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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실현 프로젝트 8호점
우리 동네 햇살과일2014/07/04by 현대카드·캐피탈

햇살 가득 담은 과일 가게가 생겼습니다
드림실현 프로젝트 8호점으로 선정된 우리 동네 햇살과일입니다

햇살을 가득 담은 맛있는 과일을 파는 곳입니다

| 햇살을 가득 담은 맛있는 과일을 파는 곳입니다



드림실현 프로젝트 8호점 대상자로 선정된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과일가게 <우리 동네 햇살과일> 홍용기 사장님의 가게는 드림실현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였을까요? 새롭게 변화한 과일가게의 모습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자 합니다. 햇살 가득 머금은 달콤한 과일 향이 가득한 가게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잠깐! 드림실현 프로젝트란 ?

드림실현 프로젝트는 현대차미소금융재단과 현대카드, 현대캐피탈이 소상공인 자활지원을 통해 사업 성공의 꿈을 실현해주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이는 전문적인 사업컨설팅부터 경영개선 교육, 인테리어 디자인, 홍보 등을 제공하는 토털 솔루션으로 소상공인들에게는 희망이라는 또 다른 이름입니다.


 


원색분해 기술자에서 과일가게 사장님이 되기까지

홍용기 사장님은 과일가게를 하기 전 20년간 충무로에서 광고인쇄업체의 원색분해 기술자로 근무하였습니다. 시대의 변화와 컴퓨터에 익숙한 젊은이들이 사회에 진출함에 따라 기존의 기술자들은 점점 설 자리를 잃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처남의 권유로 창업을 준비하게 되었는데 그때 시작한 가게가 지금의 자리에 위치한 과일가게였습니다. 과일가게를 시작하고 8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도 잡고 단골손님도 꽤 늘었지만 홍사장님의 고민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상가 반경 500m 이내에 크고 작은 마트들과 일주일에 한 번씩 열리는 아파트 내 ‘알뜰장터’로 경쟁이 더욱 심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쟁구도에서 기존의 경영방식으로는 수익을 보장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미지 변신을 결심하고 찾아간 곳이 미소금융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사장님은 뜻밖의 행운을 맞이하게 되는데, 바로 ‘드림실현 8호점’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것이었습니다.

 

 


드림실현 프로젝트 8호점의 주인공, 홍용기 사장님 부부입니다
| 드림실현 프로젝트 8호점의 주인공, 홍용기 사장님 부부입니다



주인공 선정과 함께 현대차미소금융재단과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의 분야별 전문가로 이루어진 팀이 꾸려졌습니다. 전문가팀은 홍 사장님의 점포를 진단하고 주변 상권을 분석 후 새로운 리뉴얼 콘셉트를 잡았는데요. 변신 전 과일가게의 모습을 둘러본 과일 업종 전문가 멘토의 진단은 바로 ‘전문성 결여’이었습니다. 사적 공간과 손님 응대 공간이 확실하게 구별되지 않고, 가게 내 진열공간을 창고처럼 쓰고 있어 전문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결정된 전반적인 콘셉트는 ‘과일 전문점으로서의 전문성을 살리는 것’이 되었습니다.

 

 


달콤함이 묻어나는 노란 간판, 우리 동네 햇살과일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 가게 모습입니다. 색색의 과일이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 가게 모습입니다. 색색의 과일이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3개월 간의 프로젝트가 진행된 후 과일 가게는 완전히 탈바꿈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지저분하고 가독성이 떨어지는 간판을 ‘우리 동네 햇살과일’이라는 새 이름과 어울리는 노란색 간판으로 바꿔 주목도를 높이고 친근감을 불러일으키도록 했습니다. 또, 사적인 공간을 칸막이로 구분 짓고, 벽면에 지저분하게 붙여져 있던 포스터도 각종 과일 보관법과 좋은 과일 고르는 법, 과일의 효능 등 과일에 관련된 정보를 담은 패널을 걸어놓아 매장 전문성을 높였습니다. 기존에 창고처럼 쓰던 진열 공간은 각종 과일과 과일 원액을 보관하는 전시용 쇼케이스로 탈바꿈했습니다. 

진열 공간을 단장하니 가게가 한층 깔끔해졌습니다

| 진열 공간을 단장하니 가게가 한층 깔끔해졌습니다


야심 차게 준비한 신규 아이템 소개도 빠질 수 없는데요 바로 ‘생과일 주스’입니다. 즉석에서 갈아 신선함이 살아있는 생과일 주스는 오픈 당일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투명한 플라스틱 컵에 손질해놓은 주스용 과일을 담아 쇼케이스에 보관하니 마케팅 효과와 더불어 과일 전문점으로서의 전문성도 살리는 효과까지 얻었습니다. 


햇살과일의 싱그러움을 가득 담은 생과일 주스입니다
| 햇살과일의 싱그러움을 가득 담은 생과일 주스입니다


매장이 탈바꿈한 후 아파트 단지 내 주민들은 물론 단골도 더 늘어 이 집 과일만 배달시켜 먹는 손님이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주문 받은 과일은 배송 전, 해당 상품의 사진을 고객에게 전달하여 안심하고 주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심한 서비스에 입 소문을 통한 배달 주문이 더욱 늘고 있다며 웃음지으시는 사장님입니다. 자신과 같은 영세한 소상공인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다는데요. 
“먼저 사업을 하려고 생각했으면 업종을 정하고 그 업종에 대해 철저한 분석이 이루어져야 해요. 자기가 정한 분야에 대해 연구와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죠. 무작정 뛰어든다고 되는 것이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열심히 배워서 습득하거나 아니면 노하우를 전수해 줄 만한 사람을 곁에 두는 것이 좋아요. ‘남들 하니까 나도 한 번 해볼까’하는 주먹구구식 운영은 절대 금물입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상권분석과 경영개선 등 여러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터득한 것이 많아요. 철저한 준비와 끊임없는 환경변화에 대한 분석으로 성공적인 자영업의 길을 걸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드림실현 프로젝트를 통해 획기적인 변신에 성공한 홍사장님의 가게가 바구니에 가득 담긴 풍성한 과일처럼 언제나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랍니다. 



소상공인들의 희망이 되고자 노력하는 드림실현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사장님들이 웃음 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사장님들이 웃는 그날까지 드림실현 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사회공헌 블로그에서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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