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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게 저축하는 법
HMC투자증권이 알려드립니다2015/10/21by HMC투자증권

내 책상 위 오동통한 돼지를 보며 흐뭇했던 추억, 다들 있으시죠?
당장 먹고 싶은 거 참아가며 저금하는 개념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지만 이제 방식을 달리해야 할 때입니다

알뜰한 저축 습관으로 모두 부~자 되세요!
l 알뜰한 저축 습관으로 모두 부~자 되세요!



‘저축의 날’을 아시나요? 매년 10월 마지막 화요일이 바로 그날입니다. 저축은 잠깐 반짝하는 게 아니라 늘 꾸준해야 하지요. 저축의 날을 맞아 한 번쯤 자신의 저축 방식을 점검해보는 건 어떨까요? HMC투자증권에서 연령대별 친절한 저축 가이드를 제시해드립니다. 전문가의 조언에 귀 기울여보세요.



저축의 날, “저축, 우리 오늘부터 1일이다!

저축이란 미래를 위해 현재의 소비를 절약해 축적하는 자산을 의미하죠
l 저축이란 미래를 위해 현재의 소비를 절약해 축적하는 자산을 의미하죠

저축, 얼마나 하고 있나요?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가계의 순저축률은 2014년 기준 7.1%라고 합니다. 20년 전인 1994년에는 18%였다고 하니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그나마 10년 전 4~5% 수준에서 많이 상승한 결과라고 하지만, 그때에 비해선 금리가 떨어졌으니 결론적으로 저축을 통한 재산 증식 효과는 계속 줄어들고 있는 거죠. 그렇다고 저축을 포기할 수는 없는 법. 앞으로 펼쳐질 날들을 미리 준비하는 저축, 다시 한 번 점검할 때입니다.

저축의 키워드는 ‘꾸준히’ 입니다. 마치 삶의 동반자처럼 꾸준히 호흡을 맞춰야 하죠
l 저축의 키워드는 ‘꾸준히’ 입니다. 마치 삶의 동반자처럼 꾸준히 호흡을 맞춰야 하죠

미혼이거나 아이가 없는 부부라면 월 소득의 50% 이상을 저축하길 권합니다. 일반적으로 낮은 연령대일수록 저축 비율을 높게 책정해야 합니다. 맞벌이 신혼부부들은 씀씀이를 조금만 줄이면 60% 이상 저축도 가능하겠죠. 물론 전세금 대출 등이 끼어 있다면 원리금 상환이 더 우선시 되어야 하니, 이럴 땐 원리금 상환과 저축을 합산하여 위와 같은 비중을 맞추면 됩니다. 라이프 사이클에 있어 저축을 가장 많이 할 수 있는 시기를 절대 놓치면 안 됩니다.

한편, 30대 중후반부터 50대 초반까지는 보통 출산과 육아를 경험하게 되고 이를 위한 지출이 증가해 자연스럽게 저축 비율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 해도 최소한 10~30% 정도의 비율을 유지하면 좋죠. 50대 이후에도 자녀 연령 및 가계 지출 규모에 따라 저축을 늘리기가 쉽지만은 않은 게 사실! 그러나 은퇴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시점인 만큼 30~40대보다는 2~3%라도 저축을 늘리겠다는 마음가짐과 실천이 중요합니다. 저축은 어느 한 시기에만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스마트한 저축 가이드

저축, 모으기만 한다고 될까요? 이제 전략적으로 해봅시다
l 저축, 모으기만 한다고 될까요? 이제 전략적으로 해봅시다

저축=정기적금? 아니죠!
‘저축’하면 으레 은행 정기적금을 떠올리죠. 그런데 사실 은행 정기적금뿐만 아니라 증권 매수를 통한 투자까지 포함됩니다. 일례로 매월 일정 금액 펀드를 매수하는 적립식 펀드도 저축이라 할 수 있는 거죠. 현재 은행 정기적금 금리가 2.5% 수준이며 수익률로 환산 시 1.2% 수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투자성 저축도 일정 비율 이상 활용하는 게 좋답니다.

틈새를 공략해요
고정이자율의 정기적금은 조합 적금을 활용하길 권합니다.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이자소득세가 비과세되며 1.4%의 농어촌특별세만 내면 되죠. 얼마 되지 않는 이자에서 세금까지 제하고 나면 낮아지는 실질 수익률을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답니다. 금리도 시중 대형 은행보다는 다소 높습니다. 참고로 조합 적금의 이자소득세 비과세 혜택은 2015년 말 종료될 예정이죠.

비상금의 매력은 정말 필요한 때에 꺼내 쓸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수시로 입출금할 수 있는 CMA 계좌를 추천합니다
l 비상금의 매력은 정말 필요한 때에 꺼내 쓸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수시로 입출금할 수 있는 CMA 계좌를 추천합니다

아주 작은 수익이라도 알뜰히 챙기는 센스!
생활비나 언제 들어갈지 모르는 비상 예비자금은 CMA 계좌를 통해 관리할 것을 추천합니다. CMA 계좌 잔고는 하루만 맡겨도 연 1.4% 내외의 수익률을 챙길 수 있죠. 생활비 및 비상 예비자금을 CMA 계좌에 예치해두고 CMA 체크카드를 사용한다면 CMA 계좌 잔고에 대한 수익과 체크카드를 통한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한꺼번에 모두 잡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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