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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으로 달리는 희망과 도전의 레이스
패럴림픽의 기적 이야기2016/12/06by 기아자동차

리우 패럴림픽에 출전한 핸드사이클
이도연, 전미경 선수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패럴림픽에 참가한 선수의 모습
l 기아자동차와 네티즌, 그리고 핸드 사이클 선수들이 만들어낸 기적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지난 9월 리우 패럴림픽에 첫 출전한 핸드 사이클 이도연, 전미경 선수. 그녀들의 도전을 위해 기아자동차는 지난 6월부터 카네이션 캠페인을 진행하고,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금으로 핸드사이클 장비를 지원했습니다. 2만 명에 가까운 네티즌이 만들어낸 기적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연습에 매진 중인 선수들
l 선수들은 자신의 한계를 깨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지난 9월 리우 패럴림픽(4년 주기로 개최하는 신체 장애인들의 국제경기대회)에 이도연, 전미경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이들을 응원하고자 3년째 진행해온 네티즌 참여형 공익 캠페인 ‘K-bean 캠페인’을 통해 기금을 모아 최신 핸드사이클을 구매해 전달하고 아울러 훈련비용도 지원했습니다. 그 마음이 통한 덕분일까요? 이도연 선수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폰타우 지역 해변도로에서 열린 2016 패럴림픽 로드 레이스(장애 등급 H4)에서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도연 선수는 19살이던 1991년 건물에서 떨어져 하반신이 마비된 후, 탁구 라켓을 잡았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해 2012년 육상 선수로 전향했습니다. 마흔 살에 주 종목을 바꾼 것입니다. 그녀의 드라마는 그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12년 장애인 전국체전 창과 원반, 포환던지기에서 모두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국내 여자 장애인 육상의 간판선수가 됐습니다.

이도연 선수는 2013년 다시 한번 용기를 냈습니다. 육상에서 국제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한 그녀는 핸드 사이클로 또다시 전향했습니다. 그리고 2014년 5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장애인사이클 도로월드컵대회 개인독주 15km에서 우승하며 뒤늦게 꽃봉오리를 터뜨렸습니다. 전미경 선수 또한 자신의 한계를 깨기 위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습니다. 아쉽게도 메달권에는 들지 못했지만,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을 만큼 좋은 성과를 얻었습니다.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의 모습
l 네티즌들의 모금과 응원 댓글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장애가 있어도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이도연 선수〉

이들의 강인한 정신력은 주변 사람들은 물론 경기를 본 모든 이들에게 귀감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이번 캠페인이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에게 도전의 의미를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네티즌의 응원과 기부금 및 사이클을 전달하는 현장, 선수들의 경기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앞으로도 기아자동차는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 실현을 위한 캠페인과 더불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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