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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 러브투게더
몽골 야구꿈나무와 함께한 추억2015/04/16by KIA타이거즈

몽골에 풀뿌리 야구를 심는
타이거즈 러브투게더를 아시나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몽골 어린이 야구단, KIA타이거즈
l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몽골 어린이 야구단, KIA타이거즈



지난 해 8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는 뜻 깊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NC와의 경기에 앞서 야구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제 2회 KIA타이거즈 러브투게더 데이가 열렸는데요. KIA타이거즈와 기아자동차는 지난 2012년부터 후원 중인 몽골 올란바토르 시 야구동아리 어린이 26명을 야구장에 초청했습니다.



몽골 어린이 야구단, KIA타이거즈

돌고스렌 테물렝(12)군이 몽골 전통모자를 쓰고 이날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l 돌고스렌 테물렝(12)군이 몽골 전통모자를 쓰고 이날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몽골 어린이 동아리 야구단의 이름도 KIA타이거즈입니다. 몽골 야구 꿈나무들은 경기 전 나란히 타이거즈 더그아웃 앞에서 타이거즈 선수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투수 돌고스렌 테물렝(12)군이 몽골 전통모자를 쓰고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작은 체격이지만 야무진 폼으로 스트라이크를 던져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지요.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밟는 몽골 어린이들
l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밟는 몽골 어린이들

나머지 어린이들은 KIA타이거즈 선수들의 에스코트 소년으로 나서 함께 손을 잡고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행사를 마친 뒤 3루 관중석에서 야구를 관전하면서 한국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가슴 속에 새겼죠. 야구실력도 빠르게 향상됐습니다. 지난 해 6월 제 2회 유소년 야구클럽 대항전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몽골에 풀뿌리 야구를 심다

몽골 어린이 동아리 야구단은 한국에서 벌인 4경기에서 전승을 거뒀습니다
l 몽골 어린이 동아리 야구단은 한국에서 벌인 4경기에서 전승을 거뒀습니다

한국을 방문한 뒤에는 야구스타 양준혁씨가 운영하는 멘토리 야구단, 광주와 전남 유소년 야구단과 모두 4경기를 벌여 전승을 거둘 정도로 탄탄한 실력을 자랑합니다. 몽골은 야구의 불모지입니다. 학생야구와 성인야구팀이 없죠. KIA타이거즈가 후원하는 유소년 야구팀만 5개 있을 뿐입니다. 야구장도 단 한 곳에 불과. 국가 대표팀은 존재하지만 대학생 위주로 국가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KIA타이거즈 야구단이 몽골에 풀뿌리 야구를 심고 있는데요. 타이거즈 러브투게더가 그 중심에 있지요.

KIA타이거즈는 동아리 창단, 야구장비, 야구교실, 야구캠프, 전지훈련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l KIA타이거즈는 동아리 창단, 야구장비, 야구교실, 야구캠프, 전지훈련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몽골 어린이와의 인연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계기였죠. KIA타이거즈와 기아자동차는 몽골 대표팀 선수 11명이 야구방망이 한 자루만 들고 출전하자 해외 야구 저변확대를 위해 몽골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2012년에는 몽골 지역 빈곤 가정 어린이 24명과 코치 3명으로 구성된 동아리 창단에 힘을 주었고 야구장비, 야구교실, 야구캠프, 전지훈련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2010년부터 꿈나무 장학금 지원

타이거즈 러브투게더는 국내 최초 모기업-프로구단 연계 방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l 타이거즈 러브투게더는 국내 최초 모기업-프로구단 연계 방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개인 기록에 따라 타이거즈 선수와 구단 임직원, 기아자동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설정한 기부금을 매월 적립해 시즌을 마친 뒤 다양한 활동을 펼칩니다. 지난 2010년 9,300만원을 시작으로 2011년 2억1,000만원, 2012년 2억5,500만원, 2013년 3억6,400만원, 2014년은 4억4,900만원을 조성하는 등 갈수록 적립금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적립금을 전달하고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장학금 지원을 통해 국내 유소년 야구선수 육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작년 5월 29일 제1회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데이에서는 ‘영신원’ 과 ‘무등육아원’ 등 광주지역 9개 시설 어린이와 청소년 108명을 초청해 야구 관람기회를 제공했죠. 선수들은 러브투게더 특별유니폼을 입고 출전했습니다. 10월13일 제3회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데이에서는 저소득층 야구 유망주들에게 7,400만 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습니다.



▶ 2015 시즌 KIA타이거즈 팬북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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