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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이 담긴 라멘
<이야기를 담은 라멘>이 특별한 이유2017/01/12by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 OK 셰프 1호점
<이야기를 담은 라멘>의 따뜻한 사연을 소개합니다

북한이탈주민이 만드는 특별한 라멘 OK셰프 프로젝트가 만드는 이야기
l OK 셰프 1호점 ‘이야기를 담은 라멘’의 주인공 이성진 씨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자립 의지를 가진 북한이탈주민을 연간 20명씩 선발해 실질적인 사회 적응력 및 자립역량을 강화하는 OK 셰프 프로젝트 1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12월 14일, 영등포구 문래동에 새롭게 오픈한‘이야기를 담은 라멘’은 북한이탈주민 이성진 씨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특별한 라멘 OK 셰프 프로젝트가 만드는 이야기



 <이야기를 담은 라멘>은 카라 라멘과 나가사키 라멘이 맛있기로 소문이 났습니다. 영등포 일대 직장인들의 든든한 한 끼 점심 메뉴로 인기가 많죠. 점심시간이 되면 브레이크타임 전까지 가게는 발 디딜 틈도 없이 손님이 찾아옵니다. <이야기를 담은 라멘>에 손님이 끊이지 않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이야기를 담은 라멘> 이성진 대표는 요리 특성화 고등학교와 경기대학교 조리학과에 진학해 요리사의 꿈을 키웠습니다. 그는 15살이던 2005년에 한국에 건너온 북한이탈주민입니다. 
	그가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한 데는 따뜻한 사연이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 북한에서 먹을 게 없어 동생을 잃었는데 정말 동생 제사에 쓸 음식조차 없었어요. 동생의 영전에라도 맛있는 음식을 올려주고 싶어서 요리사의 꿈을 품게 됐어요“.



낯선 땅에서 요리사의 꿈을 펼치는 일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영등포 일대에서 직장인에게 어묵을 파는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주말에는 등산객에게 김밥을 만들어서 팔기도 했습니다.



요리 특성화고, 경기대 조리학과에 진학해 열심히 꿈을 쫓던 그에게 단비 같은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자립 의지를 가진 북한이탈주민을 선발, 실질적인 사회 적응력 및 자립역량을 강화하는 OK 셰프(One Korea Chef)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이었죠.



이성진 씨를 비롯한 북한이탈주민 20명은 OK 셰프 프로젝트를 통해 5개월간 요리, 고객 응대, 취/창업교육을 받고, 2개월간 실제 식당으로 운영하는 교육장에 투입돼 요리 / 고객 응대 / 매장관리 / 재고관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면동에 위치한 교육장에서 진행한 현장 실습 프로그램은 북한이탈주민들에게 필요한 팀워크, 한국 사회 적응력, 고객 응대 능력 등을 빠르게 향상시켰습니다.



국내 북한이탈주민 약 3만 명. 경제활동인구가 59%에 이르지만, 이 중 70%는 단순노무/서비스/기능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월평균 임금은 전체 평균에 비해 74만원 낮고, 스스로를 사회 하층에 속한다고 인식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OK 셰프 프로젝트는 북한이탈주민이 실질적인 자립역량을 갖추고 성공을 꿈꿀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OK 셰프 1기 지원자 총 20명 중 15명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해 모든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성진 씨를 비롯해 2명이 창업에 성공했으며, 8명이 요식업 정규직에 취업했죠.



OK 셰프 1호점의 주인공이 된 이성진 씨에게는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현재 매출의 2%를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데, 앞으로 그 비중을 더 늘리는 것이죠.



또한 3월부터는 지역사회를 위해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초대해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북한이탈주민의 자립을 돕는 OK 셰프 프로젝트. 지금도 2기에 선발된 북한이탈주민 20명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북한이탈주민이 스스로 일어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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