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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기프트카툰 구두의 소리 2화
황이헌 씨, 슈케어 고수를 만나다?2017/01/20by 현대자동차그룹

<마음의 소리> 조석 작가와 함께하는 청년창업 기프트카툰,
슈케어마스터를 찾아 나선 황이헌 씨의 두 번째 이야기가 돌아왔습니다.

청년창업 기프트카툰 구두의 소리 2화




구두수선 기술을 전수받기 위해 슈케어 고수를 찾아나선 황이헌 씨. 여기저기 수소문해보지만 진정한 구두장인은 나타나지 않았는데요. 결국 포기하려던 찰나, 실낱같은 희망의 문자메시지 한 통을 받게 됩니다. “슈케어마스터가 되고 싶다면 여기로 찾아와라” 과연 황이헌 씨는 진짜 슈케어 고수를 만났을까요? 현대자동차그룹의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7, 청년창업 기프트카툰 ‘구두의 소리’ 그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황이헌 씨: 난 슈케어 기술을 전수 받기위해… 인터넷 곳곳에 메시지를 남겼고 답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웹 사이트에 황이헌 씨가 남긴 글1: 슈케어를 배우고 싶습니다! 리플1: 여기 니리지 카페인데여 웹 사이트에 황이헌 씨가 남긴 글2: 슈케어를 가르쳐 주세요!!! 리플2: 저 고등학생인데여 웹 사이트에 황이헌 씨가 남긴 글3: 제발… 슈케어 기술 전수를…! 리플3: 야 니리지 카페라고)



(그리고… 드디어 충청북도 어딘가의 고수로부터… 연락이 온 것이었다.) (허름한 건물을 바라보며) 황이헌 씨: 여기인가? 하지만… 너무 낡고.. 오래된 건물이야



황이헌 씨: 아냐! 원래 고수가 사는 곳은 이랬어… 겉으로 보여지는 것과는 다르다는 거지!



황이헌 씨: 주소대로 라면… 여긴데… 여긴 그냥 가정집 같은데… (문을 두드리며) 계세요~ 계신가요~ 고수로 추정되는 어르신: 네… 들어 오시오



황이헌 씨: (넙죽 인사하며) 어르신!! 받아 주세요! 시키는건 다 하겠습니다! 제발!



고수로 추정되는 어르신: (끄덕)



황이헌 씨: 감사합니다! 어르신! 뭐든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켜만 주세요!!



(문자메시지: 슈케어마스터가 되고싶다면 여기로 찾아와라 충북 청주시 OO구 OO동 1-117번지)



(벽면에 보이는 11-17번지)



(1-117번지, 레알 구두수선 슈케어 가게 앞) 진짜고수: 온다더니 안오네…. 흠



(TV를 보는 가짜고수, 어르신과 방바닥을 닦는 황이헌 씨)



(어르신을 업고 가는 황이헌 씨)



(1주일 째) 황이헌 씨: 진짜 슈케어 기술은… 언제 가르쳐 주실까… 잡일만 시키셔… 하아… 혼자서라도 연습 좀 해야겠다



황이헌 씨: 잠깐? 이게 뭐지? 구두를 닦는 손이 평소보다 빠르게 움직인다?!



황이헌 씨: 그래! 그런 잡일들이 다 쓸모없어 보였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날 강하게 만들어 주고 있었던 거야! (마음 편한 해석)



(한 달 후) 황이헌 씨: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어르신



(한 달간… 잡일을 가장한 슈케어 기술을 전수 받은 나는 하산했다. 어르신은 끝까지 슈케어 기술과는 상관없는 일들을 시키셨으나…)



(그건 다 숨겨진 훈련이었고 더욱 강해진 난… 이제 슈케어 마스터로 거듭났다.)



어르신: 근데 누구지… 편했는데….



(나는 원래의 나의 자리로 돌아왔다. 하지만…. 역시 세상 일은 내 생각대로 돌아가진 않았다.) 마스터 슈케어



(원치 않는 손님들은 여전히 즐비했고…) 진상형 손님: (발을 들이밀며) 자 여기 내 구두여! 케어 해주세여! 난 발이 구두야



드래곤볼형 손님: 제가 아끼던 구두인데 험하게 신어서 이래요. 일곱 조각 남았어요. 새 구두처럼 케어 해주세요



새 구두같아 만족형 손님: 와 바로 이겁니다 제가 원하던 구두가! 감사합니다! 다른 구두 같아요!



(다른 구두 맞음) (다른 구두를 가져가는 손님)



황이헌 씨: 서라 도둑아



아까 걔 형 손님: (다른 구두를 가져가는 손님)



황이헌 씨: 휴



황이헌 씨: 이대로 앉아서 손님을 기다릴 순 없어!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



계속



본 컨텐츠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기프트카 시즌7 브랜드 웹툰입니다.



글&그림. 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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