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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순간을 잡아라!
현대자동차그룹이 청춘과 함께 걷는 길2016/07/14by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청춘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합니다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이 현지인들과 종이비행기를 들고 있는 모습
l 현대자동차 그룹은 가장 찬란한 시절을 보내고 있는 청춘들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영국 시인 로버트 헤릭은 ‘할 수 있을 때 장미꽃 봉오리를 거두라. 오늘 미소 지으며 핀 꽃도 내일이면 스러질 것이다’ 라는 시구로 청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시절을 보내는 젊은 청춘들과 함께 지구와 자신의 미래, 그리고 자기가 속한 사회의 미래를 아름답게 만들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젊은 가슴으로 세상을 향한 사랑을 실천하다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이 페인트칠을 하는 모습
l 해피무브는 작은 실천일지라도 그것들이 모이면 큰 기적을 불러올 것을 믿습니다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사회의 당당한 일원이 되기 위해 스펙을 쌓고, 공부도 게을리하지 않는 이 시대의 청년들은 사회의 아픈 곳, 세계의 어두운 부분까지도 관심을 두고 힘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그들의 열정은 지난 2008년 7월 창단한 현대자동차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이하 해피무브)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해피무브는 창단 이후부터 지금까지 지역사회 개발사업, 교육사업, 문화교류사업, 환경복원사업, 문화재복원사업을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국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민간 대학생 해외자원봉사단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2008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총 16기(연 2회), 7,500여 명의 대학생들이 해외 각국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으며, 2016년 7월에는 해피무브 17기 500여 명이 인도네시아, 중국, 인도로 파견되었습니다. 단원들은 각 지역별 특성과 수요에 맞게 지역(건축)봉사, 환경봉사, 문화봉사, 교통안전교육봉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됩니다.

해피무브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8세 이상, 2년제 혹은 4년제 대학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단 한 뼘의 작은 실천이 불러올 폭풍 같은 미래의 기적을 꿈꾸며 해피무브는 달려갈 것입니다.

해피무브가 다른 봉사활동과 다른 점이 있나요?

“현대자동차그룹의 해피무브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만큼 프로그램이 탄탄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같이 참여했던 봉사단원들끼리 끈끈한 유대감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고, 해피무브 해단 이후에도 커뮤니티가 잘 형성되어 오랫동안 친분을 유지할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해피무브 활동을 하면서 소회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된 17기 해피무브 면접을 촬영하고, 면접 도우미로 활동했습니다. 다시 찾은 면접장에서 6개월 전의 내 모습과 지금의 나를 생각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17기 예비 해피무버의 면접을 도와주고 그들과 이야기하면서 해피무브에 대한 그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7기 해피무브의 활동을 열심히 도와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했습니다.”
<송태준 해피무브 16기 봉사단장 인터뷰>




미래의 아티스트에게 달아주는 희망의 날개

온드림 앙상블 정기연주회의 모습
l 온드림 앙상블은 음악 전공 장학생들에게 예술의전당 무대 경험을 제공합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예술 인재 양성

혼자 꾸는 꿈일지라도 누군가와 함께 키워나간다면 성취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모든 꿈이 그렇겠지만, 특히 예술 분야의 경우에는 훈련 기간도 길고 대회에도 자주 나가야 하기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피나는 노력을 하기에도 바쁜데, 그에 못지않게 챙겨야 할 것도 많아 꿈을 중도 포기하는 꿈나무들이 많습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꿈을 키우며 앞으로 나아가려는 학생들을 위해 ‘키다리 아저씨’를 자처합니다. 예술 인재들이 마음껏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전공 우수 학부생과 우수 중고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 콩쿠르 및 공모전 참가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음악 전공 장학생의 성장 지원 및 공연활동을 통한 예술 나눔 실현을 위해 예술의전당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나눔연주활동을 하는 온드림 앙상블도 운영하는 중입니다. 이 외에도 전국 지역을 순회하며 청소년들이 우수한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도록 지원하는 ‘문화 사랑의 날’, 그리고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위한 예술 세상 마을 프로젝트와 온드림 독서 클럽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장학생으로 선발된 강서연 발레리나 꿈나무의 모습
l 강서연 발레리나 꿈나무는 문화예술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후 베를린 국제 무용콩쿠르에 참가하며 한 걸음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장학생으로 선발된 지 1년이 지났는데, 소감은 어떤가요?

“장학생 선발 전에는 경제적인 이유로 해외 콩쿠르는 꿈도 꿀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장학생이 되면서 꿈을 세계로까지 펼칠 수 있게 되었고, 그 덕분에 올해 베를린 국제무용콩쿠르에 참가했습니다.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줘서 무척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정몽구 재단 장학생이 되면서 생긴 꿈은 무엇인가요?

“발레가 너무나 좋고, 클래식 음악에 몸을 맡기고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들을 춤으로 승화할 때 희열을 느낍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장학생으로 활동하게 되면서 강수진 같은 세계적인 발레리나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려는 친구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습니다.”
<문화예술 장학생으로 선발된 강서연 발레리나 꿈나무 인터뷰>




신입사원부터 리더그룹까지 가득 채운 젊음의 에너지

현대차 신입사원 수련회에 참가한 신입사원들의 모습
l 제주도의 푸른 밤은 신입사원들의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더욱 뜨거웠습니다

젊은 기상과 정신으로 무장한 신입사원의 열정

청춘은 ‘패기’라는 말과 호응을 이룹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신입사원들은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해내려는 굳센 기상이나 정신’을 뜻하는 패기를 탑재하고, 자신에게 다가올 예기치 않은 상황들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려고 노력합니다. 지난 5월과 6월 제주도는 현대차와 현대건설, 현대위아의 신입사원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된 현대차의 신입사원 수련회에서는 총 896명의 신입사원이 ‘The Prime Move(멈추지 않는 열정, 폭발하는 에너지)’라는 슬로건 아래 초심을 일깨우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경험했습니다.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현대건설의 신입사원 수련회에서는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를 한껏 발산하는 신입사원들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생태계 복원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에서부터 육해상 8종 스포츠 경기, 한라산 트레킹, 비전 퍼포먼스 등 신입사원들의 열정을 북돋우는 프로그램들이 이어졌습니다. 현대위아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수련회 동안 제주 우뭇개 해안 청소와 노후마을 새단장 등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W.I.A Pride’를 슬로건으로 자부심의 가치를 발견하고 내재화하는 프로그램을 펼쳤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을 청년정신으로 가득 채운 리더그룹

신입사원과 같은 젊은 열정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현장이 또 있습니다. 청년 정신을 품은 직원들이 회사의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는 데 앞장서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대제철의 비전 액션 보드는 인천, 포항, 당진, 서울, 순천 등 전 사업장에서 선발된 젊은 직원들이 위원으로 활동합니다. 이들은 각 사업장의 개선 과제, 원가절감 과제 그리고 기업문화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합니다.

현대건설의 차세대 리더보드는 ‘젊은 경영진’을 표방합니다. 2년의 임기 동안 회사와 경영진에 새로운 목소리를 내고 조직 내 젊은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또한, 경영진과 면담을 진행하고 그 내용을 공유해 사내 상하소통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리더보드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소통을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획 및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젊은 직원들을 주축으로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창조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현대글로비스의 혁신협의체, 그리고 임직원 간의 소통 채널뿐만 아니라 기업문화, 복지, 경쟁력 강화 방안 등 회사와 직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HMC투자증권의 CLB 역시 청년 정신으로 무장하고 사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현대오트론의 주니어보드 역시 각 실 단위의 우수직원들이 한 해 동안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임직원들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활약합니다.



함께 소통하며 자라나는 청년들의 창의력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의 모습
l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은 1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과 소통합니다

현대차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현대차에서 운영하는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이하 영현대)은 국내 최대의 대학생 크리에이터 그룹으로서 국내외 20대 청년들이 공감할 만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현대는 지난 2004년 1기 기자단을 배출한 뒤 현재 12기까지 배출했으며, 현대자동차그룹 대학생 기자단의 시초격입니다. 10년 이상의 전통에 걸맞은 탄탄한 프로그램과 끈끈한 관계를 자랑하는데, 밀어주고 당겨주는 OB 그룹은 영현대만의 자랑거리입니다.

또한 넓은 시야를 가진 청년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기간 내 글로벌 취재 경험도 제공합니다. 프로덕션 PD, 콘텐츠 제작 AE 등 전문가 그룹이 전달하는 피드백은 대학생 기자단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게 하는 자양분이 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통신원’

올해로 13년째 운영 중인 현대모비스 통신원은 자동차를 좋아하는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자동차와 관련된 소식과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취재해 기사를 작성합니다. 이들 기사가 게재되는 모비스 통신원 블로그 ‘MCARFE(www.mcarfe.co.kr)’에는 올해만 해도 54만 명의 방문자가 다녀갔습니다.

현대모비스 통신원들은 매월 선후배와의 소모임을 통해 만남의 기회를 갖고, 매년 11월 ‘홈 커밍데이’를 열어 수료생들이 모두 모이는 대대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합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분기마다 ‘MCARFE Club Day’를 열어 자동차 마니아들의 선후배 간 만남의 기회를 넓히고 있습니다.

현대글로비스 ‘영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국내외 사업장 취재는 물론 주요 행사와 사회공헌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현대글로비스 소식뿐만 아니라 물류·유통업계 소식, 대학생 트렌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블로그와 SNS를 통해 알리고 있습니다.

영글로비스 블로그(young.glovis.net)는 지난 2013년 개설 이후 누적 방문자 수 30만 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4기째를 맞은 영글로비스는 아나운서 부문을 신설하며 2명을 증원, 총 14명으로 운영 중입니다. 기존 대학생 기자단에서 영역을 확대해 대학생 홍보대사로 운영 콘셉트도 바꿨다. 이를 통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도 소통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신형 아반떼를 타고 하루 종일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며 ‘자동차 사진 찍기 좋은 장소 BEST 5’ 콘텐츠를 제작했던 일과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에 정식 기자 자격으로 참석해 취재했던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활동 이후 자신의 일상에 생긴 변화는 무엇인가요?

영현대는 지난 1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통을 이어온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기자단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참여했다는 것 자체가 영광입니다. 특히 글을 잘 쓰지 못했던 제가 독자들을 위해 글을 쓰고 트렌드를 읽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으로 변화했다는 점이 스스로 대견합니다.
<곽동혁 영현대 13기 선임기자 인터뷰>




막막한 대학생들에게 인생의 멘토가 되다

진로에 대한 조언과 상담이 진행되는 모습
l 생각이음+에서는 진로에 대한 고민에 막막한 청춘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줍니다

현대엔지비 ‘생각이음+’

자신이 가야 할 미래가 어떤지를 미리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다면 행운일 것입니다. 원하는 길을 먼저 걸었던 선배 혹은 멘토에게 그 길에 서기까지 어떻게 역경을 극복했고, 무엇을 준비했는지 듣게 된다면 그 길이 그리 외롭지는 않을 것입니다. 현대엔지비 미래인재팀은 올해 2월, 한양대 정몽구미래자동차연구센터로 이전하면서, 학생들과 더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장점을 살려 상시 상담센터 형태의 생각이음+를 개설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연구장학생 및 계약학과 제도에 대한 상담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그룹 각 그룹사의 연구개발 부문에 대한 직무정보, 관련된 전공분야, 그리고 더욱 넓은 범위의 진로에 대한 조언과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담을 진행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자신의 진로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던 학생들이, 상담을 통해 조금 더 명확한 길을 찾게 된다면 상담을 진행하는 입장에서 가장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이후 현대자동차그룹에 입사해 연구원으로 활약하게 된다면 생각이음+의 존재가치가 가장 크게 빛날 수 있을 것입니다.”

커리어 상담을 하면서 일상의 변화가 있나요?

“직무와 전공에 관련된 상담의 비중이 큰 만큼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학생들을 상대할 때 멘토로서, 그리고 선배로서 올바른 자세를 가졌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학생들이 우리가 주는 정보나 조언을 주의 깊게 듣기 때문에 상담할 때 책임감을 느낍니다.”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무엇인가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조언을 해주고 싶습니다. 장학생으로 선발되거나, 연구원으로 입사하는 학생들을 보면 학업을 수행할 때부터 회사와 직무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상담을 진행할 때에도 배경지식이 풍부한 학생의 경우, 더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가 수월합니다. 비단 회사와 직무를 선택하는 것뿐만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라도 학생 때부터 많은 간접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합니다. 생각이음+에서의 상담도 미래를 준비하는 간접경험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현대엔지비는 자동차와 R&D에 관심 있는 모든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재혁 현대엔지비 미래인재팀 과장 인터뷰>


글. 이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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