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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지루하신가요?
현대모터클럽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2015/03/25by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전 차종 연합동호회가 출범했다고 합니다
현대모터클럽에는 어떤 사람들이 모여있을까요?

현대모터클럽은 현대자동차 차주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한 전 차종 연합동호회입니다
l 현대모터클럽은 현대자동차 차주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한 전 차종 연합동호회입니다



지난 2월 7일 현대자동차 전 차종 연합동호회 현대모터클럽(HMC)이 오프닝 세레모니를 열고 첫 출범을 알렸습니다. 현대자동차를 타는 운전자들이 차종에 관계 없이 모여 차를 이야기하고 봉사활동도 하는 공간이지요. 어떤 곳인지 아직 감이 오지 않으신가요? 흔히 자동차 동호회는 같은 모델끼리 모이는 게 일반적입니다. 취향이 비슷한 운전자끼리 모이는 게 당연하겠지요. 하지만 현대모터클럽은 현대자동차를 타는 운전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사람이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지요. 쏘나타를 타는 젊은 여성과 제네시스를 타는 중년 남성이 자동차를 매개로 친구가 될 수 있는 곳입니다. 현대자동차를 아끼는 마음 하나로 똘똘 뭉친 현대모터클럽의 회원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흰색 그랜저의 검은 파노라마 선루프는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아요”

현대모터클럽 김주현 운영자는 하얀색 그랜저를 탑니다
l 현대모터클럽 김주현 운영자는 하얀색 그랜저를 탑니다

현대모터클럽을 이끌고 있는 김주현 운영자는 하얀색 그랜저를 탑니다. 대한민국 최고 세단이라는 자부심과 멋진 외관 디자인을 최고의 장점으로 꼽지요.

“이번에 차량을 바꿀 때가 되었고, 처음엔 디젤 자동차를 사려고 했어요. 하지만 유가가 많이 떨어져서 가솔린 차량을 선택했지요. 주변에 친분이 있는 수입차 딜러들이 폭스바겐 파사트나 혼다 어코드 같은 세단들도 추천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반떼부터 시작해서 현대자동차만 4대째 타온 사람으로써, 미운정 고운정 다 든 현대자동차를 떠나기가 어려웠어요. 결국 대한민국 No.1 세단의 이미지가 아직 남은 그랜저를 선택했어요. 흰색 그랜저의 파노라마 선루프는 정말 아무리 오래 봐도 질리지 않더라고요.”



“끊기지 않는 인연과 현대자동차와 소비자들의 공동 발전을 위한 동호회를 창설했어요”

김주현 운영자는 끊기지 않는 인연과 현대자동차의 발전을 위해 현대모터클럽을 창설했습니다.
l 김주현 운영자는 끊기지 않는 인연과 현대자동차의 발전을 위해 현대모터클럽을 창설했습니다.

김주현 운영자가 현대모터클럽을 창설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주현 운영자는 두 가지 사연을 말합니다.

“기존 동호회가 차종 단종 후 모임이 흐지부지 되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꼈어요. 그래서 차종과 상관없이 현대자동차라는 브랜드로 하나가 되어 평생 인맥을 이어나갈 수 있는 동호회를 만들어 보고자 현대모터클럽을 창설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최근 몇 년 간 온라인 상에서 현대자동차를 무조건 비난하는 모습을 많이 봐왔어요. 그 중에는 분명 현대자동차가 잘못한 부분도 있었지만, 사실과 전혀 관계없는 허위 사실이 난무할 때는 답답함이 느껴졌습니다. 이에 현대자동차가 정말 잘못했을 때, 단순 비난이 아닌 따끔한 충고를 해줄 수 있고, 제조사와 소비자가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동호회를 만들었습니다.”

김주현 운영자는 정보 교류, 친목 도모, 문화 활동, 봉사 활동을 아우르는 동호회 활동을 위해 항상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에게 현대모터클럽 운영 방침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회원들에게 차량 관련된 혜택과 정보를 드리고, 전국적으로 널리 퍼져있는 회원들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가장 애쓰고 있습니다. 현대모터클럽 회원들은 동호회 활동을 통해 현대자동차를 매개로 한 다양한 문화와 활동을 체험할 수 있으며, 소외계층 및 재해지역을 돕는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사회 공헌에도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는 삶의 일부이고 중요한 가족이지요”

김주현 운영자에게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선 의미를 갖습니다
l 김주현 운영자에게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선 의미를 갖습니다

현대모터클럽은 상업성을 철저히 배제하고, 오직 현대자동차를 매개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친목을 다지기 위해 모였지요. 또한 현대자동차가 잘못했을 때에는 사실에 입각해 문제를 짚어보고, 개선점을 얻어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입니다. 이런 동호회가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김주현 운영자의 자동차에 대한 애착이 있기 때문이지요.

“자동차는 그저 이동수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저희 삶의 일부이고 중요한 가족입니다. 저에게 자동차란 제 삶에서 전반적으로 밀착되어 뗄래야 뗄 수 없는 동반자의 의미를 갖습니다.”

김주현 / 30 / 동호회운영자
소유 차량: 그랜저
자동차 애칭: 차밍이(매력과 부적의 중의적 표현 ’Charm’에서 모티브를 얻음)
즐겨 찾는 드라이브 코스: 북악스카이웨이
갖고 싶은 자동차: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모델




“쏘나타 터보를 타고 뻥 뚫린 고속도로를 달리면 속이 다 시원해져요”

스피드를 즐기는 조은빛 회원은 쏘나타 터보를 탑니다
l 스피드를 즐기는 조은빛 회원은 쏘나타 터보를 탑니다

장거리 출장이 많은 조은빛 회원은 일반적인 여성 드라이버와 달리 자동차의 동력성능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여성답게 스타일도 놓치지 않지요. 그런 그녀가 선택한 자동차는 쏘나타 터보입니다.

“장거리 출장이 많아 고속도로를 탈 일이 많아요. 이른 아침 뻥 뚫린 고속도로를 시원하게 질주하는 게 일상의 낙이죠. 달리는 즐거움을 위해 선택한 자동차가 바로 쏘나타 터보입니다. 직선도로에서 웬만한 독일차도 쉽게 앞지르거든요. 쉐보레 말리부와 도요타 캠리를 두고 고민도 해봤지만 쏘나타 터보만큼 성능과 디자인 모두 만족시키는 자동차는 없었어요.”



“사고가 났을 때 가장 먼저 도와준 곳이 현대모터클럽이었어요”

조은빛 회원은 다양한 차종과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동호회에 가입했습니다
l 조은빛 회원은 다양한 차종과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동호회에 가입했습니다

조은빛 회원에게는 잊지 못할 에피소드가 하나 있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동호회 활동을 하게 됐다고 말하지요.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동호회를 찾던 중 지인에게 현대모터클럽을 추천 받았어요. 가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내부순환로에서 사고가 났지요. 현대모터클럽 회원님이 가장 먼저 떠올라서 전화를 드렸는데, 주변 모든 인맥을 동원해서 자기 일처럼 도와주시고 사고를 깔끔하게 처리해주셨어요. 이에 감동받고 더 열심히 활동하게 되었지요. 만나서 커피도 마시고, 새로운 차량을 시승도 해보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에 참가해 선물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이제는 현대모터클럽이 생활의 일부가 되었어요.”



“첫차이고 처음 가입한 동호회예요. 의미가 남다르지요”

조은빛 회원에게 쏘나타 터보와 현대모터클럽은 시작을 의미합니다
l 조은빛 회원에게 쏘나타 터보와 현대모터클럽은 시작을 의미합니다

사회에 나와 처음 차를 사고 처음 동호회에 가입한 조은빛 회원은 요즘 바쁜 일상을 현대자동차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모든 이에게 처음은 의미가 남다르지요. 그녀에게 자동차와 동호회는 어떤 의미일까요?

“쏘나타 터보는 제 첫차고, 현대모터클럽은 처음 가입한 자동차 동호회예요. 누구에게나 처음은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출발이 꽤 괜찮은 편인 것 같아요. 좋은 차를 타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활동을 할 수 있으니까요. 쏘나타 터보와 현대모터클럽은 저에게 썩 괜찮은 출발을 의미합니다.”

조은빛 / 23 / 광고회사
소유 차량: 쏘나타 터보
자동차 애칭: 붕붕이
즐겨 찾는 드라이브 코스: 남산, 양수리, 북한강
갖고 싶은 자동차: 그랜저 디젤




“제네시스 프라다는 자부심입니다”

현대모터클럽 이정준 회원은 그의 성향과 가장 잘 어울리는 제네시스 프라다를 탑니다
l 현대모터클럽 이정준 회원은 그의 성향과 가장 잘 어울리는 제네시스 프라다를 탑니다

이정준 회원은 온화한 웃음 속에 날카로운 통찰력을 숨기고 있는 사업가입니다. 까다로운 그의 눈썰미를 통해 선택 받은 애마는 제네시스 프라다입니다. 품위는 지키되 젊은 감각을 유지하려는 그의 성향이 묻어나는 자동차지요.

“제네시스 프라다는 자부심입니다. 우월감마저 느끼게 해주지요. 1,200대 한정으로 생산돼 희소성이 있는 자동차입니다. 제네시스와 프라다, 이 두 명품이 만나면 어떤 작품이 나오는지 명확히 보여주는 녀석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우리 실정에 맞는 자동차를 타야 합니다”

이정준 회원은 지난 15년간 국산차를 애용했습니다
l 이정준 회원은 지난 15년간 국산차를 애용했습니다

이정준 회원은 지난 15년간 국산차를 탔습니다. 세피아, 스타렉스, 카니발, 카스타 등 여러 차종의 국산차를 애용했지요.

“한국 사람은 한국 차를 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국내에 잘 맞게 설정돼있으니까요. 흔히 수입차는 하체가 강하다며 추켜세우는 경향이 있는데, 그건 미국이나 유럽처럼 엄청난 장거리를 여행할 때나 유효한 거지요. 오히려 우리나라에서는 우리 도로 사정에 맞는 설정이 필요합니다. 안락함과 편안함은 국산차가 최고지요.”



“현대모터클럽은 대중목욕탕 같아요”

이정준 회원은 현대모터클럽의 매력으로 다양한 사람과의 교류를 꼽았습니다
l 이정준 회원은 현대모터클럽의 매력으로 다양한 사람과의 교류를 꼽았습니다

여러 대의 차를 소유하고 있는 이정준 회원은 다양한 동호회에서 활동 중입니다. 그는 수없이 많은 자동차 동호회 중에서도 현대모터클럽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합니다.

“현대모터클럽은 대중목욕탕 같습니다. 지휘고하에 상관없이 다 벗고 들어가니까요. 여러 차종이 모이기 때문에 같은 차종의 비슷한 생활 수준의 고객들이 모였을 때와는 달리, 보이지 않는 경쟁도 존재하지 않아요. 젊은 회원들은 인생 선배들에게서 삶의 소중한 조언을 듣기도하고, 나이가 많은 회원들은 젊은 회원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젊은 에너지를 충전하곤 합니다. 정말 나이나 사회적 위치와 관계 없이, 서로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정기적으로 필요한 곳을 찾아 돕는 봉사활동은 소속감 자체만으로도 뿌듯하고 자랑스럽게 만들어주지요”

이정준 / 38 / 자영업
소유 차량: 제네시스 프라다
자동차 애칭: 프라다
즐겨 찾는 드라이브 코스: 영종도 가는 길
갖고 싶은 자동차: 에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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