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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현대자동차그룹의
녹색 사회공헌2015/04/09by 현대자동차그룹

숲을 만들고 가꾸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초록빛 4월

숲은 지구의 푸른 숨구멍이자 건강한 치유제입니다
l 숲은 지구의 푸른 숨구멍이자 건강한 치유제입니다



숲과의 아름다운 상생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교류하는 현대자동차그룹. 아끼고 보호하는 데서 나아가 새로운 숲을 만들고 그 안에서 삶의 지혜와 안식을 얻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녹색 액션을 만나봅니다.



숲과 교감하는 ‘숲 속 힐링 교실’

청소년들이 바위를 뚫고 우뚝 선 소나무처럼 꿋꿋하게 자립하길 기대해봅니다
l 청소년들이 바위를 뚫고 우뚝 선 소나무처럼 꿋꿋하게 자립하길 기대해봅니다

숲은 어머니의 품과 같습니다. 그래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자존감과 행복을 찾도록 돕기 위해 선택한 공간도 숲입니다. 부모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의 자립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서를 치유하기 위해 ‘숲 속 힐링 교실’을 열고 있는 것이죠.

지난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횡성의 산림교육센터 숲체원에서 열린 나의 꿈을 찾는 숲 속 힐링 교실에서는 청소년과 선생님 등 총 200여 명이 자신의 꿈을 찾는 방법과 만났습니다. 자립 지원 프로그램, 문화예술 프로그램, 산림 치유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숲 속 힐링 교실은 지난해부터 실시되었으며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16년까지 총 40차례에 걸쳐 8,000명의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숲을 거닐다 보면 바위 위로 곧게 선 소나무가 종종 보이는데요. 숲 속 힐링 교실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바위를 뚫고 우뚝 선 소나무처럼 꿋꿋하게 자립하길 기대해봅니다.



사막이 풀밭으로 변하는 ‘현대그린존 프로젝트’

현대그린존 프로젝트는 단일 초지 생태 복원 활동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입니다
l 현대그린존 프로젝트는 단일 초지 생태 복원 활동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입니다

영화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사막이 초록빛 가득한 초지로 바뀌는 것이죠. 현대자동차는 중국내몽고 지역의 사막화를 방지하고자 2008년부터 ‘현대그린존 프로젝트’를 펼쳐왔는데요. 현대자동차가 2008년부터 중국의 대표적인 황사 발원지 가운데 한 곳인 내몽고 쿤산다크 사막 내 차칸노르 지역에 사막화 방지 및 초지 조성을 통한 생태 복원에 힘써온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입니다.

지금까지 1차 프로젝트에서 총 5,000만㎡(1,500만 평)에 달하는 알칼리성 소금 사막을 풀이 무성한 초지로 바꾸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부터는 베이징에서 북쪽으로 300km 떨어진 쩡란치의 보샤오떼노르 지역에서 현대그린존Ⅱ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호수가 말라 황폐해진 사막 지대로 중국 내 대표 황사 발원지 중 하나인 이 지역에는 2018년까지 5년 동안 여의도 12배 크기에 해당하는 약 4,000만㎡(1,200만 평) 규모의 초지를 조성할 계획이지요.



미래의 우리 아이들이 누릴 ‘미르숲’

현대모비스는 오는 5월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숲’이라는 테마로 미르숲 1차 구간을 공개합니다
l 현대모비스는 오는 5월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숲’이라는 테마로 미르숲 1차 구간을 공개합니다

나무가 무성하게 자란 숲은 하룻밤 사이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숲을 이루는 식물과 동물이 안정적으로 생장할 수 있는 오랜 시간과 많은 관심이 필요하죠. 충북 진천군 초평호 인근에 마련된 109만㎡의 ‘미르숲’은 현대모비스가 자연환경국민신탁, 진천군과 MOU를 체결하고 2012년부터 조성해왔습니다.

오는 5월에는 프로젝트 최초로 1차 구간이 일반에 공개됩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숲’이라는 테마로 꾸며지며 자전거 길, 생태교육장, 수목원, 극기훈련장 등을 갖출 예정. 1차로 오픈하는 구간은 생각의 숲(자연상생철학의 숲)과 수변무대입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습지 생태 체험 프로그램,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명상 및 힐링 프로그램과 함께 오픈 음악회, 현대모비스 힐링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지요.



다함께 가꿔 지킨 숲 ‘이노레스트(INNOREST)’

이노레스트(INNOREST)는 이노션과 숲(Forest) 또는 휴식(Rest)이 합쳐 지어진 이름입니다
l 이노레스트(INNOREST)는 이노션과 숲(Forest) 또는 휴식(Rest)이 합쳐 지어진 이름입니다

나무 한 그루, 꽃 한 송이를 심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이 식물들이 오랫동안 살아갈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는 난지도 노을공원을 사람과 자연 간 교감과 공존이 가능한 생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100개의 숲 만들기’ 캠페인에 29번째 지원 기업으로 참가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푸른 숲 가꾸기에 나서고 있죠.

매년 2회 수목과 관리를 통해 가꿔지게 되는 숲의 이름은 ‘이노션’과 ‘숲(Forest)’ 또는 ‘휴식(Rest)’이 합쳐진 ‘이노레스트(INNOREST)’. 참가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죽은 덩굴로 가득했던 황폐한 산이 울창한 숲으로 번창할 수 있도록 소나무, 자작나무, 꾸지닥나무, 상수리나무, 목련 등 총 500여 그루의 묘목을 심고 물과 비료를 주며 정성스럽게 숲을 가꾸었습니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우리 힘으로 숲을 조성하면서 자연 회복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었다는 반응입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4월 4일에도 식목일을 기념해 이노레스트를 찾아 건강한 숲을 가꾸는 생명 나눔 프로젝트를 이어나갔습니다.



글. 이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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