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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선택을 돕는 의심의 기술
현대엔지니어링 직원들에게 들어봤습니다2015/10/20by 현대엔지니어링

To be or not to be, 의심과 선택을 주제로 한 설문에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300여 명이 답했습니다

YES or NO, 선택의 순간에 당신을 망설이게 하는 건 무엇인가요?
l YES or NO, 선택의 순간에 당신을 망설이게 하는 건 무엇인가요?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믿어야 하나 의심해야 하나! 속고만 살아온 것도 아닌데, 어쩐지 망설여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직원들은 의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인생에 필요한 합리적 의심에 대해 300여 명의 임직원이 답했습니다



우리는 왜 의심하는 걸까

일단 말하면 돌이킬 수 없기에, 우리는 신중해집니다
l 일단 말하면 돌이킬 수 없기에, 우리는 신중해집니다

Q1. 살면서 의심은 꼭 필요하다
① YES 92.5%
② NO 7.5%


Q2. 이럴 때, 끊임없이 의심하며 갈등한다
① 말할까 말까 할 때 47.0%
② 갈까 말까 할 때 20.6%
③ 살까 말까 할 때 19.0%
④ 먹을까 말까 할 때 11.0%
⑤ 줄까 말까 할 때 2.4%


Q3. 선택의 순간, 나를 가장 불안하게 만드는 주변 요소는?
① 이기심 : 나만 좋으면 돼! 27.3%
② 억압 : 생각하지 말고 하라는 대로 해 24.9%
③ 회피 :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모르쇠~ 20.2%
④ 무력 : 누가 어떻게 좀 해결 안 해주나? 14.2%
⑤ 분노 : 이유는 모르겠지만, 계속 화가 나 13.4%


응답자의 92.5%가 살면서 의심은 꼭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말할까 말까 할 때’를 가장 고민되는 순간으로 꼽았는데요. 서울대 최종원 교수의 유명한 인생교훈 중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라는 말이 있죠. 끊임없이 고민될 땐, 말하지 않는 것도 방법의 하나입니다.



합리적인 의심에 생활에 미치는 영향

살까, 말까? 더 스마트한 소비자가 되기 위한 합리적 의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l 살까, 말까? 더 스마트한 소비자가 되기 위한 합리적 의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Q4. 옴니채널(Omni-channel)의 도입으로 더 스마트해진 쇼핑 문화, 나의 선택은?
① 쇼루밍(Showrooming) : 매장에서 제품 확인 후 온라인 등의 경로를 통해 최저가로 구매 48.6%
② 역쇼루밍(Reverse-showrooming) : 온라인에서 꼼꼼하게 파악한 후 오프라인을 통해 제품 구매 26.9%
③ 모루밍(Mobile-showrooming) :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모바일을 통해 즉시 제품 구매 14.6%
④ 검색도 노동이다. 그냥 산다. 9.9%


Q5. 새로운 물건을 샀을 때 당신의 모습은?
① 설명서를 한 번 숙지한 다음 만지기 시작한다. 44.2%
② 사용법? 포장부터 뜯고 몸으로 ‘체득’한다. 43.0%
③ 설명서만으로는 불충분하다. 타사 동종제품과 비교, 장단점을 확인해야 마음이 놓인다. 8.3%
④ 설명서를 ‘정독’하고 또 정독한다. 제품에 관한 모든 것을 완벽히 이해할 때까지. 4.5%


Q6. 쇼핑 외에, 인생에서 ‘합리적 의심’이 도움이 됐던 순간은?
· 현장 안전관리, 업무상 실수방지, Risk 관리에 도움이 되며, 발전의 계기가 된다
· 느닷없는 경품 당첨, 보안카드 번호 입력을 의심해 보이스피싱 사기를 모면했다
· 동료의 주식투자 권유, 친구의 다단계 판매 유혹을 뿌리쳐 낭패를 면했다
· 어머님의 신장암 판정. 하지만 혹시나 하고 다른 병원에 가보니 오진으로 판명됐다
· 장마철에 창문이 닫혀 있는지 재확인하고 휴가를 떠났을 때(출발과 함께 장대비!!)
· 모든 일에는 Question Mark가 필요하다


합리적 의심은 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매장에서 신상품이라 세일이 되지 않는다던 상품을 온라인 검색으로 최저가에 살 수 있고, 반대로 온라인에서 정보를 꼼꼼하게 숙지한 뒤 매장에서 최종 구매를 더 스마트하게 할 수도 있죠. 언제 어디서 올지 모르는 삶의 위기를 피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의심과 갈등을 해결하는 믿음

끝까지 남아 당신을 지켜줄 한 가지를 꼽는다면?
l 끝까지 남아 당신을 지켜줄 한 가지를 꼽는다면?

Q7. 이것만은 아직 신뢰할 수 있다
① 부모님 등 친척 49.4%
② 정부부처나 공공기관 17.4%
③ 1차 공급자(어부, 농부 등) 11.9%
④ 국경 초월 NGO 단체 10.2%
⑤ 대기업, 유명기업 7.5%
⑥ 유명연예인, 셀럽 3.6%


Q8. 주류와 비주류의 구분이 모호해진 다양성의 시대, 10년 뒤에도 살아남을 것 같은 트렌드는?
① 산으로 들로, 캠핑 붐 38.3%
② 영원하여라, <무한도전> 30.0%
③ ‘먹방’, ‘쿡방’ 열풍 13.5%
④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10.3%
⑤ 셀카봉은 필수, ‘Selfie’ 7.9%


Q9. 눈앞에 나만의 ‘판도라의 상자’가 있습니다. 상자를 열었을 때, 마지막까지 남아있을 것 같은 가치는 무엇입니까? (신화 속 상자에는 ‘희망’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사랑이 마지막까지 있을 것 같다
· 가족애. 가족은 내가 존재하고 살아가는 이유다
· 결국엔 희망이 있었으면 좋겠다
· 행복. 모두가 추구하는 가치이니까
· 창의력. 이것만 남아 있으면 다시 일어날 수 있다
· 자존심. 마지막 희망이다
· 욕심. 인간의 본능 중 제일 원초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삶에서 의심은 필수라지만, 그래도 끝까지 믿을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끝없는 선택의 연속인 인생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죠. 여러분의 ‘판도라의 상자’에는 무엇이 남아있을지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 끊임없는 의심과 갈등으로 힘들 때, 도움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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