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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사커부터 루프톱 파티까지
도시에서 즐기는 액티비티2016/08/03by 현대자동차

여럿이 모여 즐기는 다양한 도시 액티비티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보세요

강원도 강릉의 솔게스트하우스 루프탑
l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액티비티들을 소개합니다



해가 긴 여름이면 왠지 야외 활동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운치 있는 곳에서 캠핑을 즐기고 햇볕이 쨍쨍한 들판에서 맘껏 뛰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멀리 가야 하는 부담 때문에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면 도심에서 액티비티를 즐겨보세요. 더운 일상을 시원하게 해줄 뜻밖의 야외 활동 세계로!



야외에서 한판 승부, 버블사커

버블싸커
l 더 많이 부딪힐수록 웃음이 나는 버블싸커!

뜨거운 태양 아래서 활동적이고 특별한 야외 활동을 즐기고 싶다면 버블사커에 도전해보세요. 2011년 노르웨이에서 처음 시작된 버블사커는 우리나라에서도 점차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탄력성이 강한 공기튜브로 제작한 버블슈트를 입고 하는 일종의 축구 경기로 풋살장, 실내 체육관, 잔디 구장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경기장이 너무 넓으면 서로 부딪치는 재미가 반감될 수 있으니 조금 작은 공간에서 하는 게 좋습니다. 버블슈트를 입고 톡톡 튀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은 사람은 버블싸커코리아(www.bubblesoccer.kr)에서 경기 참여를 신청하면 됩니다. 홈페이지는 물론 집밥, 프립 등 소셜플랫폼에서도 개인 참가자를 모집하니 이색적인 체험을 원한다면 도전해보세요.



곳곳에서 즐기는 짜릿함, 파쿠르

파쿠르 운동
l 일상 속 스턴트맨. 파쿠르 운동으로 시작해보세요

파쿠르는 ‘파쿠르 뒤 콩바탕(parcours du combattant)’이라는 프랑스 군대 장애물 통과 훈련에서 유래했습니다. 프랑스 해군 장교 출신의 조르주 에베르가 근력과 민첩성이 뛰어난 아프리카 원주민의 행동을 관찰해 신체 능력을 증진하는 군사 훈련 시스템을 개발했고, 그 일부가 지금의 파쿠르로 발전한 것입니다. 파쿠르는 아무런 장비 없이 오직 맨몸으로 달리기, 구르기, 뛰어넘기, 매달리기, 통과하기, 올라가기, 회전, 균형 잡기 등을 즐기는 스포츠입니다. 극한 스포츠라는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체계적으로 훈련한 뒤 수준에 맞는 난이도로 즐기면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파쿠르를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다면 야마카시코리아나 파쿠르 제너레이션즈 코리아에 가입하면 됩니다. 연령, 성별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파쿠르를 통해 신체를 단련해보세요.



몸과 두뇌 활동을 동시에! 뉴에이지 컬링

뉴에이지 컬링
l 빙판 위에서만 가능했던 컬링. 이제 체육관에서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빙상이 아닌 일반 실내 체육관에서 즐기는 새로운 컬링이 등장했습니다. 일반 컬링은 빙판을 문질러 스톤을 표적 안에 넣는 스포츠지만, 뉴에이지 컬링(New Age Kurling)은 장소 제약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체육관 바닥을 문질러 스톤을 표적 안에 넣는 뉴에이지 컬링은 장비 휴대 및 설치가 간편하고 경기 방법도 쉬워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스톤을 밀어내고 진로를 방해하는 과정에서 고도의 두뇌 싸움을 펼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짜릿한 스릴을 원한다면, 탈출게임

탈출게임
l 탈출게임에서 셜록 홈즈 못지않은 추리능력을 발휘해보세요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작은 펍에서 시작된 탈출게임은 10대부터 30대까지 젊은 세대가 주목하는 새로운 실내 활동입니다. 서울 홍대, 건대, 강남역 주변에 탈출게임 카페가 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탈출게임은 말 그대로 갇힌 방에서 주어진 시간 내 탈출하는 게임으로, 문이 닫히고 어둠이 깔리면 주위에서 단서를 수집해 탈출의 실마리를 얻습니다. 쉬운 문제가 출제되는 방부터 어려운 단서로 가득한 방까지 난이도가 다양하니 자신에게 맞는 방을 선택해보세요. 단서를 풀어나가는 짜릿함은 기본이고, 이집트 피라미드 방이나 SF 방 등 독특한 인테리어 역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옥상의 낭만에 취하다. 루프톱 파티

강원도 강릉의 솔게스트하우스 루프탑
l 감각적인 루프탑 인테리어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자유로운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옥탑방이 빈곤의 상징이던 시절은 지났습니다. 파티가 클럽 같은 휘황찬란한 공간에서만 열릴 거란 편견도 버릴 때가 됐죠. 요즘 사람들은 계단을 오르는 수고를 기꺼이 감수하면서까지 옥상으로 향합니다. 루프톱 파티를 즐기기 위해서 인데요. 파티가 시작되면 디제잉과 힙합,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천장 없이 탁 트인 하늘로 뻗어 나갑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 취하고 낭만적인 밤공기에 또 한 번 취하게 됩니다. 도심 구석구석에 자리한 젊은 감각의 게스트하우스와 아티스트 작업실, 심지어 백화점까지 옥상을 쏠쏠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강원도 강릉의 솔게스트하우스, 서울 삼청동의 언더우드소셜클럽이 요즘 인기 있는 루프톱 파티의 장인데요. 넓은 테라스와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분위기를 살리는데 한몫합니다.



글. 이보라
협조. 버블싸커코리아, 한국뉴에이지컬링협회, 퍼즐팩토리, 트랩코리아, 솔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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