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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산 루이스 포토시
중남미 여행을 간다면 반드시 가야할 곳!2016/03/07by 현대위아

동굴부터 폭포까지!
사진 한 번 보면 멕시코로 당장 떠나고 싶으실걸요?

멕시코 산 루이스 포토시의 길거리 모습입니다. 고풍스러운 건물이 눈에 들어오죠?
l 산 루이스 포토시는 식민주의 시대의 영향으로 바로크, 신고전주의, 절충주의 양식의 건축물과 공원이 많아 ‘정원의 도시’라는 별칭도 있습니다. 도시 중심부의 역사지구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죠



멕시코 중부 고원 지역은 고대 멕시코 최후의 국가인 아스테카 문명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신비로운 지역입니다. 16세기 스페인이 점령하기 전까지 멕시코를 호령하던 아스테카의 흔적은 물론, 원시의 대자연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멕시코 교통과 상공업의 중심지, 산 루이스 포토시

전통 의상을 입고 있는 여성의 모습
l 산 루이스 포토시는 멕시코 역사에서 400년간이나 강력한 존재감을 가진 지역으로 20세기에는 멕시코 민주주의의 요람이었죠

산 루이스 포토시(San Luis Potosi)는 멕시코 중북부 고원지대에 드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이 도시는 멕시코의 교통과 상공업의 중심지 역할을 합니다. 미국 국경과 가깝고, 멕시코 3대 도시인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몬테레리를 연결해 외국계 제조업체들의 생산 시설이 집중되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죠. 또한, 산 루이스 포토시는 멕시코에서 가장 아름다움이 분명한 도시입니다. 울퉁불퉁한 특징을 가진 거리와 아름다운 광장, 꽃으로 가득한 공원, 문화적 즐거움으로 멕시코의 숨겨진 보물인 곳입니다.



산 루이스 포토시를 갔다면 이곳은 반드시

미코스 폭포의 모습
l 미코스는 총 7줄기의 작은 폭포로 이뤄져 있는데, 폭포점프와 카약을 타기에 매우 적합한 곳입니다. 9개의 폭포가 연이어 있어 폭포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죠

산 루이스 포토시 제2의 도시라고 할 수 있는 곳은 시우닷 바예스(Ciudad Valles)입니다. 이 도시에서 조금만 가면 7개의 폭포수가 있는 미코스(Micos)가 나타납니다. 이 폭포수들이 모여서 맑고 푸른 저수지를 이루는데요. 카약, 폭포 다이빙, 래프팅, 레펠, 동굴탐험, 패러글라이딩, 하이킹, 스쿠버다이빙, 산악자전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메디아 루나 라군에 다이빙하고 있는 모습
l 물 안으로 몸을 던지면 절벽에 거대한 거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해양 생물들이 둘러싸고 있는 석화된 나무들이죠. 실제로 보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시죠?

산 루이스 포토시의 한 지역인 와스테카의 중심부에는 투명한 강, 라군, 거대한 폭포수 등 뛰어난 자연경관이 가득합니다. 특히 메디아 루나 라군(la Media Luna)은 스쿠버다이버들 사이에서 가장 유명한 곳 중의 하나인데요. 세계적인 해양탐험가인 자크 쿠스토가 동굴 스쿠버 다이빙을 배우기에 가장 이상적인 장소 중 하나라고 인정한 곳입니다.

사람들이 엎드려 제비동굴 속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l 사실 제비동굴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이 동굴에 서식하는 주요 종은 칼새와 동굴 앵무새입니다. 동굴 바닥은 축구 경기장 3개를 합친 넓이고, 에펠탑을 수직으로 세워 넣으면 들어갈 정도의 높이죠

또한, 아키스몬(Aquismon)시도 와스테카에서 매력 넘치는 곳입니다. 멕시코 제13대 불가사의인 제비동굴 (Sotano de las Golondrinas)이 여기에 있는데요. 깊이가 512m에 달하는 아름다운 동굴입니다. 수 천 마리의 새들이 동굴 안에 서식하고 있다가 매일 나선형 모양을 이루며 동굴 밖으로 일제히 나오는 장관을 연출합니다. 또 가볼 만한 동굴은 4개의 공간으로 나누어진 만테추렐(Mantetzulel) 동굴입니다. 여러 바위 형상이 괴이하면서 재미있어서 동굴 탐험을 하기에 적합한 곳이죠.

에메랄드 빛의 타물 폭포
l 타물폭포를 제대로 가장 잘 볼 수 있는 방법은 타차친(Tanchachin)에서 작은 보트를 타고 강의 상류지점까지 올라가는 겁니다. 가다 보면 은은한 투명함으로 유명한 물의 동굴(Puente de Dios)도 만날 수 있죠

산 루이스 포토시에서 가장 웅장하고 아름다운 폭포수도 아키스몬에 있습니다. 타물(Tamul)이라는 이름의 폭포수인데요. 높이가 무려 105m가 되죠. 카누를 타고 <타물폭포>를 방문했다면 용기를 내어 <탐파온 강>의 투명한 물에서 래프팅을 시도해 볼만 합니다.

실리틀라(Xilitla)시에는 에드워드 제임스 경의 <초현실 정원>이 있습니다. 정글 속에 펼쳐진 정원 안에는 각종 신비로운 조각상과 기둥들이 있으며, 한쪽에는 작고 아담한 폭포가 보는 이들을 시원하게 합니다. 이 밖에도, 타마소포(Tamasopo)시의 <타마소포 폭포>, 탐톡(Tamtok) 주의 유적지, 타마준찰레(Tamazunchale)의 자연경관 등 멕시코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곳이 아주 많습니다.



사진. 멕시코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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