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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안전 교육,
키즈오토파크2014/05/15by 현대자동차그룹

어린이 대공원에 위치한 어린이교통안전체험관 '키즈오토파크'에서
재미있게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신나게 놀면서 교통안전을 배우고 있습니다 (주행교육장)

| 아이가 신나게 놀면서 교통안전을 배우고 있습니다 (주행교육장)



칠판에 열심히 써가며 안전교육을 하는 선생님 말씀은 장난꾸러기들을 집중시키기엔 역부족입니다. 모형까지 동원해 가며 상상력을 일으키려 해봐도 한 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지요. 안전교육보다는 짝궁이랑 장난치기에 더욱 관심을 가지는 어린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교통 안전을 가르쳐 줄 수 있을까요?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배우는 곳

아이들이 원래 집중력이 낮은 것은 아닙니다. 좋아하는 만화영상이라도 보여줄 때면 텔레비전 속으로 빨려 들어 가버릴 듯이 집중한 상태를 몇 시간이고 유지하지요. 그렇다면 방법을 바꾸어 봅시다. 어린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재미있게 안전교육을 진행한다면 집중을 잘 하겠지요? 좁은 골목길 주차된 차 사이에서 불쑥불쑥 튀어나와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꼬맹이들이 스스로 경험하고 즐기는 사이에 안전 수칙을 이해하게 되는키즈오토파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키즈오토파크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NGO), 서울시와 함께 어린이대공원에 만든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실습 공간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에서는 사회공헌활동세이프무브(Safe Move)’ 캠페인을 통해 바르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교육용 교재 제작, 안전 캠페인 방송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통한 사고 방지, 교통사고 피해자에 대한 지원 활동 등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 중키즈오토파크는 일방적인 지식 전달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경험을 하면서 놀이공원에 온 것 같은 재미도 느끼고 안전교육도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효과적인 안전교육 장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보행자의 입장과 운전자의 입장을 모두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차별화된 점이지요.



입체 영상으로 교통 수칙을 배워요_오토가상체험관

키즈오토파크는 오토가상체험관과 오토부스, 보행교육장, 주행교육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 곳에서 어떤 교육들을 받는 지 하나씩 설명해 드릴게요. 먼저 오토가상체험관에서는 평면적인 영상 자료가 아닌 3D 입체 영상을 통해 길을 걸어 다닐 때 생길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간접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아찔한 순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고 위험에 노출된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전체적인 상황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영상을 보면서안 돼!”하고 안타까워하며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집중력이 대단한데요, 그런 후에 교통 수칙을 잘 지켜야겠다는 결심을 하는 아이들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납니다.


길을 걸어다닐 때 나타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영상을 통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토가상체험관)

| "안 돼!” 길을 걸어다닐 때 나타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영상을 통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토가상체험관)



직접 자동차를 타봐요_오토부스

다음으로 오토부스는 실제 크기의 자동차를 안전하게 타는 방법을 체험하는 곳입니다. 아이들에게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곳인데요, 특히 아이들이 갑갑해 하는 카시트가 왜 꼭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됩니다. 직접 안전벨트도 매보고 왜 필요한 지도 이해를 했으니 집에 가서도 잘 실천할 수 있겠지요.



도로를 안전하게 건나는 법을 배워요_보행교육장

세번째, 보행교육장은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먼저 큰 도로 사거리로 꾸며져 있는 보행장에서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골목길로 꾸며져 있는 보행교육장에서는 아이들이 골목길에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방법과 주차된 자동차 주변에서 안전한 장소는 어디인가를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이 보행도로에서 안전하게 건너는 법을 실습하고 있습니다 (보행교육장)

| 아이들이 보행도로에서 안전하게 건너는 법을 실습하고 있습니다 (보행교육장)



도로에서 직접 운전해봐요_주행교육장

마지막으로 주행교육장은 아이들이 자기 몸에 맞는 작은 사이즈의 모터카를 타고 주행을 해보는 곳인데요, 실제처럼 안전벨트도 해보고 직접 자동차도 몰아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재미만을 위해서 주행 교육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키즈오토파크에서 주행 교육장을 만는 이유는 보행자 입장에서만 교통 체계를 바라보던 아이들이 직접 운전을 해보고 운전자 입장을 경험해 보면서 교통의 흐름도 이해하게 되고 왜 조심해야 하는지도 스스로 느끼게 하기 위해서이지요.


직접 운전을 해보면서 교통안전을 몸으로 체험하고 있습니다 (주행교육장)

| 직접 운전을 해보면서 교통안전을 몸으로 체험하고 있습니다 (주행교육장)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은 유아 교육과 초등 교육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전예약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 후 승인을 거쳐 연락 드린다고 하니 주말에 아이 손 잡고 갑자기 찾아갔다가 낭패보지 않도록 기억해 두셔야겠지요. 초등 교육까지 마친 아이들은 어린이 교통 안전 면허 시험도 치를 수 있는데, 이것 역시 사전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교육 대상이 아닌 어린이는 입장을 할 수가 없대요.


키즈오토파크 온라인 홈페이지  

 너 나 할  것 없이 적극적으로 교통안전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 "저요! 저요!" 너 나 할  것 없이 적극적으로 교통안전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키즈오토파크에서 아이들은 즐겁게 놀면서 교통 안전 수칙도 배우는 신나는 시간을 보냅니다. 다가오는 주말, 아이들과 나들이도 하고 안전교육도 받으러 어린이대공원에 다녀오시는 것은 어떨까요?    



현대자동차그룹 사회공헌 매거진 'WE WITH' 2013 6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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