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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증후군, 야식의존증, SNS중독 극복!
건강한 생활을 위한 30초 셀프진단2015/12/16by 현대엔지니어링

직장인의 산뜻한 매일매일을 위해
현대엔지니어링이 알짜배기 건강 솔루션을 알려드립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이 건강한 삶을 만듭니다
l 건강한 생활습관이 건강한 삶을 만듭니다



직장인 A씨는 언젠가부터 생활이 삐걱대고,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좀 심각하게 느껴지는 증상도 있지만 깊게 고민해 볼 시간이 없어서 그냥 넘어가고 있죠. 바쁜 일상에 쫓겨, A씨처럼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흘려보내고 있진 않으신가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어떤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보고, 다시 건강한 생활로 돌아가는 법도 알아보세요.



PART#1 방전된 멘탈 충전하기

쉬고 있는데 왜 이렇게 피곤하지?
l 쉬고 있는데 왜 이렇게 피곤하지?

“너무 바빠요. 시간도 없고, 생각할 건 많은데 다 귀찮아요. 예전에는 주말이 다가오면 무엇을 할까 계획도 세우고 했는데, 언제부턴가 집에서 그냥 누워서 주말을 보내죠. 남들은 무슨 재미로 사나 싶어요.” 매일매일 야근하는 L과장의 말에 뜨끔하셨다면, 번아웃증후군의 위험이 있습니다.

번아웃증후군 셀프진단, YES가 3개 이상이면 의심해보세요
1.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자신이 근사하다는 마음이 들지 않는다.
2. 기억력이 옛날 같지 않고 자주 깜빡깜빡한다.
3. 전에는 그냥 넘기던 일도 요즘은 더 짜증이 나고 화를 참는 게 잘 안 된다.
4. 어디론가 훌쩍 멀리 떠나고 싶다.
5. 이전에는 즐거웠던 일들이 요즘은 재미가 없다.


소진 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번아웃증후군은 업무 피로가 쌓여 극도로 무기력해지는 증상이 대표적입니다. OECD 국가 중 근무시간 1위인 한국 직장인의 경우, 조사에 따르면 85%가 이를 경험했다고 하죠. 본인은 물론 주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상태이며, 그냥 내버려둘 경우 수면장애, 우울증, 인지능력 저하 등의 질병을 일으킬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SOLUTION, 제대로 놀아라

뚝딱뚝딱, 가벼운 공예활동으로 성취의 기쁨을 맛보세요
l 뚝딱뚝딱, 가벼운 공예활동으로 성취의 기쁨을 맛보세요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는 단순히 ‘쉬기’에서 더 나아가 ‘놀기’에 시간을 할애하라고 조언합니다. 균형 있는 삶을 위해 ‘일, 쉬기, 놀기’에 시간을 알맞게 배분하는 거죠. 너무 피곤해서 주말엔 푹 쉬면 좋을 줄 알았는데, 막상 스트레스는 해소되지 않았던 경험이 다들 있으실 텐데요. 이제 ‘놀기’를 통해 방전된 정신을 순수한 즐거움, 소소한 행복으로 충전해보세요. 내가 언제 가장 즐거운지, 행복한지를 생각해보고 취미를 붙여 보는 거죠.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취미의 발견’에서는 다양한 놀이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놀 거리’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한 취미를 넘어 보다 생산적인 자기계발을 원한다면, 마이크임팩트스쿨, 상상마당 아카데미등을 이용해도 좋고요. 본격적인 강좌가 부담스럽다면, 일일 강좌도 있습니다. 클래스원데이에는 공예, 요리,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있답니다. 겉으로 멋지게 보이는 활동보다는 오로지 ‘내가 재미있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PART#2 야식의 늪에서 탈출하기

입안 가득 우물우물, 밤에 먹으면 두 배로 맛있게 느껴지는 햄버거
l 입안 가득 우물우물, 밤에 먹으면 두 배로 맛있게 느껴지는 햄버거

“낮에는 지쳐서 식욕도 없는데, 밤에는 뭔가가 꼭 당겨요. 치킨, 족발, 보쌈, 안되면 라면이라도 꼭 먹어야 잠이 오죠. 체중 불어나는 게 보이지만, 야식의 유혹은 참기가 힘들어요. 먹는 것은 좋은데 몸에 안 좋을 것 같아서 죄책감이 들어요.” 밤만 되면 무장해제되는 야식중독 B과장의 고백입니다. 한 번쯤은 괜찮지만, 점점 야식 없이는 못 사는 게 느껴진다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야식증후군 셀프진단, YES가 3개 이상이라면 의심해보세요
1. 아침에는 배가 고프지 않고 식욕도 없다.
2. 저녁이나 야간에 심하게 배가 고프다.
3. 자다가 깨면 음식을 먹어야 잠이 든다.
4. 새벽 1시 이후에 잔다.
5. 저녁과 밤에 하루 섭취 음식량의 절반 이상을 먹는다.


야식증후군에 걸린 사람 중에는 주변인의 우려를 받으면서도, 남들이 아침이나 점심때 먹는 만큼 자신은 저녁에 먹을 뿐이라며 특별히 문제라고 인식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야간식이증후군, 즉 야식증후군은 역류성 식도염 등의 소화기 장애, 복부 비만이나 체중 증가를 야기하는 엄연한 ‘생활습관병’입니다. 미국의 앨버트 스턴커드(Albert Stunkard) 박사가 60년 전에 연구, 발표했을 만큼 현대인의 오래되고 고질적인 증상이기도 하고요. 야식증후군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스트레스, 불안감 등 심리적 문제로 추정됩니다.

SOLUTION, 악순환에서 벗어나라

다시 양치하기 귀찮아서 안 먹게 되는 뜻밖의 효과도 있어요
l 다시 양치하기 귀찮아서 안 먹게 되는 뜻밖의 효과도 있어요

야식증후군이 무서운 이유는 악순환에 갇히기 때문입니다. 밤에 음식을 먹으면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가 저하되어 폭식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음식물을 다 소화하지 못한 채 잠자리에 들면 소화기 질환이 생기고,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가 줄어들어 숙면을 취할 수가 없게 되고요. 결국, 낮에는 피곤하고, 밤에는 다시 야식을 찾는 악순환이 반복되죠. 따라서 잘못된 습관을 되돌려 놓는 것이 야식증후군 치료의 기본입니다.

끼니마다 규칙적으로 식사하되, 아침에는 포만감이 오래가는 단백질 식품, 점심에는 에너지원인 탄수화물 위주로 섭취하고 저녁은 6시 이전에 최대한 가볍게 드세요. 먹는 습관에도 변화를 줘야 합니다. 식탁에 제대로 앉아 음식을 그릇에 덜어 먹으면 자신이 먹은 양을 알 수 있어 양 조절에 도움이 되죠. ‘저녁 식사 후 양치질은 곧바로 하기’도 중요해요. 양치를 늦게 할수록 식욕이 사라지지 않아 주전부리를 찾게 될 가능성이 크거든요. 꾸준한 실천을 위해 음식물의 영양소와 칼로리를 알아보는 ‘칼로리카운터’, 게임으로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다이어터’ 등 애플리케이션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PART#3 SNS 불안 극복하기

지금은 페이스북, 다음엔 인스타그램~ 수시로 앱을 넘나들죠
l 지금은 페이스북, 다음엔 인스타그램~ 수시로 앱을 넘나들죠

“낮에 휴대폰을 두고 밥을 먹으러 갔는데, 제 사진에 달렸을 댓글이 궁금해서 어떻게 식사를 마쳤는지 모를 지경이었어요. 화장실에서도 휴대폰이 없으면 안심이 안 돼요. 문득 궁금해졌어요. 대체 왜, 무엇이 절 불안하게 하는 걸까요?” 신입사원 K씨는 언제나 접속 중입니다. K씨와 함께 로그아웃하고 싶으시다면 SNS피로증후군 솔루션에 주목하세요.

SNS피로증후군 셀프진단, YES가 3개 이상이라면 의심해보세요
1.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 서비스에 내가 올린 글에 어떤 댓글이 달렸는지 늘 궁금하다.
2. 하루라도 SNS에 접속하지 못하면 불안하다.
3. 내가 올린 글에 댓글이 적으면 우울해진다.
4. 지하철이나 화장실에서도 SNS를 확인한다.
5. 아침에 눈을 뜨면 스마트폰부터 찾는다.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다.” 단 몇 줄의 글에 일희일비하며, 피로감을 느끼면서도 SNS활동을 멈추지 못하는 자신을 느끼는 순간, 퍼거슨 감독의 말이 묵직하게 느껴집니다. 수시로 SNS앱을 넘나들며 새 글을 확인하고, ‘좋아요’를 눌러주며 자신의 글에 어떤 댓글이 달렸나 확인하느라 종일 바쁘기만 하니까요. SNS피로증후군은 스마트폰 보편화 이후 SNS 정보의 홍수에 빠진 사람들이 분석 능력 마비와 불안감, 회의감을 호소하는 증상입니다. 눈떠서 잠드는 순간까지 한시도 손에서 휴대전화를 놓지 못하다 보니 현실 생활에까지 악영향을 주죠.

변화의 시작은 전원 끄기부터!
l 변화의 시작은 전원 끄기부터!

SOLUTION, 아날로그데이를 지정하라
SNS를 통한 온라인 활동과 존재증명이 오프라인에서의 실제 생활을 방해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친구 수를 줄이고, 계정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는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죠. SNS피로증후군을 벗어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SNS탈출’입니다. 나만의 ‘아날로그 데이’를 만들어서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스마트폰을 멀리해보세요.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태도나 열등감으로 바뀌기 쉬운 일시적인 우월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스마트폰을 내 삶의 동반자가 아닌, 내 의지대로 조작할 수 있는 ‘기계’로 인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SNS나 업무와 상관없는 서비스들의 푸시 알림 기능을 ‘비활성화’하는 것도 실시간 스마트폰 종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 효과적인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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