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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잘하는 법?
동승자 배려하는 심쿵 드라이빙 스킬 72016/01/21by 현대자동차그룹

‘이 사람, 운전 참 부드럽게 잘하는구나’라고 생각하게 하는
정숙하고 부드러운 드라이빙 스킬 및 매너를 소개합니다

부드러운 운전 스타일로 옆자리에 앉은 사람을 감동시켜보세요
l 부드러운 운전 스타일로 옆자리에 앉은 사람을 감동시켜보세요



“너, 김대리님 차 타봤어?”
“응, 운전 진짜 잘하시더라! 완전 감동”

운전을 잘한다는 건 어떤 것일까요? 드리프트처럼 화려한 스킬을 뽐내는 것도 좋지만, 부드러운 운전 스타일로 옆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다면, 그게 최고의 드라이빙 스킬 아닐까요? 동승자가 ‘이 사람, 운전 참 부드럽게 잘하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이빙 스킬!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1. 몸이 옆으로 쏠리지 않게 해주는 부드러운 코너링

최적의 코너링을 위해서는 무작정 브레이크만 밟아선 안됩니다
l 최적의 코너링을 위해서는 무작정 브레이크만 밟아선 안됩니다

첫 번째 심쿵 드라이빙 스킬은 동승자의 몸이 옆으로 쏠리지 않게 해주는 코너링 스킬입니다. 코너를 돌 때는 감속을 해주는 것이 기본 상식이지만, 무작정 브레이크만 밟아선 완벽한 코너링을 구사할 수 없습니다. 쏠림을 최소화하는 코너링,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우선, 커브에 진입하기 전에 충분히 속도를 줄여줘야 합니다. 그리고 커브에 진입한 후에는 더 이상 브레이크를 밟지 않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코너링 중에 가속페달을 지긋이 밟아줘야 한다는 것인데요. 이는 코너를 도는 중에 관성이 앞으로 쏠리는 것을 방지해주고 자동차의 구동력을 유지해주기 위해 필요한 과정입니다. 이 방법을 활용하면 몸의 쏠림을 최소화 하면서 안정적으로 코너를 돌 수 있답니다.



2. 관성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정차 스킬

동승자가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부드럽게 정차해보세요
l 동승자가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부드럽게 정차해보세요

두 번째는 동승자의 몸이 앞으로 쏠리지 않게 해주는 정차 스킬입니다. 부드럽게 정차하기 위해서는 브레이크를 한번에 쭉- 밟는 것보다 끊어서 밟는 것이 더 유리한데요. 지긋이 속도를 줄이다가, 몸이 앞으로 쏠릴 즈음에 브레이크를 슬며시 풀어주는 식으로 차를 세우면 정차 시의 관성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타이어 회전이 완전히 멈추기 직전에 브레이크를 살짝 풀어주는 방법을 활용하면, 마지막 순간에 ‘까딱’ 하면서 느껴지는 미세한 관성까지도 잡을 수 있습니다. 아 참, 앞차가 급정거할 때를 대비해서 차간거리를 넉넉히 유지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죠?



3. 안락한 승차감을 위한 정속주행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운전하기
l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운전하기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주행하는 것도 중요한 드라이빙 스킬입니다. 정속주행을 하면 관성을 느낄 일이 거의 없을뿐더러, 과속이나 아슬아슬한 차선 변경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사라지기 때문에 동승자들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정속주행은 생각보다 노고가 많이 드는 일인데요. 잠깐이라도 신경을 쓰지 않으면 속도가 흐트러지기 때문에, 정속주행하기 위해서는 운전자가 장시간 동안 집중력을 유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운전자가 끝까지 일정한 속도로 운전을 할 때 감동을 받는다는 동승자들도 있습니다. 물론, 자동차에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있다면 정속주행이 훨씬 쉬워지겠죠?



4. 멀미를 방지하기 위한 가속페달 조작

가속페달을 여러 번 밟았다가 뗐다가 하면 멀미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l 가속페달을 여러 번 밟았다가 뗐다가 하면 멀미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가속페달을 밟을 때도 조금만 신경을 쓰면 동승자를 편안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운전을 하다 보면, 습관적으로 가속페달을 여러 번 밟았다가 뗐다가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가속페달을 밟을 때마다 관성이 작용하기 때문에 탑승자의 몸이 앞뒤로 계속 흔들리게 됩니다. 이것이 계속되면 동승자는 멀미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승자의 쾌적한 승차감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순간에만 충분히 가속을 함으로써, 가속페달을 밟는 횟수를 최소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5. 동승자에게 신뢰를 주는 차분한 운전 태도

차분한 운전 태도는 동승자에게 신뢰를 줍니다
l 차분한 운전 태도는 동승자에게 신뢰를 줍니다

차분한 태도로 운전하는 것도 동승자를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아무리 빼어난 드라이빙 스킬을 구사하는 사람이라도, 운전 중에 쉽게 흥분하고 화를 낸다면 동승자는 긴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보복운전보다는 양보운전이 몸에 베어있고, 운전 중에 난처한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험한 말을 하지 않으며, 앞차가 빨리 출발하지 않더라도 조바심 내지 않고, 클랙슨도 반드시 필요한 상황에서만 사용하는 운전자에게, 동승자는 신뢰를 느끼게 된답니다.



6. 하차하는 동승자를 위해 오토바이 확인하기

문을 열고 내리려는 찰나에 오토바이가 쌩 하고 지나가지 않을지 확인해야 합니다
l 문을 열고 내리려는 찰나에 오토바이가 쌩 하고 지나가지 않을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밖에 사소한 배려를 통해서도 동승자를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동승자가 문을 열고 차에서 내릴 때, 뒤쪽 방향에서 오토바이가 달려오고 있다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는데요. 운전자가 사이드미러로 오토바이 유무를 체크한 후에 동승자가 문을 열고 내리면 이런 상황을 미리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안전을 챙겨주는 모습에 동승자도 감동을 느낄 것입니다.



7. 비 오는 날, 발 딛는 곳에 물웅덩이 피하기

차 문을 열고 땅에 발을 디뎠는데 물웅덩이가 있다면 곤란하겠죠?
l 차 문을 열고 땅에 발을 디뎠는데 물웅덩이가 있다면 곤란하겠죠?

만약 비가 오는 날이라면, 동승자가 내릴 지점에 물웅덩이가 있는지 살펴주는 세심한 매너를 발휘할 수도 있습니다. 차에서 내리기 위해 문을 열었는데 바로 밑에 물웅덩이가 있다면, 내리기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신발이 젖을 수도 있습니다. 운전석 시야 범위에서 물웅덩이가 없는 적당한 곳을 물색한 뒤에, 그곳으로 이동해서 차를 세우면 됩니다.

지금까지 동승자를 배려하는 드라이빙 스킬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소중한 사람을 옆에 태우고 운전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운전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드라이빙 스킬보다는 위에서 소개된 정숙하고 부드러운 드라이빙 스킬들을 구사해보세요. 당신의 세심한 배려가 담긴 운전 솜씨에 동승자도 감동을 받게 될 테니까요.

당신의 세심한 배려가 담긴 운전 솜씨에 동승자도 감동할 것입니다
l 당신의 세심한 배려가 담긴 운전 솜씨에 동승자도 감동할 것입니다



사진. 배승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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