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생활에 플러스가 되는 일상 속 심리학
당신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할 법칙 52015/11/30by 현대위아

간단한 심리학 법칙 몇 가지만 알아도 생활에 플러스가 됩니다
간단하지만 중요한 심리학 법칙 5가지를 알려드립니다!

일상 속의 흥미로운 심리 법칙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l 일상 속의 흥미로운 심리 법칙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죠? 그만큼 사람의 속마음을 알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몇 가지 심리학 법칙만 알고 있다면 어느 정도 예측하는 건 가능하죠. 여기 생활에 플러스가 되는 심리학 법칙 5가지가 있습니다. 좀 더 나은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는 심리학 법칙. 잘 읽고 실천해보세요!



‘편애’하세요. 인간관계가 더 즐거워집니다

상대방의 단점도 좋게 보는 ‘편애’가 인간관계를 더 즐겁게 해줍니다
l 상대방의 단점도 좋게 보는 ‘편애’가 인간관계를 더 즐겁게 해줍니다

인간관계에서는 현실을 굳이 있는 그대로 인식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상대는 자신의 장점은 잘 찾아내고 결점은 무시하거나 미화시켜 주는 ‘편애’를 더 좋아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자신을 평가할 때는 엄격하더라도 타인을 평가할 때는 조금 느슨할 필요가 있죠. 뉴욕주립대학의 머레이 교수는 행복한 커플의 공통점을 찾아내는 조사를 진행했는데요. 그 결과 행복하게 사는 커플들은 ‘왜곡된 지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제 파트너는 이렇게 많은 장점이 있답니다’라며 마치 상대가 이상형인 것처럼 자신을 속이고 왜곡된 해석을 하는 사람일수록 만족감이 높았던 것이죠. 인간관계가 즐거워지는 비결은 자신의 지각을 속이는 데 있습니다. 상대를 보며 ‘내게 최고의 상대’라는 생각이 든다면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죠.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의 좋은 점은 많이 찾고 결점은 보듬어줄수록 인간관계를 더 즐겁게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많이 안아주세요. 아이의 머리가 좋아집니다

똑똑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아이와의 신체적 접촉을 늘리세요!
l 똑똑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아이와의 신체적 접촉을 늘리세요!

똑똑한 아이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부모의 행동입니다. 값비싼 장난감도, 조기교육도 필요 없고 그저 자녀를 꼭 안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 딸 참 예쁘구나” 혹은 “우리 아들 최고다”라는 칭찬과 함께 말이죠. 캘리포니아대학 심리학자 허텐스타인 교수는 이것을 ‘접촉커뮤니케이션’이라고 부릅니다. 그는 부모가 사랑을 가득 담아 안아주면 아이의 머리가 정말로 좋아진다고 말합니다. 간지럼 태우기, 안아주기, 업어주기 등의 신체적 접촉이 아이들의 성장을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신체적 접촉을 거부당한 아이들은 지적, 신체적 발육이 늦는다고 하는데요. 부모가 많이 안아주고 보살피는 아이는 눈빛에 편안함이 묻어나고 성격도 명랑하다고 합니다.



더 예뻐지고 싶다면? 예술 작품에 몰입하세요

아름다운 예술로 마음속 더러운 부분을 정화해보세요 ⓒ Adriano Castelli
l 아름다운 예술로 마음속 더러운 부분을 정화해보세요 ⓒ Adriano Castelli

예술이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준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캔자스주립대학의 시네트 박사는 예술작품을 접하는 것이 자신을 아름답게 하는데 효과가 높다고 말하는데요. 그는 스스로 시와 사진에 몰입해 자신이 아름답게 변해가는 것을 직접 체험한 심리학자이기도 합니다. 미적인 경험은 사람을 아름답게 만들죠. 본인이 평소에 불만이 많은 편이라면 예술작품을 자주 접해보세요. 좋은 그림을 감상하거나 멋진 음악을 들으며 감동하다 보면 마음속 더러운 부분이 정화된답니다. 따뜻한 인간미를 지닌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도 예술적 감성을 갈고 닦을 필요가 있죠. 정서가 메마르거나 삶이 참을 수 없을 만큼 따분하다면 예술작품을 찾아 감상해봅시다. 그것이 인생의 황량함을 극복하게 해주는 가장 간단한 방법일 겁니다.



돈보다는 인간관계에 더 신경 쓰세요

행복에 중요한 건 돈보단 사람입니다
l 행복에 중요한 건 돈보단 사람입니다

대부분 사람은 돈이 많으면 지금보다 훨씬 행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행복은 돈과 그리 큰 관계가 없습니다.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는 사람들은 늘어나고 있지만, 행복한 사람은 되레 줄어드는 것도 이 때문일 거예요. 네덜란드 호프대학의 심리학자 마이너즈 박사는 “경제성장과 국민의 행복도는 별로 연관이 없다. 돈이 많다고 해서 그만큼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국제조사와 경제지표를 근거로 경제가 성장해도 행복을 느끼는 사람의 비율은 그리 높아지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돈만 있으면 행복해질 거야’라는 생각은 환상에 불과하죠. 개인의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려서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돈이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행복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행복을 결정하는 요인은 무엇일까요? 마이어즈 박사는 ‘인간관계’라고 말합니다.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나아가 이웃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은 그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하다’라고 느끼죠. 어쨌든 ‘돈만 있으면 행복해지겠지’라는 생각은 전혀 근거가 없음을 알아둡시다.



베풀수록 성공의 가능성이 더 커집니다

베푸는 사람이 되어보세요. 성공 가능성이 더 커진답니다
l 베푸는 사람이 되어보세요. 성공 가능성이 더 커진답니다

협조와 경쟁이 공존하는 조직 생활에서 이타적 행동을 하는 것이 과연 자신에게 도움이 될까요? 주변에는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경우도 많지 않은가요? 이에 대해 와튼스쿨 그랜트 교수는 ‘베푸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사실을 실제 조사로 밝혀냈습니다. 그랜트 교수는 직장인의 유형을 주기를 좋아하는 기버(Giver)형, 준 것보다 더 많이 받기를 바라는 테이커(Taker)형, 받은 만큼 되돌려주는 매처(Matcher)형 3가지로 나누어 설명하는데요. 세 가지 유형 중 어떤 형이 성공할 가능성이 가장 클까요?

많은 사람은 최소한 기버(Giver)형은 아닐 것으로 추측합니다. 기버는 테이커에게 이용당하고 시간과 에너지를 소진해버려 결국 패배자가 될 것으로 생각하죠. 그러나 놀랍게도 결과는 기버형이 더 많이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랜트 교수가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최고로 성공하는 영업사원은 기버였으며, 테이커와 매처보다 50%나 높은 실적을 올렸습니다. 더욱이 그랜트 교수는 앞으로는 기버가 하는 이타적인 행동이 직장인의 성공에 미치는 영향은 더 커질 거라고 강조하는데요. 과거에는 독립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많은 조직이 협업을 하고,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세상 사람들이 쉽게 연결되기 때문이죠. 소셜 미디어와 페이스북 프로필만으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낼 수 있어 이기적인 사람은 금방 들통이 난다는 겁니다. 사람들은 준다는 것을 무엇인가를 ‘빼앗기는 것’ 혹은 ‘희생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는 것은 잠재적 능력의 표현입니다. 주는 행위 자체로 긍정의 에너지를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내면의 기쁨을 느끼게 하는 거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