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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청소년과 함께 꿈꾸다
꿈키움 멘토링 프로그램2016/03/28by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청소년의 꿈을 위해 응원합니다.
꿈키움 멘토링 현장을 소개합니다

멘토링 동안 쓴 노트를 들고 있는 11조의 청소년 멘티
l 멘티의 빼곡한 노트, 어떤 내용으로 채워져 있을까요?



건설업계 최초로 시작한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청소년, 대학생, 현대건설 직원이 3인 1조를 이뤄 청소년의 꿈을 찾을 수 있게 돕는 장기 교육 프로젝트입니다. 지난해 9월 발족한 2기 봉사단 48명은 지금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청소년 멘티의 꿈을 응원해 왔는데요. 특히 올 1월부터 16명의 청소년 멘티들이 장래 희망으로 삼고 있는 현직 변호사, 간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현실적인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만남에 대해 전해드립니다.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조, 건축가를 만나다

현장에서 찍은 꿈키움 멘토링 1조의 모습
l ‘건축 덕후’ 이후빈 멘티의 덕력을 더욱 강하게 만든 꿈키움 멘토링 1조

이후빈 멘티가 소속된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조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대왕레미콘 공장을 견학했습니다. 김재정 멘토(민간사업실)가 청소년 멘티의 현장 감각을 키우기 위해 일반인들은 쉽게 들어가기 힘든 레미콘 공장을 섭외했습니다.

유명 건축가가 되는 것이 꿈인 이후빈 멘티는 평소 유명 건축물 검색이 취미일 정도로 건축 분야에 푹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일주일간 준비했다는 질문의 수준 또한 상당해 함께한 멘토와 공장 관계자들이 깜짝 놀랄 정도였죠. 레미콘 공장의 이곳저곳을 돌아본 이후빈 멘티는 “건축물을 이루는 주재료인 레미콘의 혼합, 배합, 구성 재료 등 전반적인 제작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라며 밝게 웃었습니다.

함께 자리한 김재정 멘토 역시 “이후빈 멘티는 전산응용건축제도 기능사 실기, ITQ 실기시험 등 관련 자격증도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앞으로도 미술관이나 모델하우스와 같은 현장 위주의 멘토링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입니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습니다.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7조, 꼬마 변호사를 응원하다

한 카페에서 멘토링 중인 7조의 모습
l 앳된 얼굴에서도 똘똘함이! 꼬마 변호사의 성장을 기대해봅니다

꿈키움 멘토링 7조는 법무법인 소헌 소속 남기룡 변호사와 만났습니다. 김기채 임직원 멘토(인사실)와의 주선으로 진행됐죠. 홍제형 멘티는 평소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변호사가 되고 싶지만, 사람들 앞에서 꿈을 말하는 게 쑥스러웠는데요. 그런 홍제형 멘티에게 남기룡 변호사는 힘들었던 수험생 시절 에피소드부터 판사, 검사, 변호사의 차이점, 국내외 변호사가 되는 방법, 변호사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까지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멘티의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재 맡은 소송과 자문의 예시를 구체적으로 들며 설명을 이어갔죠.

홍제형 멘티는 막연하게 되고 싶었던 변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는데요. 남기룡 변호사를 만나고 나서 꿈을 향한 열망이 더욱 커졌다는 멘티의 꿈이 훗날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1조, 교통전문가 어떻게 될 수 있나요?

자상하게 설명해주고 있는 11조의 멘토와 이를 열심히 듣고 있는 멘티의 모습
l 노트의 주인공이 여기 있었네요! 멘토의 자상한 설명으로 채워지는 알찬 11조의 멘토링 현장이었습니다

힐스테이트 꿈키움 봉사단 11조의 김동민 멘티는 항공관제탑에서 일하는 교통전문가가 되기 위해 관련학과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소 생소한 분야의 도전이기에 이근주 임직원 멘토(인프라연구개발실)는 같은 사업 본부의 교통공학 전문가 김지훈 대리와 전장우 사원을 초대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멘티는 관련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 어떤 전공이 유리한지, 세부 분야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 평소 궁금했던 것을 질문했습니다.

김동민 멘티는 “A4 종이를 여러 장 채울 정도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관심 있었던 분야에 대해 보다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향후 진로를 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라며 멘토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동네 형처럼 조언을 아까지 않는 멘토들 덕분에 조금씩 꿈을 찾아가고 있는 김동민 멘티를 응원합니다.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2조, 대한민국 안보는 내가 지킨다!

멘티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12조의 멘토
l 12조의 멘토는 나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입니다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2조는 경찰관이 되고 싶은 장덕환 멘티를 위해 진행됐습니다. 장덕환 멘티는 구체적인 장래 희망이 있음에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몰라 늘 고민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런 멘티를 위해 조현욱 임직원 멘토(건축사업지원실)가 서울지방경찰청 김현환, 허원도 경찰관을 초청했습니다. 이들은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대테러 대응을 맡고 있는데요. 테러는 언제 일어날지 예상 불가능해 늘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또한, 경찰행정관이 되기 위해서는 경찰대학교와 경찰행정학과 진학 등 다양한 길이 있다고 조언했죠.

경찰관이라는 직업을 가진 뒤 언제 가장 뿌듯했냐는 멘티의 질문에 “흉악한 범죄자를 검거했을 때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뿌듯하죠. 긍지와 자부심은 일하는 원동력입니다”라고 전하며 투철한 직업 정신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장덕환 멘티는 “TV나 영화에서만 경찰관을 보다가 실제로 경찰 행정업무를 하고 계신 분들을 만나보니 신기하면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처럼 꾸준하게 성적을 유지해 경찰대나 경찰행정학과에 진학해 꼭 원하는 목표를 이뤄내고 싶습니다”라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4조, 배우를 꿈꾸다

연기가 꿈인 멘티를 위해 14조의 멘토링은 KBS에서 진행됐습니다.
l 14조는 배우와의 만남입니다. 배우들의 대화는 어떤지 궁금하시죠?

지난 1월 20일, 여의도 KBS에서 14조의 멘토링이 진행됐습니다. 정인선 청소년 멘티는 오랫동안 배우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사람들에게 쉽게 얘기할 수 없었는데요. 배우라는 직업이 얼마나 험난하고 어려운지를 스스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번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정인선 멘티는 배우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해왔던 것들을 현직 배우를 통해 직접 들음으로써 자신의 목표를 좀 더 확고히 하는 기회였죠. 정인선 멘티는 “전문가 인터뷰라 딱딱한 느낌일 줄 알았는데 정말 편안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꼭 배우가 되어 같이 연기하고 싶습니다.”라고 인터뷰 소감을 이야기했습니다.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5조, 백의의 천사를 만나다

간호사가 꿈인 15조의 멘티들을 위해 백의의 천사가 나섰습니다
l 간호사가 꿈인 15조의 멘티들을 위해 백의의 천사가 나섰습니다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5조 김효주 청소년 멘티의 장래 희망은 간호사입니다. 지난달 30일, 김효주 멘티를 위해 신남희 임직원 멘토(해외 마케팅2실)가 서울대병원 김선미 간호사와의 만남을 주선했습니다. 간호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김효주 멘티는 머릿속으로만 그려왔던 꿈을 구체화하는 좋은 기회라 궁금했던 것들을 A4 용지 가득 작성해왔죠. 또한, 대화 내용을 기억하기 위해 멘토링 내내 녹음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멘티의 열정에 김선미 간호사 역시 두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정성껏 질문에 응했습니다.

김선미 간호사는 “간호사는 업무 강도가 센 편이라 사명의식 없이는 힘듭니다. 실력뿐 아니라 환자들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의지와 열정이 필요합니다”라고 조언했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한 신남희 멘토는 이번 만남을 통해 멘티가 원하는 꿈에 한 발 더 다가서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글. 사진. 대학생 홍보 서포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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