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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위에 그려진 현대자동차 i30
놀라운 크리마트의 세계를 소개합니다2016/10/25by 현대자동차

세계 최초로 색을 표현한 라떼아트 레시피,
크리마트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커피 위에 그려진 파란색 i30
l 크리마트로 i30의 스타게이징 블루 색상을 표현했습니다



“커피 위에 그림을 그린다”는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대부분 커피에 우유를 부어 그림을 그리는 라떼아트를 떠올릴 겁니다. 커피 잔 위에 하트와 나뭇잎이 그려져 나오는 것이 보통입니다. 색다르긴 하지만 흰색과 갈색이 전부인 그림은 어딘가 조금 심심하죠. 이런 아쉬움을 달래줄 새로운 라떼아트 레시피가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라떼아트에 색을 입힌 카페 C-Through 이강빈 바리스타의 ‘크리마트’입니다. 마실 수 있냐고요? 물론입니다.



크림의 그림을 그리는 모습
l 카페 C-Through의 이강빈 바리스타는 크리마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일반적인 라떼아트는 갓 추출된 에스프레소의 크레마에 미세한 거품이 있는 스팀 우유를 부으며 모양을 만드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반면, 크리마트(CreamArt)는 차갑게 식힌 커피에 휘핑크림을 올리고 그 위에 과일 시럽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식이죠. 먹을 수 있는 재료들만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고 색을 입히는 것입니다. 바리스타에게 미리 주문하면 고객이 원하는 그림을 커피 위에 그려준다고 하는데요. 현대자동차 i30를 주문했습니다. 그 제작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라떼아트 도구를 준비하는 바리스타의 손
l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여러 크기의 스푼과 디테일한 묘사에 사용하는 에칭펜을 준비합니다

설탕시럽, 차갑게 식힌 더치 커피, 우유를 붓고 그 위로 크림을 부어주는 모습
l 먼저 커피 잔에 설탕시럽, 차갑게 식힌 더치 커피, 우유를 순서대로 붓고 그 위로 크림을 천천히 부어줍니다

설탕시럽을 10ml 정도 넣고 그 위에 더치커피를 컵의 1/2 정도 담아줍니다. 그리고 우유를 부어 컵의 2/3를 채워줍니다. 컵은 남은 부분에 크림이 채워지면 커피 위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하얀 도화지가 완성됩니다.

여러 가지 에칭펜의 모습
l 에칭펜은 라떼 위에 시럽으로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는 뾰족한 도구입니다

밑그림을 그릴 검은색 물감을 만드는 모습
l 크림과 초코 소스를 섞어 밑그림을 그릴 물감을 만들어 줍니다

크림 위에 시럽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모습
l 커피 위에 부어진 크림이 도화지 역할을 합니다

색소를 섞지 않은 하얀색 크림은 그림을 그리기에 적합한 바탕이 됩니다. 자동차를 그리기 위해선 먼저 밑그림을 그려야 하는데요. 미리 만들어 놓은 물감을 에칭펜으로 찍어 i30의 윤곽선을 따라 그려줍니다.

조금 더 디테일한 윤곽을 그려주는 모습
l i30의 헤드램프와 캐스케이딩 그릴 등의 디테일한 윤곽선을 따줍니다

전체 윤곽선을 그렸다면 이제 헤드램프나 캐스케이딩 그릴과 같은 디테일한 부분의 윤곽선을 완성해줍니다. 이제 채색을 하기 위한 밑그림이 준비됐습니다.

다양한 색의 시럽을 통해 자동차의 색과 명암을 표현합니다
l 자동차의 색과 명암을 표현해줄 다양한 색의 시럽이 준비됐습니다

물감이 되어줄 다양한 색상의 시럽은 모두 과일의 맛을 지닌 식용 색소 시럽입니다. 원하는 색의 시럽을 크림과 섞어서 채색에 필요한 물감을 만들 수 있죠.

i30를 채색하는 모습
l 배경부터 디테일까지 1차 채색이 이뤄졌습니다

가장 먼저 배경에 색을 칠합니다. 바닥 부분은 갈색으로 표현했습니다. 스타게이징 블루 색상의 가장 밝은 부분부터 헤드램프와 캐스케이딩 그릴과 같은 디테일까지 채색됐습니다. 이후 차체에 전체적으로 색을 칠합니다.

i30 스타게이징 블루 색상 차량을 표현하기 위해 물감을 만드는 모습
l 색소 시럽과 크림의 양을 조절하며 명암의 디테일한 색 변화를 표현합니다. i30 스타게이징 블루 색상을 표현하기 위해선 여러 번의 색 조합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완성되는 i30 크리마트
l 끝으로 디테일한 부분과 명암의 채색이 완료됐습니다

이제 i30 크리마트를 완성할 차례입니다. 비어있던 휠과 타이어를 채색합니다. 색을 칠하면서 휠의 디테일도 함께 만들어주고요. 검은색 물감을 그대로 이용해 차체의 그림자를 표현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창문과 배경을 채색합니다.

완성된 i30 크리마트
l “주문하신 i30 나왔습니다”

i30 크리마트가 완성됐습니다. 커피 한 잔이라기 보단 예술 작품에 가까운 수준인데요. 마시기에 아까울 정도로 자동차가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i30 크리마트의 완성된 모습
l 해치백의 특징과 캐스케이딩 그릴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i30 크리마트입니다

▶ Full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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