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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작은 변속으로
삶을 변화시키다2015/04/30by 현대모비스

세상의 변화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세요
일상의 작은 변화가 모여 당신의 삶을 바꿀 거예요

일상이 지겹고 무기력해질 때, 작은 것부터 삶을 조금씩 변화시켜보는 건 어떨까요?
l 일상이 지겹고 무기력해질 때, 작은 것부터 삶을 조금씩 변화시켜보는 건 어떨까요?



살아가다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바로 ‘변화’입니다. 프랑스의 한 소설가는 말했습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지라도 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고. 매일매일 똑같은 삶이 지겹고 따분하다면 새로운 삶의 변화를 꿈꿔보세요. 우선 가까이에 숨어있는 변화부터 하나씩 찾아가 보는 건 어떨까요?



달의 변화_ 밤마다 변화하는 30가지 얼굴

달은 우리 가까이에서 가장 조용하고 꾸준하게 변화하는 존재입니다
l 달은 우리 가까이에서 가장 조용하고 꾸준하게 변화하는 존재입니다

어두운 밤을 환히 밝혀주는 달. 달은 밤마다 다른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이는 달이 태양 빛을 반사해 빛을 내는데, 태양과 지구, 달의 위치나 각도에 따라 그 모습이 달리 보이기 때문입니다. 지구에서 봤을 때 달이 태양과 지구 사이에 있으면, 달은 그 뒷면만 햇빛을 받아 빛나고 지구에서는 달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를 삭(또는 신월)이라고 하며, 반대로 달의 전면이 햇빛을 받아 빛날 때를 망(또는 만월)이라고 합니다. 달은 삭을 지나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의 순서로 차고 이지러집니다.

초승달은 음력 3~4일경, 그믐달은 음력 27~28일경 만날 수 있는데 눈썹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각각 음력 7~8일경과 음력 22~23일경 볼 수 있는 상현달과 하현달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반달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정확하게 달의 한 면을 볼 수 있는 보름달은 음력 15일경에 만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비치는 달은 다시 원래의 모양으로 돌아오는 데 약 한 달(29.5일)이라는 시간이 걸립니다.



인상의 변화_ 호감을 주는 인상의 변화

오늘 한 번 더 지은 미소가 당신을 삶을 바꿔놓을 수도 있습니다
l 오늘 한 번 더 지은 미소가 당신을 삶을 바꿔놓을 수도 있습니다

인상이 인생을 바꾼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인상이 우리 삶에서 중요하다는 뜻이죠. 가장 쉽게 인상을 변화시키는 방법은 바로 눈썹 모양을 자신의 얼굴형에 맞게 바꾸는 것인데요. 눈썹은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자신의 개성에 맞게 다듬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둥근 얼굴형은 각진 눈썹이, 역삼각형 얼굴은 둥근 눈썹이, 긴 얼굴형이라면 일자형 눈썹이 잘 어울립니다. 특히 남성들의 여성에 비해 눈썹이 넓고 두꺼워 눈썹만 깔끔하게 정리해도 인상이 바뀔 수 있습니다.

표정도 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미소를 띤 얼굴은 보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평소 무뚝뚝한 표정을 지니고 있다면, 양손의 엄지로 입꼬리를 올리고, 검지로는 눈꼬리를 내려보세요. 그 상태로 약 5초간 있다가 손을 떼면 웃는 표정이 만들어집니다. 이것을 틈틈이 연습하다 보면 상대방에게 호감 주는 표정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꼭 성형이나 수술이 아니더라도 호감형 인상으로 변할 방법은 충분히 있습니다. 호감형 인상이 곧 자신의 경쟁력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집안의 변화_ 쉽고 간단한 봄맞이 인테리어

밝은 색감의 쿠션이나 카펫을 놓는 작은 변화로도 집의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l 밝은 색감의 쿠션이나 카펫을 놓는 작은 변화로도 집의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다양한 소품과 커튼 등으로 집안을 바꿀 시기가 왔습니다. 문제는 비용과 시간. 하지만 적은 비용과 시간을 들이더라도 봄기운이 충만한 집안으로 탈바꿈할 수 있습니다. 먼저 소품을 활용해보세요. 유니크한 컬러와 디자인을 지닌 북유럽 스타일의 쿠션을 소파나 침대에 두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화사한 컬러의 카펫이나 러그를 거실이나 현관 등에 깔면, 작은 공간을 커 보이게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휑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공간을 가득 채워주는 느낌도 줄 수 있습니다.

베란다나 창문, 현관문 등에 풍경을 달아놓는 것도 좋습니다. 푸른 식물을 집안에 두는 것도 대표적인 봄맞이 인테리어 방법이죠. 아이의 방에는 전자파를 차단해주는 선인장이나 산세비에리나를, 부엌 창문에는 향긋한 허브를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가족들이 함께하는 공간인 거실에는 해피트리나 율마 등과 같은 공기 정화 기능이 있는 관엽 식물을 놓아보세요. 작은 화분 하나로도 싱그러운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책의 변화_ 사람과 함께 변화하는 지식 창고

책은 문명의 변화에 맞춰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화해 왔습니다
l 책은 문명의 변화에 맞춰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화해 왔습니다

책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와 동일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책이 커뮤니케이션, 문명의 역사와 함께 존재해왔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책의 역사를 살펴보면 책은 인간과 함께 존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과 같은 책의 형태를 최초로 지녔던 것은 코덱스(Codex)입니다. 낱장을 묶어서 표지로 싼 것으로, 나무토막을 의미하는 라틴어에서 파생했습니다. 코덱스가 등장하기 이전까지는 두루마리(Scroll) 형태의 책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 책은 제작과 보관은 쉬웠지만, 글을 특정 지점부터 읽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형태를 띠면서 진화해왔던 책이 한 단계 더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인쇄술의 발전입니다. 1440년대 독일의 구텐베르크가 개발한 금속활자인쇄술과 값싸고 튼튼한 종이의 공급으로 인해 인쇄물이 대량으로 생산될 수 있었던 것이죠. 하지만 최근 종이책 이용자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의 스마트 기기가 확대되면서 국내에서는 이펍(ePub) 전자책과 애플리케이션 전자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 형태로 계속 변화하며 우리 곁을 지켜왔던 책이 미래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변화를 꾀할지 궁금해집니다.



생활의 변화_ 전자파로부터 나를 구하는 방법

일상에서 잠시 스마트 기기로 떨어뜨려 놓는 것만으로도 휴식의 질이 달라집니다
l 일상에서 잠시 스마트 기기를 떨어뜨려 놓는 것만으로도 휴식의 질이 달라집니다

우리는 텔레비전, 인터넷, 휴대전화 등 디지털 기기와 뗄 수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인간이 스마트 기기의 노예가 되었다’는 말까지 나오는 요즘, 이를 경계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디톡스’라 불리는 이것은 디지털(Digital)에 독을 해소한다는 뜻의 디톡스(Detox)를 결합한 말로, 각종 스마트 기기의 사용을 잠시 중단하고 명상과 독서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디지털 디톡스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우리는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인터넷 검색을 하는 것을 쉬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그 순간에도 우리의 뇌는 움직이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진정한 휴식은 스마트 기기를 멀리하는 것인데요.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스마트 기기와 떨어져 오롯이 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 기기가 없으면 뭘 하면서 시간을 보내지?’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를 위해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무엇을 해야겠다는 자신만의 목표를 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글. 이송희
일러스트. 하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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