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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주민들에게 희망을 선물합니다
현대엔지니어링 디딤돌 문화교실2016/09/27by 현대엔지니어링

쪽방촌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현대엔지니어링의 디딤돌 문화교실을 소개합니다

디딤돌 문화교실 분재반 실기 수업 수강생들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l 현대엔지니어링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디딤돌 하우스 프로젝트 중 하나인 디딤돌 문화교실을 소개합니다



기업의 일반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연말연시나 명절에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일회성 후원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현대엔지니어링은 ‘디딤돌 하우스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쪽방촌 거주민들에게 삶의 희망과 원동력을 전하고자 노력합니다.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실질적인 자활까지 통합 지원하는 ‘디딤돌 하우스 프로젝트’ 중 하나인 디딤돌 문화교실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활을 돕다

디딤돌 문화교실 풍물반 수업 수강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는 모습
l 풍물반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로 악기를 연주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디딤돌 하우스 프로젝트’는 서울역, 동대문, 남대문, 종로, 영등포 등 서울의 5개 쪽방촌을 중심으로 거주민들의 자활과 변화를 돕는 장기적인 사업입니다.

이를 위해 현대엔지니어링은 디딤돌 하우스 오픈(주거지원), 공방형 자활작업장 설립·지원(자활지원), 쪽방상담소 리모델링(시설지원), 지역 주민들과의 지속 교류(나눔 활동) 등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그 중 ‘디딤돌 문화교실’은 하루하루 생계에만 매달렸던 쪽방촌 주민들의 자활 의지를 더욱 북돋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문화를 통해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 주다

디딤돌 문화교실 사진반 수강생이 출사를 나온 모습
l 디딤돌 문화교실 사진반에서는 매월 출사가 진행됩니다

지난해에는 사진반 단일 과정을 운영했지만, 올해부터는 분재반, 사진반, 인문학반, 풍물반 등 4개 과정으로 대폭 확장되어 쪽방촌 주민들이 한층 더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영등포 쪽방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풍물반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로 실제 악기를 연주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분재반에서는 전문가의 지도로 이론과 실기로 나뉘어 국화 등 분재 키우기에 대한 흥미로운 강좌를 진행합니다. 사진반 역시 매월 진행되는 출사를 통해 쪽방촌 주민의 정서 치유 및 사회성 향상을 돕고 있죠.



성찰하는 인문학으로 희망의 빛을 보다

성찰하는 인문학 수업 수강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는 모습
l 돈의동 쪽방촌 주민들은 ‘성찰하는 인문학 - 나, 우리, 마을’ 수업을 통해 ‘소통’을 배웠습니다

한편, 돈의동 쪽방촌 주민들과 함께하는 ‘성찰하는 인문학 - 나, 우리, 마을’ 수업 시간은 시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입니다. 특히 쪽방촌 주민들이 직접 시집과 지도 제작에 참여하며 스스로를 마을을 만들어가는 주체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죠.

성찰하는 인문학 작품전시회가 열린 현장
l 지난 8월 11일, 서울 돈의동 초등교회에서는 ‘성찰하는 인문학 - 나, 우리, 마을’ 작품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나의 집은 무엇인가
빗소리를 들으며 잠들 수 있는 곳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잠들 수 있는 곳
언제나 힘들면 생각이 나는 곳
나는 언제나 시골집을 그리고 있구나
- 쪽방촌 거주민 작품 〈집〉 중에서


지난 8월 11일, 서울 돈의동 초등교회 2층에서는 의미 있는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돈의동 쪽방촌 주민들이 ‘성찰하는 인문학 - 나, 우리, 마을’이라는 주제로 직접 참여한 글과 작품들을 모아 전시했습니다. 주민들은 “나 자신은 물론 이웃과 공동체를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하다 보니 어려움 속에서도 밝은 희망의 빛을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디딤돌 문화교실’은 앞으로도 쪽방촌 주민들이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현대엔지니어링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디딤돌 하우스 프로젝트’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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