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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갤러리 카페처럼 만들기 5
그림과 액자로 인테리어하기2015/07/22by 현대건설

인테리어를 잘 하고 싶어도 돈이 많이 들어 고민이세요?
작은 변화로도 분위기 있는 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어렵지 않아요. 그림만 있다면 나도 인테리어 마스터!
l 인테리어? 어렵지 않아요. 그림만 있다면 나도 인테리어 마스터!



그림 하나로 집을 갤러리처럼 변신시키는 방법. 궁금하시죠?예술가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그림을 활용한 인테리어 법을 공개합니다.



idea 1 영감을 주는 이미지 월 만들기

몇 장의 이미지만으로도 방의 분위기가 확 살아나요
l 몇 장의 이미지만으로도 방의 분위기가 확 살아나요

벽을 꾸미는 가장 쉬운 방법은 평소 즐겨 보던 잡지에서 스크랩한 이미지나 예쁜 제품 카탈로그, 카드 등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벽에 못을 박지 않고 마스킹 테이프로 간단히 고정할 수 있어 이미지를 교체하거나 제거하기 용이합니다. 아이 방 벽면을 장식할 땐,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캐릭터 이미지를 붙여놓으면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이미지 월을 만들 수 있습니다.

Tip 집을 처음 꾸미는 신혼부부라면 결혼을 준비하면서 모아놓은 예쁜 청첩장 샘플이나 신혼여행지에서 가져온 엽서들이 있죠. 버리지 말고 모아뒀다가 벽을 장식하는 요소로 활용하면 느낌 있는 이미지 월을 만들 수 있어요.



idea 2 사진은 갤러리처럼 크게

갤러리를 왜 가? 집이 갤러리인데…
l 갤러리를 왜 가? 집이 갤러리인데…

소중한 순간이나 추억하고 싶은 여행 사진을 크게 프린트해 벽 전면에 걸어 보세요. 어떻게 사진을 찍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재래시장의 과일, 골목길의 돌담이나 건물의 문처럼 영감을 주는 소재를 찾아 셔터를 눌러보세요. 전형적인 여행 사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컬러사진에 자신이 없다면 흑백사진으로 인화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에요.

Tip 한쪽 벽면 전체를 장식할 사진을 찍었다면 어떻게 액자를 맞춰야 할지도 고민해야 해요. 벽면 끝까지 액자를 채우기보다는 위아래 여백을 동일하게 남기고 맞추면 포인트가 된다는 사실!



idea 3 집에서 놀고 있는 전시 포스터 활용하기

경비업체를 부를 돈이 없다면, 해골 사진을 걸어 보세요. 안전한 우리 집~
l 경비업체를 부를 돈이 없다면, 해골 사진을 걸어 보세요. 안전한 우리 집~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소장하고 싶지만 비싼 가격 때문에 망설여진다면 갤러리의 아트 숍에서 파는 포스터를 구입해 액자로 만들어보세요. 영국이 낳은 세계적 슈퍼스타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 ‘신의 사랑을 위하여(For the Love of God)’는 경매가 900억 원대를 호가하지만 포스터나 사진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지출은 적지만 효과는 진품 못지않아요!

Tip 마땅한 전시 포스터가 없다면 요즘 대세인 아트 프린트가 대안이 될 수 있어요. 그림닷컴, 프린트베이커리, 크리에이티브다 등에서는 선물용뿐 아니라 각 방에 걸기 좋은 아트 프린트를 구할 수 있으니 한 번쯤 둘러보세요.



idea 4 거실 액자는 못에 걸지 말고 벽에 기대 세우기

손님들에게 센스 있는 집주인으로 보이고 싶다면 팝아트가 정답입니다
l 손님들에게 센스 있는 집주인으로 보이고 싶다면 팝아트가 정답입니다

거실 벽을 그림으로 장식한다고 생각하면 대개 벽에 못을 박아 거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벽에 구멍을 내지 않고 가구 등에 기대 비스듬히 세우는 방법이 더 세련돼 보입니다 소파 등받이의 모서리 위, 선반 위, 현관 앞 복도 등 무심코 지나치는 장소에 그림을 놓으면 집 안 분위기가 달라진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거예요.

Tip 어떤 그림을 골라야 할지 애매하다면, 누구나 알 만한 작가를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추천 작가는 앤디 워홀로, 그의 작품 ‘캠벨 수프’는 집 안을 위트 있게 만들어줍니다



idea 5 컬러풀한 그림으로 주방에 포인트 주기

이런 주방에서 만들어진 음식이라면 뭐든 다 맛있을 거 같지 않나요?
l 이런 주방에서 만들어진 음식이라면 뭐든 다 맛있을 거 같지 않나요?

주방에 컬러감 있는 물건을 두면 기분이 화사해지고 식욕도 좋아지는데요. 주방에 거는 그림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 과감하다 싶을 정도로 색이 들어간 그림이 주방을 꾸미는 데는 좋답니다. 다이닝 공간에 추천하는 그림은 커틀러리 사진을 그래픽적으로 표현한 라미 작가의 작품입니다. 포크 사진의 방향을 거꾸로 해서 접시 뒤에 위치시키면 위트 있는 연출을 할 수 있어요.

Tip 주방에는 주방용품 관련 이미지로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만약 마음에 드는 작가의 작품이 없다면 직접 자신의 주방이나 가족이 요리하는 모습, 밥 먹는 아이의 모습 등을 촬영한 사진으로 대신해서 공간에 임팩트를 줘 보세요..



진행. 서희라
사진. 양성모
도움말. 이길연
제품 협찬. 그림닷컴(1577-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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