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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기부를 통해 나누는 따뜻한 희망
무료 전자책 〈온드림 빅북〉2016/08/02by 현대차 정몽구 재단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무료 e-book 시리즈,
〈온드림 빅북〉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함께합니다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무료 e-book 시리즈 〈온드림 빅북〉 발간 기념 사진
l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무료 e-book 시리즈, 〈온드림 빅북〉을 소개합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빅북운동본부와 협력하여 대학생 등 국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분야별 학문 서적을 e-book으로 제작했는데요. 바로 〈온드림 빅북〉입니다. 이용을 원하면 누구나 빅북 사이트(bigbook.or.kr)에 접속해 자유롭게 다운로드 할 수 있고, 제본 비용만 부담하면 실물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올해에는 5명의 교수진이 저술기부로 참여한 5권의 책이 발간될 예정인데요. 자신의 지식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눠준 5명의 교수진이 〈온드림 빅북〉을 통해 꿈꾸는 사회는 어떤 모습인지 직접 들어봤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지식의 다리 〈온드림 빅북〉

(왼쪽부터) 〈온드림 빅북 - Linear Algebra〉 저자 성균관대학교 이상구 교수, 〈온드림 빅북 - 수학교육론 바이블〉 저자 성균관대학교 박경은 교수
l (왼쪽부터) 〈온드림 빅북 - Linear Algebra〉 저자 성균관대학교 이상구 교수, 〈온드림 빅북 - 수학교육론 바이블〉 저자 성균관대학교 박경은 교수

학생들의 지식과 자신감이 새로운 혁신으로 l 이상구 교수
저는 평소에 대학교육의 혁신을 위해 무료 대학교재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제공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런 저의 생각과 〈온드림 빅북〉의 제작 취지가 일치해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선형대수학(Linear Algebra)은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를 수학적으로 선형화해 그 답을 구하는 학문으로 다양한 분야에 이용되며, 자연계와 공학 전공자는 물론 인문·사회계 학생에게도 중요한 수학과목입니다. 독창적인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많은 교수님이 〈온드림 빅북〉에 참여한다면 소외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지식의 다리가 되어 l 박경은 교수
집필과정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수학교육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깊이 있게 담아내는 것이었습니다. 아울러 제가 15년 이상 수학교육론 부분을 담당하면서 쌓은 지식과 노하우를 책 속에 명확하고 깔끔하게 싣고자 노력했습니다. 특히 〈온드림 빅북〉은 실시간으로 수정, 추가, 삭제 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해 임용고시를 치르는 예비수학교사들에게 책값 부담 없이 새로운 지식을 전해줄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온드림 빅북〉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로 지식을 전달하는 연결고리입니다.



재능기부를 통해 희망을 나누다

(왼쪽부터) 〈온드림 빅북 - 한의학〉 저자 단국대학교 최승훈 교수, 〈온드림 빅북 - IoT시대의 스마트컴퓨터〉 저자 동의대학교 이종극 교수, 〈온드림 빅북 - 지적장애〉 저자 부산대학교 강영심 교수
l (왼쪽부터) 〈온드림 빅북 - 한의학〉 저자 단국대학교 최승훈 교수, 〈온드림 빅북 - IoT시대의 스마트컴퓨터〉 저자 동의대학교 이종극 교수, 〈온드림 빅북 - 지적장애〉 저자 부산대학교 강영심 교수

한의학이 인류 공동의 자산으로 공유되길 l 최승훈 교수
오래 전부터 한의학 지식 전반을 담아내는 저술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2015년 봄 신문기사를 통해 〈온드림 빅북〉을 접했고, 그 취지에 전적으로 공감해 함께했습니다. 아울러 최근 국내 한의계가 다소 침체된 양상을 보이는데요. 주요 원인으로는 학문적 폐쇄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의학 관련 학생이나 연구자 혹은 일반인에게 한의학을 정확하게 알리는 작업이 필요하고, 그러한 의미에서 〈온드림 빅북〉은 적절한 플랫폼이라고 판단해 보다 적극적으로 집필에 임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청년들이 한의학을 이해하고, 개인의 건강을 넘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일꾼이 되길 바랍니다.

교재비 때문에 힘들어하는 학생은 더 이상 없기를 l 이종극 교수
전공자는 물론 비전공자의 시각에서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구성하고자 전문적인 전공지식보다 컴퓨터가 무엇이며, 우리 주위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스마트시대의 컴퓨터와 관련된 산업분야와 향후 전망은 어떠한지 짚어볼 수 있도록 집필했습니다. 적어도 〈온드림 빅북〉을 통해 교과서 없이 공부하는 학생은 더 이상 없기를 기대해봅니다.

저술기부는 교육자 스스로 모범이 되는 일 l 강영심 교수
지적장애는 특수교육을 이해하고 실행하는 매우 중요한 기본 토대입니다. 그런데 국내에 출판된 지적장애 관련 서적은 주로 번역서라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거나 번역자에 따라 의미 전달에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쌓아온 20년간의 연구와 교육을 바탕으로 〈온드림 빅북 - 지적장애〉에서는 이 같은 문제를 극복하고자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쉽게 지식을 이해할 수 있는지 등 교육자가 지녀야 할 고민에 가장 적절한 해답은 교육자 스스로 모범이 되는 것입니다. 〈온드림 빅북〉을 통해 그 정신과 가치를 학생들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글. 정은주
사진. 김경록 (Bunker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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