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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에게 물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은 무엇인가요?2016/05/12by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에게 물었습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좋은 선물, 어떻게 고를까요?

선물,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행복하나니!
l 주는 행복에 대한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의 지혜와 재치가 담긴 꿀팁에 귀 기울여보세요



5월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OO의 날’이라는 이름을 빌려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좋은 때입니다. 그런데 마음은 굴뚝 같아도 내 마음 그대로 담은 선물을 고르기란 정말 쉽지 않은데요. 거기다 받는 사람에게서 ‘별 다섯 개’ 폭풍 감동을 얻어내기란 더더욱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대로 선물을 전할 수 있을까요?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 785명에게 물어봤습니다.



선물을 고르는 나만의 방식은?

선물 고르는 나만의 방식은? 36% 직설화법, 받을 사람에게 대놓고 물어본다, 27% 요새 가장 핫한 아이템을 픽!, 26% 기타, 9% 내가 갖고 싶은 걸로, 2% 비싼걸로!
l 선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보통 선물을 고를 때는 받는 사람이 무엇을 받으면 좋아할지 고민합니다. 하지만 무엇을 좋아할지 직접 물어보지 않고서는 알기 어려운데요. 그래서인지 가장 많이 차지한 응답은 받을 사람에게 대놓고 물어보는 ‘직설화법’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고 마음에 쏙 드는 선물을 주면 기쁨이 크겠지만, 사실 마음에 들지 않은데 교환도 못 하고 쓰지도 못 하는 경우도 있죠. 쿨하게 물어보고 준비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26%를 차지한 기타 의견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물어보고 사 주는 것으로도 부족하다! 선물 받을 사람과 함께 가서 고른다’와 ‘명탐정이 되어 탐문수사,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본다’ 등이 있었답니다.



선물의 감동을 배가하기 위한 나만의 필살기는?

선물의 감동을 배가하기 위한 나만의 필살기는? 32% 손으로 꾹꾹 눌러 쓴 편지는 반드시 챙긴다, 23% 절대 없는 척 선물을 완벽하게 숨긴다, 23% 특별하지 않을 때 기습적으로 준비, 13% 포장까지 세심하게 챙긴다, 5% 기타, 4% 완벽한 세팅!
l 선물보다 더 중요한 건 마음이죠!

선물의 감동을 배가하는 나만의 필살기! 바로 손으로 꾹꾹 눌러 쓴 편지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선물이라고 해도 진심이 담긴 편지만큼 감동을 주는 건 없죠. 그리고 공동 2위로는 ‘절대 없는 척! 완벽하게 숨겨서 짠! 하고 주는 선물’과 ‘특별하지 않을 때 기습적으로 준비한 선물’이 감동을 배가한다고 응답했습니다. 그렇다면 폭풍 감동을 안겨줄 방법은 응답한 모든 내용을 총동원하는 것인데요. 손으로 꾹꾹 눌러 쓴 정성이 담긴 편지와 함께 포장까지 세심하게 한 선물을 특별하지 않을 때, 기습적으로 안겨준다면 완벽하겠죠?



선물, 이렇게는 하지마세요!

선물, 이렇게 하지마라! 35% 한참 유행 지난 선물을 하는 건 너무하잖아!, 26% 저렴할 때 다량 구입해두었다가 방출!, 20% 성의 없는 기프티콘 보내기는 No, 12% 온라인 쇼핑몰이 알아서 척척!, 7% 기타
l 떠올리기도 싫은 최악의 선물은 무엇인가요? 받기 싫은 선물은 줘서도 안 됩니다

주고도 싫은 소리를 듣는 선물이 있다고요? 이왕 주는 행복을 즐기려면 받기 꺼려지는 선물은 피해서 골라야 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들은 가장 피해야 할 선물로 한참 유행이 지난 선물을 꼽았는데요. 쓰지도 버리지도 못할 것이라면 선물하지 말아야 하죠. 그리고 26%를 차지한 하지 말아야 할 두 번째는 저렴할 때 다량 구입해두었다가 주는 선물입니다. 편하고 저렴하게 살 수는 있겠지만 주고도 고맙다는 말을 듣기 어려운 선물이죠. 또한 다량으로 구입해두었다가 준 선물만큼이나 성의 없는 기프티콘도 좋은 선물은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내가 했던 잊지 못할 선물은?

내가 했던 잊지 못할 선물은? 반 백 년, 오십 넘어 커플링을 했는데 기분이 무척 묘하더군요. 10년 전 선생님께 드린 만년필과 잉크, 아직까지 사용하신다니 감격! 친구에게 선물한 무선조종 헬기, 선물한 그날 함께 시험했는데 하늘로 날아가 영영 다시 볼 수 없었죠. 입사해서 부모님께 온전히 드린 첫 월급, 눈시울을 붉히시던 부모님의 얼굴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가정형편이 어려운 친구를 위해 반 아이들과 용돈을 모아 수학여행을 선물했습니다. 첫사랑에게 선물했던 거북이 1,000마리! 다 접는 데 두 달이나 걸렸죠.
l ‘받았던’이 아닌 ‘주었던’ 선물 중에 잊지 못할 선물이 있나요?

선물을 고르는 방식과 선물의 감동을 배가하는 필살기, 피해야 할 선물 이외에도 ‘내가 했던’ 잊지 못할 선물에 대해서도 물어봤습니다. 아주 특별한 선물이기에 기억에 남는 경우도 있고 선물이 사라져버려서 기억에 남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받았던 선물 중에 기억에 남는 선물을 떠올리기는 쉬워도 했던 선물 중에 잊지 못할 선물을 떠올리기는 어려운데, 생각보다 다양한 답변이 나왔습니다. 첫사랑에게 접어 준 거북이 천 마리와 수학여행 선물 등 예상하지 못한 선물이 이어졌는데요. 아직 잊지 못할 선물을 한 적이 없다면 5월이 가기 전, 진심을 담은 선물을 전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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