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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달리면 멈출 수 없는 지옥의 레이싱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의 모든 것2016/07/25by 현대자동차

약 25㎞의 녹색지옥(The Green Hell)을 24시간 동안 달리는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한 번 달리면 멈출 수 없는 지옥의 레이싱, All about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




큰 고저차와 다양한 급커브 구간 때문에 ‘녹색 지옥(The Green Hell)이라 불리는 레이싱 코스가 있습니다.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는 출전 차량이 약 25㎞의 녹색지옥 코스를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주행하는 레이스로, 총 주행 거리를 측정해 순위를 매깁니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N 모델에 탑재하기 위해 개발 중인 2.0 터보 엔진의 i30로 SP3T 클래스에 처음 도전해 완주를 이뤄내 화제가 됐죠. 최고의 성능과 속도로 극한을 경험하는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 이 레이스의 완주율은 어떤지, 장시간을 달리는 선수들의 컨디션은 괜찮은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지금부터 그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전 세계 레이싱 코스 중에서도 큰 고저지와 다양한 급커브로 '녹색지옥(The Green Hell)'이라 불리는 곳

약 25㎞의 녹색지옥을 24시간 동안 끊임 없이 달려야 하는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

최고의 성능과 속도로 극한을 경험하는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 얽힌 궁금증을 풀어본다!

Q1.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는 어떻게 진행되고 순위가 집계되나?

배기량 등에 따라 20개 이상의 참가 클래스를 운영, 클래스에 상관없이 한 번에 약 150대의 차량이 동시 주행해 장관을 연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4시간 동안 차량의 총 주행거리를 합하여 순위를 산정하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이 도는 것이 중요하다.

Q2.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의 완주율은 어떻게 되나?

험난한 코스와 긴 시간 주행으로 인한 차량 고장이나 사고가 많아 10대 중 4대는 완주에 실패하며, 완주율은 약 60%다. (2016년 기준)

Q3. 24시간 동안 한 명의 선수가 계속 운전을 하나?

보통 2~4명의 드라이버가 교대로 주행하며, 2시간 이상의 휴식 시간을 가진다. 한 드라이버가 최대 두 대까지 운전 가능하다.

Q4. 장시간 달리는 선수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장시간 운전하는 드라이버의 탈수를 막기 위해 헬멧에 급수 시스템을 장착해 운전 중에도 스트로우를 통해 수분을 공급한다.

또한, 24시간 동안 진행되는 레이스이므로, 해가 진 후, 드라이버 교대시간 전까지 쪽잠을 청하기도 한다.

Q5. 선수가 레이싱을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있나?

무리한 레이스로 인해 차량이 달릴 수 없는 상태가 되거나 사고가 날 경우, 선수 건강이 좋지 않을 땐 팀과 협의해 포기 가능하다.

단, 드라이버가 3명일 경우, 한 명이 중도 포기해도 2명으로 경주가 가능하지만, 2명이 참가해 한 명이 중도 포기할 경우, 실격 처리된다.

극강의 난이도 때문에 완주 자체로 의미가 있는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 출사표를 던진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N 모델에 탑재하기 위해 개발 중인 2.0 터보 엔진의 i30로 SP3T 클래스에 처음 도전해 완주를 이뤄냈다.

24시간을 쉴 새 없이 달리며 얻어낸 지표로 고성능 N의 첫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될 현대자동차.

더 나은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뉘르부르크링 서킷을 달리는 자동차들에게 24시간은 모자란 시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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