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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꿈나무를 위한
유소년 배구교실2014/07/17by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유소년 배구교실은 자라나는 배구 꿈나무들이 꿈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현대캐피탈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플로터 서브는 이렇게! 아이들에게 서브 시범을 보이고 있는 윤봉우 선수입니다

| 플로터 서브는 이렇게! 아이들에게 서브 시범을 보이고 있는 윤봉우 선수입니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마운틴 블로커 윤봉우 선수가 천안에 있는 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 바로 아이들을 위해 유소년 배구교실을 진행하기 위해서인데요. 장신의 배구선수가 무서울 법도 하지만 아이들은 신나게 배구를 배우고 윤봉우 선수에게 사인도 받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배구 꿈나무들의 열의와 즐거운 함성으로 가득했던 체육관의 열기를 느껴보세요.



국구대표 센터 윤봉우 선수 일일 교사로 활약하다

배구의 기본기인 토스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배구가 아이들은 신기합니다
| 배구의 기본기인 토스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배구가 아이들은 신기합니다

윤봉우 선수는 전 국가대표 배구선수이자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소속의 주전 센터로, 정교한 블로킹이 특기인 선수입니다. 신장 200cm의 장신선수로 코트에서의 위압감은 최고지만 웃는 얼굴은 순진한 반전 매력남이지요. 그런 그가 아이들의 배구 일일코치로 활약했습니다. 5 29일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쌍용초등학교에서 1차 수업을, 6 3일에는 천안 부영초등학교를 방문해 2차 유소년 배구교실을 열어 아이들에게 신 나는 시간을 선사한 것이죠. 스카이워커스의 연고지이기도 한 천안에서 지역의 배구 꿈나무의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라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유소년 배구교실이란

한국배구연맹에서 진행하는 유소년 배구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입니다. 배구가 낯선 아이들에게 배구의 재미를 가르쳐주고, 국가대표 배구선수로의 꿈을 지닌 아이에게는 프로 선수가 시범을 보임으로써 그 꿈을 더욱 키워나가도록 도와주는 것이지요. 보통 팀이 위치한 연고지의 초등학교에서 진행하는데요. 그래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연고지인 천안의 두 초등학교에 유소년 배구교실을 실시한 것입니다.



배구공과 친숙해지는 시간

일단은 공과 친해지기
| 일단은 공과 친해지기!

우선 1차로 천안의 쌍용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유소년 배구 교실에서 윤봉우 선수는 쌍용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2교시 수업을 진행하며, 배구에서 가장 기본적인 언더 핸드 서브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론 서브 기술 위주의 수업보다는 배구를 좀 더 친숙히 즐길 수 있도록 재미있는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수업을 받는 동안 학생들은 윤봉우 선수의 동작을 눈으로 읽고, 설명을 경청하며 열심히 땀 흘리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얀 배구공을 선수의 가르침에 따라 적절히 띄워 올리며 조금씩 자신감이 생긴 학생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배구를 처음 접한 학생들도 거부감 없이 배구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배구선수로의 꿈을 키우는 시간

아이들은 윤봉우 선수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합니다
| 아이들은 윤봉우 선수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합니다

1차에 이어 2차로 진행된 부영초등학교의 유소년 배구 교실은 부영초등학교의 체육관에서 부영초등학교 배구부 학생들과 즐거운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약 100여 명의 학생들이 관람하는 가운데 진행된 수업은 배구부 학생들의 실력에 맞는 서브와 리시브, 스파이크 등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다양한 배구기술을 알려주는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전직 국가대표이자 현직 프로 선수에게 수업을 받는 학생들의 눈빛은 진지함이 묻어났습니다. 선수의 몸짓 하나하나를 몸으로 익히며 하얀 배구공과 함께한 친구들은 자신의 기술을 넘어서며 한 단계 발전하는 모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응원을 보내 준 약 100명의 부영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윤봉우 선수의 사인회도 가졌습니다.

부영초등학교 배구부 학생들과 배구수업을 진행 중입니다
| 부영초등학교 배구부 학생들과 배구수업을 진행 중입니다



아이들과 선수 모두 뜻깊었던 시간

수업이 끝난 후 윤봉우 선수는 이렇게 지역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항상 즐거운 것 같다어린 학생들이 이렇게 배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배구에 관심을 두고 있는 학생들에 비해 체계적으로 배구를 접해 볼 수 있는 환경이 부족한 지금의 현실을 생각해 볼 때 유소년 배구 교실은 이런 현실적 제약에서 벗어나 배구에 대한 접근이 쉽도록 체험과 재미를 함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미래의 국가대표가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는 건 윤봉우 선수만의 바람이 아닐 것입니다.

사인을 받고 좋아하는 쌍용초등학교 아이들과 윤봉우 선수입니다
| 사인을 받고 좋아하는 쌍용초등학교 아이들과 윤봉우 선수입니다



우리의 미래 배구 인재 양성을 위한 유소년 배구교실을 통해 멋진 내일의 배구선수를 꿈꾸어 봅니다. 오늘 흘리는 땀 한 방울 한 방울의 가치를 배우는 아이들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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