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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현명하게 가입하는 방법은?
도로 위 위험에서 나를 보호하는 팁 42016/01/21by 현대글로비스

자동차보험, 어렵고 헷갈리신다고요?
알짜배기 팁만 모은 가입 가이드로 더 똑똑하게 활용합시다

보험을 더 효과적으로 기능하게 하는 것은 바로 ‘임의보험’입니다
l 보험을 더 효과적으로 기능하게 하는 것은 바로 ‘임의보험’입니다



자동차보험 가입은 의무사항입니다. 책임보험은 반드시 가입해야 하고, 임의보험은 운전자 선택이죠. 하지만 보험이라는 안전망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이 임의보험을 잘 선택해야 하는데요. 현명한 보험 가입 가이드, 현대글로비스 오토벨이 알려드립니다.



운전자 범위, 꼼꼼히 따져보기

보험료는 한 차량에 지정된 운전자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l 보험료는 한 차량에 지정된 운전자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고차를 구입한 뒤 소유권 이전과 이동을 위해서라도 책임보험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책임보험만 믿고 운전대를 잡기엔 도로 위 위험에 대비하기 어렵죠. 이때 고려해보는 게 임의보험입니다. 임의보험에 가입할 땐 ‘운전자 범위’를 한정해야 합니다. 신규 차량에서 운전할 사람이 누구인지 정하는 거죠. 일반적으로 1인이나 부부, 가족으로 한정합니다. 특정인을 추가하거나 누구나 운전할 수 있도록 지정하면 보험료가 증가하게 됩니다. 운전자 범위를 한정할 때에는 최소 연령자의 나이를 조건에 넣습니다. 26세 미만이 들어가면 보험료 할증이 높아지죠. 보험료 할증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할증을 유발하는 사람이 자주 운전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필요할 때마다 일일보험으로 추가하는 게 훨씬 경제적입니다.



차량별 할증 & 동일증권을 아시나요?

스포츠카는 일반 차량보다 보험료가 높게 책정됩니다. 그 기준을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덤탱이(?)를 피할 수 있죠!
l 스포츠카는 일반 차량보다 보험료가 높게 책정됩니다. 그 기준을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덤탱이(?)를 피할 수 있죠!

포르테 쿱, 제네시스 쿠페 등의 차량은 엄밀히 따지면 스포츠카가 아닙니다. 하지만 가끔씩 스포츠카로 분류해 보험료 책정을 더 많이 하는 보험사가 있는데요. 이럴 땐, 해당 차량들을 일반 승용차로 분류해 놓은 보험사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인터넷을 이용해 비교 견적을 내보면 정확히 파악할 수 있죠. 한 가구 혹은 한 사람의 명의로 자동차가 두 대 이상인 경우에는 자동차보험을 가입할 때 하나의 보험증권으로 묶어서 관리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이를 ‘동일증권’이라고 하는데요. 만기일이 도래한 차량을 기준으로 나머지 차량의 남은 일수를 계산해 통합하면 만기일이 동일해 관리가 편하고 사고에 따른 할증이 전체 차량으로 배분돼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절감되죠.



만약을 위한 대비책, 대인배상2 & 대물배상

l 예상치 못한 사고! 하지만 합리적으로 보험에 가입했다면 두려울 게 없죠!

자동차를 사용하다가 다른 사람을 다치게 했을 경우 적용되는 보험이 대인배상인데요. 흔히 대인배상1과 대인배상2로 분류됩니다. 대인배상1은 책임보험으로, 최대 2억 원까지 보상되는데요. 그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면 개인의 몫으로 돌아가죠. 수십억 원을 배상하는 최악의 경우를 고려한다면 대인배상2의 한도를 무한배상으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해도 대인배상1의 초과범위 가격보다는 저렴하죠. 피해자의 차량이나 재물을 파손했을 때, 손해를 보상하는 대물배상은 1,000만 원까지는 의무가입입니다. 하지만 수입차를 생각하면 한번 긁히거나 가벼운 접촉사고로도 타격이 큰데요. 이를 대비해 대물배상 역시 1억 원 이상으로 가입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무보험차 상해보험 & 자기 차량 손해보험도 꼼꼼히

자동차보험은 돌발상황을 대비해 준비해놓는 안전장치입니다
l 자동차보험은 돌발상황을 대비해 준비해놓는 안전장치입니다

생각보다 도로엔 무보험 차량들이 많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무보험차 상해보험’입니다. 이런 안전장치만 있으면 혹시라도 모를 상황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죠. 또한, 다른 차량과의 사고가 아니라 본인 과실이거나 피의자를 알 수 없는 경우, 차량의 도난이나 화재 등으로 손해를 입은 경우에 보상이 가능한 게 바로 ‘자기 차량 손해보험’입니다. 이는 차량 손해액의 20%, 30%를 부담하는 정률 적용인데요. 차량 손해액의 최소한도와 최대한도를 정하면 손해액의 20%, 30%가 최대한도보다 높을 때는 최대 자기 부담금까지만 부담하고, 손해액의 20%가 최소한도보다 낮을 때는 물적 할증에 따른 최저 자기 부담금을 부담하죠. 그래서 차량의 연식이 짧을수록, 신차 가격이 높을수록 보험료는 올라가는 겁니다.



똑똑한 보험 가입으로 더 안전하게 운전하세요

자동차 사고는 나 혼자 조심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언제 어디서든 위험요소는 도사리고 있죠.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자동차 사고. 똑똑한 보험 가입으로 더 확실하게 대비하세요!



글.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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