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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②2014/06/10by 현대카드·캐피탈

전통시장은 사람 냄새가 나는 살가운 공간이지만 활기차던 옛 모습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사람들의 발길을 되돌리려고 합니다

판매자의 사진이 들어간 미니 간판과 명함은 신뢰도를 높이고, 긍정적이고 의미 있는 정보를 전달합니다

| 판매자의 사진이 들어간 미니 간판과 명함은 신뢰도를 높이고, 긍정적이고 의미 있는 정보를 전달합니다



현대카드의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봉평장의 전체적인 모습이 달라졌습니다. 품목별로 나뉜 천막과 매대로 시장젝 골시목이 깔끔하고 산뜻하게 정돈되었습니다. 또 봉평장의 중심이 되는 작은 광장과 휴식 공간인 쉼터가 생겨 이곳에서 더 많은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이야기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대를 이어 내려오는 상회, 메밀 베개를 파는 이불집, 봉평 메밀로 만든 맛있는 막국숫집 등 푸근하고 살가운 봉평 주민들이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간판에 정직과 자부심을 걸다

현대카드는 이런 정겨움이 깃든 가게들의 이미지를 담아낼 방법으로 미니 간판과 명함을 만들었습니다. 억지스러운 로고나 화려한 디자인 대신 주인의 사진과 가게 이름, 가게를 설명할 수 있는 간단한 문구만 싣도록 했습니다. 주인이 자신의 얼굴을 걸고 장사를 한다는 것은 곧 그만큼의 자부심을 가지고 정직하게 장사한다는 의지이기 때문입니다. 현대카드는 미니 간판과 명함을 통해서 신뢰도를 높이고자 했습니다. 35년 성질 죽이고 스타일 살린 봉평 패션살롱, 제천상회’ ‘봉평에서 40, 사남매를 키운 어머니의 생선, 미래생선’ ‘아버지와 아들이 잇는 50년 전통의 잡곡 전문점, 대흥상회’ ‘서울청과는 채소들 천지
서울은 사람들 천지, 서울청과' 등의 재미난 미니 간판들은 시장을 찾은 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봉평장만의 독특한 개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메밀 향을 온몸으로 느끼다

어느 장터에서든 좋은 물건을 구매하는 것만큼이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 바로 먹는 즐거움입니다. 시장에 가면 다양한 먹거리들이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봉평장에도 봉평의 특산물인 메밀을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들이 우리의 눈과 코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시장에서 파는 향토음식의 범위를 넓혀보기로 하고, 특급호텔 조리장들이 봉평장을 대표할만한 음식의 연구 개발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봉평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메밀을 이용한 음식들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메밀에 현대적인 레서피를 접목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먹거리를 개발한 것입니다.

왼쪽부터 메밀 볶음면, 메밀 씨앗호떡, 메밀 피자, 메밀피자 부꾸미입니다
| 왼쪽부터 메밀 볶음면, 메밀 씨앗호떡, 메밀 피자, 메밀피자 부꾸미입니다

메밀 씨앗호떡, 메밀 볶음면, 메밀 피자부꾸미, 메밀 피자는 오직 봉평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색다른 메밀요리입니다. 이 요리들은 메밀 특유의 떫은맛은 줄이고 메밀의 향과 풍미는 더욱 살려 식재료와의 궁합을 고려하여 만들어졌습니다. 건강까지 생각한 것은 물론입니다. 이 요리들은 장터에서 쉽게 조리할 수 있고 시장을 구경하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테이크 아웃 형태로 판매됩니다. 달콤하고도 담백한 메밀 씨앗호떡을 먹으며 골목골목을 누비는 것 또한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새로운 기념품으로 봉평장을 가슴에 담는다

전통시장의 모습들은 얼핏 보면 그 풍경들과 모습들이 비슷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만,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고장의 독특한 색깔을 띠는 역사와 개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시장이 가지는 특색 있는 모습들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장터의 숨은 얼굴을 발견하고 차곡차곡 찍어나가는 이야기 도장, 메밀로 만든 놀잇거리인 메밀놀이 주머니, 봉평장에 쓰이는 천막원단을 사용한 에코백은 봉평장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기념품들입니다.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자연스럽게 봉평의 상징인 메밀을 떠올릴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메밀놀이 주머니의 경우 제주 올레길의 간세 인형의 사례와 같이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제작, 판매하여 지역사회로 수익이 환원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이런 지역주민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로 봉평장은 더욱 풍성해 지고 있습니다.


봉평장의 특색이 담뿍 담긴 기념품은 시장 나들이를 더욱 즐겁게 합니다
| 봉평장의 특색이 담뿍 담긴 기념품은 시장 나들이를 더욱 즐겁게 합니다

현대카드는 전통시장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변화한 시장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앞으로 봉평장뿐 아니라 많은 전통시장이 장터를 지키는 사람들과 장터를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한데 얽혀들어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들어내는 진짜 ‘우리네 장터’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현대카드 캐피탈의 더 자세한 사회공헌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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