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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사)안심생활,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 함께하는 기적2014/05/27by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 그룹이 후원하는 사회적 기업
(사)안심생활의 아름다운 Thank U 스토리를 들려드립니다

자원봉사자와 휠체어를 탄 노인

| ()안심생활은 노인 요양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일들도 많습니다. 특히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은 여러 사람의 하나 된 생각과 마음, 단단한 결심이 이어져야 가능한데요, 여기 ()안심생활이라는 사회적기업이 있습니다. 이 기업을 통해 일어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은 일상 속 작은 기적에 가깝습니다. 돌고 도는 나눔과 행복의 아름다운 고리 속, 서로에게 가슴 속으로 내뱉는 나지막한 문장이 있습니다. Thank U.



(사)안심생활은?

노인, 장애인 돌봄 분야 국내 1호의 사회적기업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 고용노동부, NGO 단체 등으로부터 지원받는 ()안심생활은 2007 10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인증받은 한국 최초의 사회적 기업으로, 우리 사회의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생활이 불가능한 고령자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 중입니다. 기업, 정부, NGO, 사회적기업이 힘을 모아 노인 돌봄 분야의 발전과 고용 창출을 위해 돕고 있는 셈인데요, 주요 사업으로는 차량이동지원사업과 방문 요양 및 목욕, 노인요양시설 운영, 복지용구판매 및 대여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2013년 매출 35, 간접 고용 인원은 720명에 이릅니다. 특히 경력단절여성을 포함한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이를 통한 고품격 사회 서비스 수혜 인원은 32만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얻은 이의 60% 이상이 50세 이상의 고용 취약 여성으로 가정을 위해 헌신하면서 살았던 중 장년 여성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아 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Thank U 스토리

김정순 ()안심생활 대표
()안심생활의 따뜻한 이야기는 2006년 시작되었습니다. 2006 2월 노동부는 대기업과 NGO가 연계하는기업 연계 형 사회적 일자리 사업프로젝트를 공모했고, 이 사업에 ()안심생활의 협력기업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참여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시설 구축, 휠체어리프트 차량 등 재정 지원과 경영자문을 통해 ()안심생활이 짧은 시간 자립하는데 크게 기여했어요. 사회적기업은 취약 계층의 고용 창출을 지키면서 일반 시장 경제하에서 재정 자립을 해야 하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지만, 이 같은 현대자동차의 지원으로 고용 창출과 재정 자립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 ()안심생활에서 펼치고 있는 주요 사업은 노인장기요양 분야의 사회적 프랜차이즈입니다. 투자 리스크를 가맹점에 부담시키고 수수료를 받는 상업적 프랜차이즈와 달리, 사회적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투자 리스크를 가맹본부가 부담하며 정보와 비전 공유가 핵심이지요. 우리 나라 노인들은 대부분 경제적인 능력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요양원 고용의 질이 저하되고, 이는 또다시 서비스 질의 저하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소규모 재가기관의 자립을 돕는 데 ()안심생활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회적기업들은 ()안심생활과 같은 사회적 지원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지원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안심생활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기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Thank U.

조연주 ()안심생활 프랜차이즈 가맹점 태영재가복지센터장
태영재가복지센터에서는 방문 요양, 방문 목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요양 보호사 24명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안심생활과의 인연은 우연히 ()안심생활 복지용구 매장을 방문하면서 맺게 되었습니다. 센터장님께서 ()안심생활의 여러 가지 장점들을 이야기해 주었던 것이죠. ()안심생활 프랜차이즈에 가입하기 전에는 나름대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장애물들이 생기곤 하죠. 그때마다 공단에 물어본다는 게 여간 어렵지 않았어요. 서류 정리, 요양 보호사 구인 등 신경 써야 할 일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고, 도움을 받을 곳도 마땅치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운영 지원금을 받는 것은 물론, 모든 어려운 일이나 힘든 사항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문의할 수 있는 곳이 생겼다는 게 참 좋습니다. 어려울 때마다 편히 도움을 청할 수 있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요. 현대자동차그룹의 지원에 힘입어 ()안심생활은 신뢰와 존중으로 우리가 잘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대기업은 진정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기업은 그 나눔에 전문성을 더해 전달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희망 가득한 웃음을 줄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Thank U.

임영희 ()안심생활을 통해 복지센터에 취업한 요양 보호사
저는 태영재가복지센터에서 주로 어르신 케어와 식당 보조 일을 맡고 있는 요양 보호사입니다. 50대가 넘은 나이에 취업하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안심생활 덕분에 이 나이에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면서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항상 뿌듯하고 행복해지더라고요. 요즘 저는 하루하루가 분주하면서 희망 어린 순간의 연속입니다. ()안심생활에서 일하게 되면서, 요양 보호사의 케어 방법이나 각종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해주어서 전문적인 역량을 가질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어르신들을 대할 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 같아요. 이 영향으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이나 보호자들이 집에서 생활하는 것 같다는 말들을 많이 하십니다. 이 응원에 힘입어 어르신들을 더 내 부모님처럼 여기고 그분들의 딸처럼 행동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더 많은 후원이 이루어져, 아직도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는 세상의 벽과 마주한 우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그 뜻이 더 많이 전달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Thank U.

내 부모님처럼 정성껏 어르신을 돌봅니다
| 내 부모님처럼 정성껏 어르신을 돌봅니다

최재호 현대자동차그룹 사회문화팀 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함께 움직이는 세상을 만들어간다는데 기업은 자부심을 가지고 행복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 가운데 늘 함께 해주고 호응해주는 사회적기업이 있고, 또 이를 통해 일상에서 작지만 큰 행복을 누리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것에 심장이 뜁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사회가 햇살처럼 환한 미소 지을 수 있도록 더 많이 꿈꾸고 더 멀리 희망을 건네겠습니다.”


앞으로도 현대자동차그룹과 많은 사회적기업을 통해 좀 더 희망차고 따뜻한 세상이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Thank U.




현대자동차그룹 사회공헌 매거진 'WE WITH' 2013 6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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