 사용하면 깔끔한 북유럽 스타일로 벽을 꾸밀 수 있습니다

3 선반으로 힘주기
여전히 인기 많은 북유럽 스타일로 벽을 꾸미고 싶다면 북유럽 국민 선반이라 불리는 ‘스트링 포켓’을 기억해주세요. ‘String Pocket’을 구글에서 검색하면 스트링 포켓을 사용하는 전 세계 수만 명 유저의 ‘올바른 스타일링 예’를 볼 수 있으니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얻기도 쉽답니다.

윤소연 | 칼슘두유 바로가기

현관문을 페인트칠하고 바닥에 타일을 시공하여 꾸민 모습
l 집에 들어서는 첫 공간인 만큼 현관 인테리어는 중요하겠죠? 현관을 꾸며 집안 분위기를 확 바꾸어 보아요

4 다시 태어난 현관
현관 옆 가벽에 화이트 컬러 페인트를 칠한 다음 코너 선반 랙으로 벽에 고정했습니다. 가벽 한쪽에 이케아에서 구매한 3단 신발장과 수납함을 설치하면 외출 시 빠뜨리기 쉬운 아이템을 보관할 수 있어 실용성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현관문을 페인트칠하고 바닥에 타일을 시공하니 그야말로 현관 분위기가 180도 바뀌었네요!

허승완 | 허군 바로가기



진행. 김유리
사진. 박상국(BRICK Studio)
인테리어 스타일링. 박창민, 김미금, 양선영(퍼스트맨션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