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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카 5주년, 캠페인 시즌3의 주인공
영상감독 김종성 씨를 만나다2016/06/17by 현대자동차그룹

기프트카 캠페인 5주년을 맞아
시즌3의 주인공 김종성 씨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기프트카 앞에서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종성 씨
l 기프트카 캠페인은 차량지원 외에도 창업지원과 컨설팅을 통해 주인공의 자립을 돕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2011년부터 시작된 기프트카(Gift-Car) 캠페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창업 의지가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기프트카’라는 이름처럼 현대·기아차의 생산 차종 중 경차부터 승합차, 1톤 화물차까지 다양한 차량이 주인공들에게 선물로 주어집니다. 기프트카 캠페인은 오랫동안 꿈꿔온 일을 자동차와 함께 실천하며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한데요. 그중에서 기프트카 시즌3의 주인공인 김종성 씨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프트카, 한 줌의 햇살을 주다

기프트카 앞에서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종성 씨
l “성격이 내성적이어서 친구도 많지 않고, 사람들과 대화도 잘 하지 못했어요. 우연한 기회에 접한 영상 촬영은 제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였습니다. 하루하루 사는 게 힘들었지만, 카메라만 잡고 있으면 이상하게도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김종성 씨는 어릴 적 아버지를 여의고 홀로 되신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고자 열심히 일했던 종성 씨는 자신의 내면을 잘 그려낼 수 있는 영상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2년 동안 독학으로 영상을 공부하면서 영상 제작과 사진 촬영을 해온 종성 씨는 자신만의 사업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자본금이 부족해 지인의 사무실을 빌려 사업을 시작했고 일하는 틈틈이 다양한 공모전과 영화제에 참여해 입상하기도 했죠. 이후 본격적으로 사업계획서를 만들면서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하던 중 운명처럼 기프트카 캠페인을 만났습니다.

김종성 씨의 카메라
l “스타렉스를 받았을 때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공간이 넓고 차체가 커서 아무리 많은 짐을 실어도 거뜬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건장한 남자 5명과 트렁크 가득 촬영 장비를 싣고 울산을 왕복했는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요”

김종성 씨는 지미집과 같은 무거운 촬영 장비를 싣고, 많은 사람들을 태우고 돌아다니기 위해 스타렉스 같은 승합차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기프트카 캠페인에 제출할 사업계획서에 영상 사업의 전망과 함께 3년간 목표매출과 순이익, 기프트카 활용 방안 등을 적었죠. 마침내 사업계획서는 심사를 통과했고, 최종 5인을 뽑는 면접 때 자신감과 실력을 인정받아 2012년 12월, 기프트카 시즌3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기프트카를 지원받은 이후 ‘파스텔글리프(www.pastelglyph.kr)’라는 영상프로덕션을 개업한 그는 웨딩영상 촬영에서부터 광고클립 제작, 뮤직비디오 연출 등 다방면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습니다.



기프트카가 준 것은 차, 그리고 자신감

기프트카 앞에서 카메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종성 씨
l “기프트카 캠페인이 벌써 5주년이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제가 얻은 것은 차와 사업지원금, 그리고 자신감이었어요. 기프트카 수혜자로 살아오면서 여러 혜택을 누렸기에 저도 제가 받은 것들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기프트카로 얻게 된 자신감을 추진력으로 차근차근 사업을 키워나가고 있는 김종성 씨는 넘치는 열정이 독이 되지 않도록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합니다. 또한, 사업이 자리 잡은 뒤에는 꿈을 향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기프트카는 시즌마다 홈페이지(www.gift-car.kr)를 통해 주인공의 사연과 창업 후기를 전해 흐뭇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기프트카의 주인공들은 실제로 캠페인이 5주년을 맞는 동안 평균 소득이 연간 1,041만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죠. 꿈을 향한 열정만 가졌던 사람들을 자랑스러운 부모로, 떳떳한 가장으로, 진취적인 청년으로 세워준 기프트카의 희망 드림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기프트카 캠페인이 모두 다 함께 잘 살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글. 이자인
사진. 안용길 도트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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