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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과 전통시장이 만나면?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2015/09/11by 현대자동차그룹

'전통 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현대자동차그룹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현대카드와 함께 합니다

전통시장이 새롭게 태어납니다
l 전통시장이 새롭게 태어납니다



전통 시장을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장소로만 표현하기엔 설명이 왠지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전통 시장은 물건, 사람 그리고 세월을 간직한 공간입니다. 이곳은 사람들에게 한때 익숙했던, 그러나 한동안 잊고 지냈던 뜻밖의 추억을 선물하기도 하고, 고향 집을 찾은 듯한 편안함과 포근함으로 사람 사는 맛을 느끼게도 하죠. 이런 전통 시장의 소중한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 나선 현대자동차그룹의 활동을 살펴볼까요?



전통 시장, 새로운 지역 명소로 탄생하다

새롭게 태어난 하루에 약초 어때요? 약초와 효능 부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겠죠?
l 새롭게 태어난 하루에 약초 어때요? 약초와 효능 부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겠죠?

현대자동차그룹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현대카드와 함께 전통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통 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먼저, 개별 점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광주 대인시장의 점포 두 곳을 새롭게 리모델링했는데요. 현대카드가 참여해 약 4개월간 내부 인테리어, 포장 및 진열 방법 등 외형적 변화는 물론 신메뉴 개발, 새로운 마케팅 전략 수립까지 다각적인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점포로 선정된 ‘막둥이 한과’는 전문 멘토와 함께 전통 한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4종의 신메뉴를 개발하기도 했죠. 제품 포장 역시 가격대별 깔끔한 소포장 방식을 적용해서 한과를 시장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로 만들었습니다. 두 번째 점포로 선정된 ‘하루에 약초’는 가게 벽면에 신체 부위에 따라 효과가 있는 약초를 알기 쉽게 보여주는 이미지를 설치했습니다. 또 약초 수납장의 색깔을 달리해 손님들이 증상에 따라 필요한 약초를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했답니다.



현대카드, 봉평장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다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약초로 건강한 차 한잔 드세요~
l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약초로 건강한 차 한잔 드세요~

현대카드와 강원도청이 지난 2013년 3월부터 1년간 준비해 2014년 4월 선보인 ‘봉평장 프로젝트’는 단순히 전통 시장의 시설을 현대화하는 것을 넘어 시장의 고유한 매력을 되살리는 데 초점 맞췄습니다. ‘지키기 위한 개발’에 역점을 두고 ‘정겨움과 즐거움을 나누는 장(場)’으로서 전통 시장이 지닌 가치를 되살리고자 했죠. 현대카드는 봉평장을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봉평의 대표 특산물인 메밀을 소재로 메밀호떡, 메밀피자 등의 먹거리나 메밀주머니와 같은 새로운 기념품을 개발하기도 했죠. 또한, 봉평장을 알릴 수 있는 로고와 스티커, 상인별 명함도 만들었습니다. 더불어 상품별 특성과 손님의 눈높이에 맞게 매대와 천막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등 손님들이 불편해했던 부분을 적극적으로 개선했습니다. 그 결과, 새로워진 봉평장은 방문객과 점포 수, 평균 매출이 3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답니다.



전통 시장으로 오세요! ‘2015 전통 시장 그랜드 세일’

한과도 더 센스 있게 재탄생 했습니다
l 한과도 더 센스 있게 재탄생 했습니다

전국 주요 전통 시장들이 추석 및 김장철을 앞두고 2015 전통 시장 그랜드 세일을 엽니다. 서울 광장시장, 부산 국제시장을 포함해 300여 곳이 참여할 예정인데요. 점포별로 주요 품목을 세일하고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죠.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 중입니다. 이와 더불어 시중 12곳의 은행에서 5%로 할인 판매하던 온누리 상품권을 9월 25일까지 최대 10% 할인해 판매하는데요. 더 자세한 정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통 시장 통통’ 홈페이지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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