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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보호하는
스마트 라이프2015/06/29by 현대엔지니어링

일상 속 작은 팁만 기억해도
스마트하게 지구를 지킬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일상 속에서 지구를 지키는 누구나 영웅입니다
l 자신만의 방법으로 일상 속에서 지구를 지키는 누구나 영웅입니다



매일같이 텀블러를 휴대하고, 에코 브랜드를 애용해야만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요? 당신은 자신도 모르는 새에 지구를 구하는 데 크고 작은 힘을 발휘하고 있답니다. 점심시간엔 모니터의 스위치를 끄고, 화려한 포장 없이 단출하고 실용적인 물건을 즐겨 사는 것도 일상 속에서 지구를 지키는 방법. 영웅에게도 각자의 특성에 따라 주어진 역할이 다르듯, 우리도 자신에게 친숙한 방법으로 일상 속에서 지구를 지키면 됩니다. 당신도 누군가의 영웅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지금 발 딛고 선 지구에게는 더더욱 말이죠.



PART 1. 환경을 생각하는 스마트라이프

어플을 잘 활용하면 안 쓰는 스마트 기기를 생활 속에서 요긴하게 다시 쓸 수 있습니다
l 어플을 잘 활용하면 안 쓰는 스마트 기기를 생활 속에서 요긴하게 다시 쓸 수 있습니다

CASE 소싯적 내 꿈은 지구 방위대 Y대리
“자칭 스마트기기와 물아일체를 이루는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버려지는 전자제품폐기물로 인한 환경문제가 남 이야기 같지 않아요. 스마트라이프를 유지하면서도, 지구에 도움이 되는 방법은 없을까요?”

SOLUTION
쏟아지는 신제품으로 금세 헌 것이 되고 마는 스마트 기기. 언뜻 쓸모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고해상도 카메라와 다양한 센서, 그리고 GPS 기능까지. 가정용 저가 PC와 비교해도 성능과 기능에 손색이 없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안 쓰는 스마트 기기를 생활 속에서 요긴하게 다시 쓸 수 있습니다.

또한 공과금 청구서를 우편으로 받고 있다면, 이메일 등으로 수령 방식으로 전환해 보세요. 우편 발송되는 모든 청구서가 온라인 방식으로 바뀐다면, 줄일 수 있는 탄소 배출량은 제법 지구를 구할 법한 규모가 되지 않을까요? 뒤따라오는 요금할인은 소소한 덤. 도서나 잡지를 웹진이나 전자책으로 즐기는 것도 당신과 지구를 위한 스마트한 생활방식입니다.



TIP! 노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하나면 OK

기기 변경하고 덩그러니 남은 구형 스마트폰을 요긴하게 변신시켜 줄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합니다.
l 기기 변경하고 덩그러니 남은 구형 스마트폰을 요긴하게 변신시켜 줄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합니다.

Network Camera HD Lite (iOS, 안드로이드)
안 쓰는 스마트 기기를 실시간 CCTV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을 집에 혼자 두었을 때, 귀중품을 관리해야 할 때 유용합니다.

Google Translate (iOS, 안드로이드)
서로 다른 언어로 실시간 대화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앱을 켠 상태로 안내 표지판 등에 스마트 기기를 갖다 대면 외국어를 번역하여 보여줍니다.

시선을 계기판으로 내리지 않고도 운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차량용 HUD. GPS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전용기기 못지않은 기능을 누릴 수 있습니다.



PART 2. 지구가 걱정되는 드라이버라면

자동차를 타면서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l 자동차를 타면서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CASE 마음만은 그린피스 P부장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해 영업이 천직입니다. 직업상 출장과 외근이 잦아 자가용을 매일 이용하는데요. 어느 날 우연히 환경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매일 타는 자동차의 매연 탓에 마음이 씁쓸해졌어요.”

SOLUTION
비단 하이브리드 자동차 아니더라도 꼼꼼한 정비와 관리만으로도 에코 드라이버가 될 수 있습니다. 안전운전의 기본인 급출발과 급제동은 금물. 공격적인 운전 습관은 안전운전보다 연료 소비를 약 33% 늘리고, 독성물질은 5배나 많이 배출합니다. 한편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내고 있을 때 창문을 여는 것은 차량을 뒤로 잡아당기는 것과 같습니다. 그만큼 공기 저항이 커져 연료의 소비도 더 많아지기 때문이죠. 차량 정기 점검도 불필요한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수시로 엔진의 상태를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연비가 15% 이상 높아집니다. 매달 공기압을 확인해 타이어를 팽팽하게 유지하는 것은 해마다 연료통 하나 분량의 휘발유를 절약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더불어 자신의 차를 누군가와 함께 공유하는 카풀도 에코 드라이버가 되는 지름길. 탄소 배출량도 줄이고, 유류비 부담도 덜고, 인맥까지 넓히는 일거삼득의 효과를 누려보세요.



TIP! 카풀을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

운전자는 유류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탑승자는 경제적이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어 좋은 카풀
l 운전자는 유류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탑승자는 경제적이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어 좋은 카풀

티클 www.tikle.co.kr
서울시 지정 공유기업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카풀 서비스. 여성전용 카풀, 정기카풀이 활발하고 상호 프로필 확인을 통한 카풀승인, 평가시스템 등 자체 신뢰 기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출퇴근길뿐 아니라 스키장 갈 때, 명절 귀경, 귀성길 등 카풀을 이용할 기회는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KTX카풀존 www.ktxcarpoolzone.com
KTX카풀러 커뮤니티. 모집 중인 KTX카풀을 대표구간과 날짜 선택을 통해 쉽고 빠르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4인 동반석 구매 시 운임할인 혜택을 볼 수 있는 KTX카풀은 주말여행이나 장거리 출장 시 이용해 봄 직합니다.



PART 3. 지구와 함께 탄소 다이어트

‘일회용 컵보다 머그컵’ 일상의 작은 선택이 지구를 변화시킵니다
l ‘일회용 컵보다 머그컵’ 일상의 작은 선택이 지구를 변화시킵니다

CASE 웰빙 뚜벅이족 C과장
“버스, 지하철, 그리고 두 다리가 곧 자가용인 직장인 입니다. 대중교통을 즐겨 이용하고 도시락도 싸서 다닐 만큼 건강과 환경에 관심도 많지만, 텀블러까지 들고 다니기엔 파우치와 점심 도시락을 넣은 출퇴근 가방만으로도 이미 어깨가 묵직합니다.”

SOLUTION
일상 속 에코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텀블러. 걷는 것을 즐기는 이라면, 텀블러는 다소 무거운 짐이 될 수 있죠. 텀블러를 휴대하기 불편하다면, 그와 비슷한 노력을 기울여 보세요. 음료를 종이컵에 테이크아웃하기 보다는 되도록 실내에서 머그잔을 이용해 즐기고, 퇴근길에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걸어간다면, 당신과 지구의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습니다.

내친김에 산책길에 동네 재래시장이나 직거래 장터를 유심히 살펴보세요. 주변 지역에서 생산한 로컬푸드로 장을 보거나, 농부와 직거래하는 것도 음식이 접시에 올라오기까지 발생하는 탄소를 최소화하는 방법. 농산물 직거래는 중간상인이 없어 포장, 저장, 운송으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량농업생산에 비해 화학적 처리도 적어,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이 되도록 돕는 역할도 합니다.



TIP! 지구를 살리는 라벨, 탄소성적표지

일상에서 자주 쓰는 제품들의 ‘탄소성적표지’를 확인해보세요
l 일상에서 자주 쓰는 제품들의 ‘탄소성적표지’를 확인해보세요

‘탄소라벨’ 비교하기
제품의 종류마다 발생하는 탄소의 양은 서로 달라서 숫자가 높다고 탄소 배출량이 많은 제품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표기된 수치는 해당 제품에서 발생하는 탄소의 기준량을 적어 놓은 것으로, 탄소 배출량 감소에 동참하기로 약속한 제품만 인증과정을 통해 탄소라벨을 달 수 있습니다.

‘탄소성적표지’ 인증제품 확인하기
녹색 소비자가 되고 싶다면, 내가 어떤 제품을 사고 있는지 잘 알아야겠죠? ‘탄소성적표지’는 물건이 생산되어 소비되고, 사라지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생기는 이산화탄소의 총량을 제품에 라벨 형태로 표기하는 것으로 탄소라벨이라고도 부릅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홈페이지 www.edp.or.kr → ‘탄소성적표지 → 인증제품현황’에서 확인)



글. 정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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