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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거리를 만드는 세심한 손길
현대자동차그룹 사회공헌활동 52016/08/10by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들이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기 위해 똘똘 뭉쳤습니다

현대제철 봉사단
l 현대자동차그룹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살펴봤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무채색의 도시에 고운 빛깔을 입히며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드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보다 나은 세상을 향한 세심한 배려가 깃든 현대자동차그룹의 아름다운 활동을 살펴보았습니다.



현대자동차, 거리에 만발한 ‘화(花)려한 손길’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화려한 손길 캠페인
l 현대자동차는 삭막한 거리를 환한 장소로 바꾸기 위해 ‘화(花)려한 손길’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014년부터 대학생들과 함께 ‘화(花)려한 손길’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 곳곳 음침하고 삭막하게 느껴지는 공간을 페인팅으로 화려하게 탈바꿈시키고 있는 것인데요. 첫 번째 장소는 바로 지하철 1호선 남영역 굴다리입니다. 이곳은 숙명여대 및 인근 중·고등학교 밀집 지역으로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은 잦지만 낡은 시설과 어두운 분위기 때문에 통행이 꺼려지는 지역이었습니다. 여기에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현대자동차 임직원 봉사단, 서울시 공무원 등의 손길이 더해지자 독특한 디자인의 벽화와 꽃이 피어나는 담벼락으로 변신, 또 하나의 명소로 재탄생했습니다.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화려한 손길 캠페인
l 현대자동차는 대학생들과 함께 ‘화(花)려한 손길’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용산구 한강중학교 외벽과 인근 육교 역시 이들의 손길을 거쳐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인근 이태원이 외국인들이 많이 오가는 지역임을 고려해 서울의 대표 명소를 안내하는 벽화로 단장했습니다. 지난 6월에는 마포구 유수지 공영주차장에 대대적인 변화를 선사했습니다. 그동안의 페인팅이 미관 개선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번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표식을 그려 넣어 외관과 기능 모두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기아자동차, 안전을 지키는 마법의 ‘옐로카펫’

기아자동차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옐로카펫’
l 기아자동차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옐로카펫’ 입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6월, 임직원 특별 봉사활동 주간 ‘K 챌린저 위크’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 교통사고의 81%가 횡단보도 사고인 데 착안, ‘옐로카펫’을 통해 이를 방지하고자 한 것입니다. 옐로카펫은 심리적으로 구별되는 곳에 들어가 머물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의 특징을 반영해 횡단보도 건널목의 벽과 바닥에 미끄럼 방지 기능의 노란색 알루미늄 스티커를 부착해 구별한 공간입니다. 어린이들은 옐로카펫 안에 들어가 신호를 안전하게 기다리고, 운전자는 확연한 색상 대비로 성인보다 체구가 작은 어린이들을 쉽게 인식할 수 있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임직원들은 이 외에도 경기도 화성중·고등학교 인근 도로에 야광벽화 그리기 작업도 함께했습니다. 서정적인 벽화는 정서적으로 편안함을 선사함과 동시에 밤길을 환하게 밝혀주어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현대제철, 내륙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다

벽화봉사를 실천하는 현대제철 봉사단
l 미얀마 만달레이주 아이들에게 바다가 담긴 벽화를 선물한 현대제철 봉사단입니다

현대제철은 벌써 3년째 미얀마 만달레 이주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봉사단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되는데 올해는 30명의 임직원이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함께했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단체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벽화 그리기가 활성화되었지만, 2014년 현대제철이 미얀마에 최초로 벽화 그리기 봉사를 시작했을 때만 해도 제약이 많았습니다. 시안은 물론 색깔 하나까지 모두 미얀마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했고, 그 과정만 한 달 이상 소요되기도 했습니다. 만달레이주는 미얀마에서도 대표적인 건조지대로 물이 매우 귀합니다. 아이들은 바다를 한 번도 구경한 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봉사단은 내륙의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자는 취지 아래 푸른 바다와 그 속의 생동감 넘치는 생물들을 벽화에 담았고, 아이들은 호기심 넘치는 눈으로 그 과정을 지켜보았습니다. 봉사단이 돌아간 후에도 여전히 아이들은 벽화를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 북촌길에 미니 갤러리를 열다

현대건설 임직원과 가족들
l 정독도서관 타일 벽화 작업을 통해 문화예술의 향기를 선사한 현대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입니다

현대건설은 본사 사옥이 위치한 서울 북촌 일대를 문화와 예술의 거리로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난 7월 8일과 9일 양일간 타일 벽화 작업을 통해 북촌의 명소로 꼽히는 정독도서관을 현대적인 감각과 전통미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새롭게 변신시킨 것인데요. 첫째 날에는 임직원 40여 명이 힘을 모아 정독도서관 초입로와 건물 내벽 담벼락에 타일을 부착하고 페인트를 칠했으며, 둘째 날에는 임직원과 가족 30여 명이 줄눈 시공 등 마무리 작업을 함께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합심한 결과, 정독도서관은 푸른빛이 눈부신 화사한 공간으로 탈바꿈됐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10월, 서울 재동초등학교 외벽 담벼락 벽화 그리기 이후 두 번째 진행된 작업으로 북촌에 대한 현대건설의 깊은 애정을 표현한 것입니다. 현대건설은 이에 그치지 않고 올해 하반기에는 서울 삼청동 인근에 독립운동가를 오마주한 벽화 복원작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대위아, 대평리를 환하게 더욱 환하게

환경미화 작업을 하는 현대위아 신입사원들
l 서귀포시 대평리에서 환경미화 작업을 실시한 현대위아 신입사원들입니다

현대위아의 신입사원들은 제주도의 낡고 오래된 마을을 새롭게 단장하는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현대위아가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자원봉사자(Volunteer)와 여행(Tour)을 결합한 ‘볼런투어(Voluntour)’의 일환으로 신입사원들이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이웃과 동행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연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시행됐습니다. 신입사원들은 지난 6월 9일 서귀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의 가장 작은 마을인 대평리를 찾았습니다. ‘넓은 들의 평평한 마을’이라는 뜻의 대평리는 제주 올레길 8코스가 시작되는 기점으로 최근 관광객들이 몰리고는 있으나 주변 경관이 칙칙해 환경 개선이 요구되는 지역이었습니다. 신입사원들은 숨겨두었던 미술 실력을 한껏 뽐내며 농기구 창고, 마을회관, 해녀의 집 등을 산뜻하게 바꾸었습니다. 이에 주민들은 한결 밝아진 마을의 풍경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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