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기프트카가 보내준 선물
리자 언니가 전하는 즐거운 간식2014/08/27by 현대자동차그룹

필리핀에서 온 야폿리자 씨는 얼마 전
기프트카와 함께 새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기프트카 시즌4 캠페인으로 만든 ‘리자언니의 즐거운 간식’ 기프트카

| 기프트카 시즌4 캠페인으로 만든 ‘리자언니의 즐거운 간식’ 기프트카



고향을 떠나 한국으로 온 지 올해로 십 년을 훌쩍 넘긴 야폿리자 씨는 귀여운 네 명의 아이와 든든한 남편을 둔 베테랑 주부입니다. 처음엔 낯선 한국문화에 적응하는 일이 힘들었지만, 이제는 종종 필리핀어가 떠오르지 않을 만큼 이곳에서의 생활이 익숙해졌다고 합니다. 고향에서 즐겨먹던 음식을 한국 사람들에게 더 많이 알리고 싶다는 야폿리자 씨는, 현재 기프트카를 타고 주변에 ‘리자언니의 즐거운 필리핀 간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생계를 걱정하기에도 벅찼던 그녀는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맛을 전하고 있답니다. 리자언니와 기프트카의 즐거운 동행, 그 맛있는 세계로 떠나보실까요?



리자 씨 가족에게 찾아온 선물

기프트카가 도착하던 날, 야폿리자 씨는 이게 정말 자신의 차인지 도저히 실감이 나지 않아 얼떨떨하기만 했습니다.

“제 모습을 모더니 남편이 시범을 한 번 보여주겠다면서 자신있게 올라탔는데 남편도 너무 떨렸는지 기어를 중립에 놓고 출발하려고 했다니까요. 떨리는 마음으로 가속페달을 밟았지만 차가 출발하지 않는 바람에 그 상황이 우스워서 서로 쳐다보고 한참을 웃었어요.”

차가 생겼다는 사실에 네 명의 아이들이 서로 차에 타겠다고 다투기도 해서 한참을 말리느라 고생하긴 했지만,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차에 타서 방실거리는 모습을 보니 더욱 신이 났다고 합니다. 활짝 웃는 아이들과 함께라면 그녀는 어디든 더 신나게 달릴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생계를 책임져 줄 소중한 보물 기프트카를 시작으로 꼭 다시 일어서고 싶다는 것이 그녀의 소망이랍니다.

기프트카와 야폿리자 씨의 가족
| 기프트카와 야폿리자 씨의 가족



잊고 있던 꿈에 시동을 걸다

동네에서는 손맛 좋기로 유명했기 때문에 가계에도 보탬이 되고 솜씨도 살릴 겸 대출을 받아서 점포를 열어볼까도 생각했던 리자 씨. 그러나 무엇보다 대출금을 갚아나갈 엄두가 안 났습니다. 아니, 무엇인가를 시작한다는 것부터 겁이 났다고 해요. 이렇게 배짱도 용기도 없던 그녀에게 기프트카가 생기면서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이제 아무 걱정 없이 무슨 일이든 다 도전해 볼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긴 것입니다.

“기프트카를 받으니 저도 모르게 힘이 나더라고요. 무엇보다도 제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요리를 본격적으로 판매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요.”

야폿리자 씨는 자신감을 차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도 더욱 돈독해졌고, 남편과는 사업 파트너가 되었지요. 요즘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도 어떤 음식을 판매할지, 사업을 어떻게 해나갈지에 대한 아이디어로 대화가 넘쳐난다고 하네요.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어준 기프트카 덕분에 요즘 그녀는 ‘살맛 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것 같다고 합니다.



한국인을 사로잡은 필리핀의 맛

야폿리자 씨가 만든 오코이와 바나나 투론
 | 야폿리자 씨가 만든 오코이와 바나나 투론

‘리자언니의 즐거운 간식’의 주메뉴는 필리핀 요리인 바나나 투론과 오코이, 그리고 한국의 소고기 국수입니다. 바삭한 오코이와 담백한 바나나 투론은 여성 고객들에게, 소고기 국수는 어르신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는 특징 있는 메뉴라고 하네요. 메뉴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소고기 국수는 강한 마늘향이 특징인 깊은 맛의 국수랍니다. 오코이는 새우, 코안물, 고구마 등을 넣어 부침개 같이 만든 음식인데 술안주로도 제격입니다. 마지막으로 바나나 투론은 얇은 피에 바나나를 넣어 튀긴 요리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바삭하고 달콤해서 입맛이 없을 때 간식으로 먹기 그만인 필리핀 요리지요. 이제 맵고 짠 것을 좋아하는 한국 아줌마가 다 된 야폿리자 씨는 필리핀 음식들도 한국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맛으로 개발했다며 “맛에는 자신이 있다”고 말합니다. 또, 그는 ‘다문화 음식축제’와 같은 행사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시식행사도 열어서 필리핀 음식을 알릴 계획이랍니다.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야폿리자씨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가족들
 |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야폿리자씨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가족들



마닐라에서 혼자 살기 시작한 16살 때부터 처음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던 야폿리자 씨. 그때는 그저 한 끼를 때우기 위해 만들었던 음식이 이제는 그녀의 인생에 가장 큰 즐거움이 되고 기쁨이 되었습니다. 요리에 집중할 때면 배고픔도 아픔도 잊는다는 그녀는, 이제 기프트카로 사업의 첫 걸음마를 뗍니다. 아직 처음 단계지만, 앞으로 매출이 조금씩 안정되면 이루고 싶은 또 다른 목표도 생겼습니다. 바로 필리핀 퓨전 먹거리가 가득한 이국적 푸드카페를 여는 것이랍니다. 기프트카와 함께 이제 막 달음질을 시작한 리자 씨의 꿈이 꼭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캠페인에 선정된 주인공들의 사연과 창업과정은 기프트카 사이트에 소개됩니다
 | 캠페인에 선정된 주인공들의 사연과 창업과정은 기프트카 사이트에 소개됩니다




기프트카 시즌 5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기프트카 시즌5’ 캠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기프트카 캠페인’은 창업 의지가 있는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창업용 차량과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캠페인입니다. 기프트카 주인공으로 선정되신 분은 창업계획에 가장 적합한 차종을 지원받게 되며, 차량 등록에 필요한 세금과 보험료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접수는 내년 1월까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받으며, ‘기프트카 시즌5 캠페인’ 전용 사이트(www.gift-car.kr)에서 지원절차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함께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 02-3453-672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