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지구온난화 STOP!
온실가스 줄이는 5가지 방법2015/03/18by 기아자동차

일상에서 손쉽게 지구를 구하는
다섯 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전 세계적 노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l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전 세계적 노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올해부터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Emission Trading Scheme)’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가나 기업별로 매년 배출 가능한 온실가스 할당량을 정한 다음, 남거나 부족한 분량은 사고팔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인데요. 제도와 함께 병행돼야 하는 것이 바로 생활 속 작은 실천이죠. 한 사람 한 사람의 의식이 변해야 지구 온난화를 늦추는 발걸음을 실행에 옮길 수 있습니다.



1. 환경을 지키는 채식의 힘

채식하는 사람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육식하는 사람에 비해 5% 가량 더 적습니다
l 채식하는 사람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육식하는 사람에 비해 5% 가량 더 적습니다

지금까지 육식을 즐겨왔다면 당신은 아마도 엄청난 온실가스를 배출해온 것입니다. 축산업이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양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18%나 되는데요. 우리가 쇠고기 먹는 양을 1㎏ 줄이면 10만ℓ의 물과 7㎏의 곡물을 아낄 수 있기 때문에 채식하는 사람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육식하는 사람보다 5%가량이 더 적다고 합니다. 이제부터 일주일에 단 하루만이라도 채식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예 고기를 먹지 않는 채식이 아닌 만큼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나물과 채소, 과일, 견과류 등으로 식사를 준비하고 부족한 단백질은 두부나 콩, 시금치 등으로 보충하면 좋습니다.

Tip. 하루쯤 채식 데이를 실천하고 싶다면?
1) 채소와 곡물 스테이크가 있는 공존(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070-8201-5999)
2) 두부토마토 샐러드가 맛있는 슬런치 팩토리(서울 마포구 상수동, 02-6324-9870)
3) 갖가지 채식 메뉴로 상차림을 내는 아하라(전북 완주군 고산면 063-263-3880)




2. 딱 먹을 만큼만 요리하기

남기는 음식으로 생기는 음식물 쓰레기의 양은 하루 2만 톤에 달합니다
l 남기는 음식으로 생기는 음식물 쓰레기의 양은 하루 2만 톤에 달합니다

예전에는 손이 크면 부잣집 맏며느리라 했지만, 혼자 단출하게 밥 먹는 게 다반사인 시대에 푸짐하게 차린 상은 음식물 쓰레기만 늘릴 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의 양은 2만 톤. 이를 20%만 줄여도 연간 1,600억 원의 처리 비용을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딱 먹을 만큼만 만들어 그때그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식판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매일 식판에 담아 먹다 보면 자신의 먹는 양을 확인할 수 있게 되니, 그것을 기준으로 음식을 만들면 됩니다. 식판을 이용하면 설거지도 줄어들어 일거양득이겠죠?

Tip. 혼자 혹은 둘이 먹기 좋은 요리 레시피가 궁금하다면?
1) 슈테피네 키친 인 러브 blog.naver.com/bowie213
2) 이밥차 www.2bab.co.kr
3) 꼼지락 마녀의 수상한 다락방 http://blog.naver.com/witchyoli
4) 아솜의 오늘의 집밥 http://blog.naver.com/myhun1974ECO LIFE




3. 목욕법의 변화로 지구를 위하는 법


샤워 시간이 1분 줄어들 때마다 8L의 물이 절약됩니다
l 샤워 시간이 1분 줄어들 때마다 8L의 물이 절약됩니다

욕조에 거품을 가득 풀어놓고 오랜 시간 목욕을 즐기거나 비가 쏟아지듯 샤워기를 틀어놓고 샤워를 하는 동안에도 온실가스가 배출됩니다. 우리 몸만큼 소중한 지구를 위해 이제부터 목욕 습관을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목욕하면 평균 115ℓ의 물을 쓰게 되는데, 샤워하면 이를 1/3로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샤워도 되도록 빨리 끝내는 게 좋은데, 샤워 시간을 1분만 줄이면 물을 8~12ℓ나 아낄 수 있고, 절수형 샤워 헤드나 절수기 등을 설치하는 것도 물을 20~40% 정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Tip. 저절로 물이 절약되는 비결, 절수기를 알아보고 싶다면?
1) 와토스코리아㈜ www.watos.com
2) 동양상사 www.hihippo.co.kr
3) ㈜비젼테크 www.aquavt.com




4. 환경을 지키는 텀블러 사용하기

하루에 종이컵 2개를 줄이면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8kg 줄일 수 있습니다
l 하루에 종이컵 2개를 줄이면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8kg 줄일 수 있습니다

지난여름, 폭발적인 인기를 끈 텀블러가 있습니다. 바로 일본 리버스사에서 만든 ‘마이보틀(My bottle)’. 투명 플라스틱 통에 삐뚤빼뚤한 글씨가 쓰인 디자인이 소비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온라인상에서는 정가의 4~5배를 주고도 살 수 없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는데요. 이런 틈새를 타고 국내 업체들도 비슷한 디자인의 텀블러들을 앞다투어 선보였습니다. 이참에 마음에 쏙 드는 텀블러를 하나 마련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하루에 종이컵 2개를 쓰던 사람이 텀블러를 사용할 경우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8㎏이나 줄일 수 있습니다.

Tip. 패셔너블하게 환경을 지키는 방법, 마이보틀을 사고 싶다면?
1) 밀크제이 http://milk-j.co.kr
2) 모노팝 http://monopop.kr




5. 웜비즈 룩으로 체온 Up, 에너지 Down

체감온도를 높이는 사무실 ‘웜비즈 룩’으로 환경과 패션을 함께 챙겨 보는 건 어떨까요
l 체감온도를 높이는 사무실 ‘웜비즈 룩’으로 환경과 패션을 함께 챙길 수 있습니다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전력을 최소한으로 사용하기 위해 실내 온도를 16~18℃ 정도로 유지하는 사무실이 많은데요. 여건이 이렇다 보니 직장인들 사이에선 웜비즈 룩이 뜨고 있습니다. 따뜻하면서도 패션 감각은 뒤처지지 않도록 웜비즈 룩을 입어보세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레이어드입니다. 두꺼운 옷 한 장을 입는 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는 것이 훨씬 따뜻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여기에 맞는 가장 효율적인 아이템이 바로 카디건입니다, 셔츠, 블라우스, 원피스 등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해 입을 수 있기 때문이죠. 니트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내의에 셔츠, 니트를 겹쳐 입으면 훨씬 따뜻해 체감온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조영혜
참고.〈지구를 구하는 1001가지 방법〉
〈뜨거운 지구에서 살아남는 유쾌한 생활습관 77〉
〈기후변화 이야기 : 살림지식총서 38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