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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시험이 어려워졌다?
바뀐 운전면허 시험제도 살펴보기2016/12/27by 현대자동차

12월 22일부터 새롭게 바뀐 운전면허 시험제도가 시행되었습니다
기존 시험보다 훨씬 더 어려워졌다는 운전면허 시험,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려드립니다

12월 22일 운전면허 시험이 개정되었습니다




전면적으로 내용을 대폭 변경한 운전면허 시험이 2016년 12월 22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새로운 운전면허 시험제도는 도로 안전과 초보운전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개선되었는데요. 어떤 점들이 바뀌었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새로운 운전면허 시험제도에 대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학과시험은 문제은행에서 출제되는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문제은행에 보복운전 금지 및 이륜차 인도 주행 금지 등 새로운 내용을 반영한 문항이 추가되어 문제 수가 730문항에서 1,000문항으로 늘어났습니다.

장내 기능시험은 기존 평가항목 2개(장치 조작, 차로 준수)에서 경사로, 직각 주차, 좌우 회전, 교차로, 가속이 추가되어 총 7개로 늘어납니다.

장내 기능시험은 기존 평가항목 2개(장치 조작, 차로 준수)에서 경사로, 직각 주차, 좌우 회전, 교차로, 가속 평가가 추가되어 총 7개 항목을 평가합니다. 코스 내 주행거리도 50m에서 약 300m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언덕에서 정차 후 다시 출발하는 경사로 시험이 다시 평가 항목에 추가되어 많은 응시생들이 어려움을 호소한다는 후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실제 주행 중 자주 만나게 되는 상황이니만큼 이번 시험 개정은 초보운전자들의 상황 대처 능력을 크게 향상시켜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장내 기능시험 실격사유도 기존 2개(안전띠 미착용, 사고 야기)에서 신호위반, 30초 내 미출발 등 5개 항목이 추가되었죠.

도로주행시험의 경우 평가 항목이 87개에서 59개로 줄어들어 시험기준이 완화되었습니다. 다만 ABS 브레이크 등 자동차 성능 향상에 따라 불필요한 항목은 없어지고 긴급자동차 양보,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속도 위반 등 안전운전에 필수적인 항목이 추가되었습니다.

총 6개 항목에 걸쳐 대대적인 개선을 거친 운전면허 시험제도. 이를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초보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초보운전자의 안전운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개선된 운전면허 시험제도. 더 꼼꼼해진 면허 시험제도로 하여금 모범 운전자들이 많아져 모두가 안전해지는 도로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용 출처: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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