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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한 번, 눈으로 한 번 먹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Best 52015/07/14by 현대건설

맛있기만 한 레스토랑은 댓츠 노노,
눈과 입이 함께 즐거운 레스토랑 탐방

맛있는 음식에 근사한 분위기까지 더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l 맛있는 음식에 근사한 분위기까지 더해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레스토랑을 둘러보면 조명부터 작은 소품까지 무엇 하나 근사하지 않은 것이 없죠. 맛은 물론 눈의 호사까지 누릴 수 있는 다이닝 공간을 찾아가 봤습니다.



자연과 하나가 되다, 하베스트 남산

큰 창을 통해 보이는 남산의 풍경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주네요
l 큰 창을 통해 보이는 남산의 풍경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주네요

주변의 빼어난 풍광을 레스토랑의 인테리어로 들인 곳이 있다면 바로 하베스트 남산 아닐까요? 봄이면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여름이면 싱그러운 초록잎이 가득한 남산 소월길의 하베스트 남산은 계절의 변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이에요. 옥상 텃밭에서 기른 식재료와 이름난 산지에서 공수한 재료로 건강하고 캐주얼한 유러피언 요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싱싱한 과일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굿!
l 싱싱한 과일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굿!

맛있는 요리만큼이나 이곳에서 매력적인 것은 바로 시간대에 따라 분위기와 모습을 달리하는 옥상 테라스입니다. 오후에는 내리쬐는 햇살과 탁 트인 남산 전망이 답답했던 마음을 달래주고, 해 질 녘 하늘을 수놓는 노을은 색다른 서울의 풍경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하베스트 남산
문의 02-793-6669




내 집 같은 편안함, 콩부인

콩부인의 오픈 키친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없던 식욕도 생겨나게 해줘요
l 콩부인의 오픈 키친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없던 식욕도 생겨나게 해줘요

청담동에 있는 콩부인은 커피를 의미하는 ‘콩’과 여성적 느낌을 강조한 ‘부인’이 합쳐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이곳의 특징은 익숙한 부엌에서 식사하는 느낌이 드는 인테리어인데요. 오래 두고 봐도 질리지 않는 자재와 컬러를 사용하고 트렌디한 요소는 배제해 손님들이 편안하고 안락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주방 앞에 높인 요리책과 작은 화분, 식재료들 덕분에 일반 가정집같이 자연스러운 모습이네요.

콩부인
문의 02-544-4256




서울에서 느끼는 뉴욕의 맛, 보버라운지

보버라운지의 테이블 장식과 알록달록한 디저트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하죠
l 보버라운지의 테이블 장식과 알록달록한 디저트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하죠

뉴 아메리칸 퀴진을 표방하는 보버라운지는 회현동 스테이트타워 1층에 자리합니다. 6m의 높은 천장과 30m의 긴 통유리벽으로 설계된 공간에 볼륨감 있는 샹들리에가 더해져 웅장한 느낌을 주는데요. 이곳의 콘셉트는 여성적 우아함을 담은 클래식 공간입니다. 부드러운 그레이 컬러의 벽과 가구 디자이너 최중호가 디자인하고 제작한 독특한 가구들이 더해져 편안하면서 세련미 넘치는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보버라운지
문의 02-6020-5755




여기 가면 나도 최소 유럽인, 마틸다

마틸다의 화려한 장식들과 대리석 바닥을 보면 유럽의 화려한 중세 시대가 떠오르지 않나요?
l 마틸다의 화려한 장식들과 대리석 바닥을 보면 유럽의 화려한 중세 시대가 떠오르지 않나요?

경리단 길에 위치한 마틸다는 화려하고 과감한 색채가 눈을 사로잡는 유러피언 레스토랑입니다. 이 곳은 일주일에 한 번씩 메뉴를 달리해 스페인, 프랑스, 모로코 등 여러 나라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이 곳은 베네치아의 100년 넘은 카페를 보고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습니다. 파리의 작은 서점에서 구매한 빈티지 책 속의 패턴을 벽면과 천장에 적용한 마틸다에서는 신비로운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마틸다
문의 070-4128-0872




1930년대 재즈시대로 시간여행, 멜팅샵

리듬감 있게 장식된 볼록거울과 알 전구를 활용한 조명 덕분에 경쾌해 보이는 멜팅샵입니다
l 리듬감 있게 장식된 볼록거울과 알 전구를 활용한 조명 덕분에 경쾌해 보이는 멜팅샵입니다

멜팅샵은 비안디자인이 도산공원 앞에 새롭게 오픈한 미국식 이탈리아 레스토랑입니다. 깻잎 페스토 리소토나 육회&배 샐러드처럼 한국의 재료를 이용한 독특한 메뉴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곳의 인테리어는 1930~1940년대 미국의 부흥기 ‘레트로’를 콘셉트로 공간을 디자인하되 ‘퓨전’의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인데요. 여기에 맛있는 음식에 경쾌한 재즈 선율까지 곁들이면 1930년대로 시간을 거스른 듯한 착각이 듭니다.

멜팅샵
문의 02-544-4256




진행. 서희라
사진. 전택수, 양성모, 김용훈, 김잔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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