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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의 든든한 네 바퀴
마음도 함께 공유하는 기프트카 셰어링2016/01/14by 현대자동차그룹

자동차. 단순한 이동수단의 역할을 넘어,
저마다의 애틋한 사연을 싣고 달립니다

기프트카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합니다(학업으로 바쁜 아이들과 숲 체험을 함께하기 위해 기프트카 셰어링을 신청한 숲 해설가 최정순 씨)
l 기프트카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합니다(학업으로 바쁜 아이들과 숲 체험을 함께하기 위해 기프트카 셰어링을 신청한 숲 해설가 최정순 씨)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이웃에게 자립의 기회를 주는 기프트카 캠페인. 지금껏 ‘숲 해설가 편’, ‘작은 영화관 편’ 등의 광고로 많은 화제를 남기며 사람들의 마음에 훈훈함을 선사해왔죠. 최근에는 다문화 가정 부부의 전통혼례식을 성사시킨 웨딩플래너의 사연이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누구나 행복의 주인공이 되는 기프트카 셰어링

‘집밥 편’에서는 타워크레인 기사인 아빠를 위해 엄마와 딸이 아빠와 동료들에게 집밥을 대접하는 장면이 나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l ‘집밥 편’에서는 타워크레인 기사인 아빠를 위해 엄마와 딸이 아빠와 동료들에게 집밥을 대접하는 장면이 나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인 ‘기프트카’가 여섯 번째 시즌을 맞아 지난해 11월 3일부터 2016년 2월 14일까지 본격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2년째 이어온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은 기존 창업지원용 기프트카와는 별도로 사연을 신청해 선정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죠. 현대자동차그룹은 참가자들의 사연으로 TV 광고와 온라인 영상을 제작해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힘쓰고 있답니다.



다문화 가정 부부의 행복한 결혼식

넉넉지 않은 가정형편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두 부부가 가족과 친구들 앞에서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l 넉넉지 않은 가정형편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두 부부가 가족과 친구들 앞에서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지난해 12월 13일에도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 시즌6의 바이럴 영상 촬영이 진행됐습니다. 다문화 가정 부부의 전통혼례를 위해 기프트카를 신청한 웨딩플래너 박진영 씨의 사연이었는데요. 촬영 현장은 축제 분위기로 가득했죠. 볕이 잘 드는 마당에는 청색, 홍색 양초를 꽂은 촛대와 소나무, 대나무 가지를 꽂은 꽃병, 밤과 대추 등이 곱게 차려진 전통혼례상이 준비되었습니다. 결혼생활 7년째를 맞은 김덕령 씨와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무합바트 씨, 결혼생활 4년째를 맞은 박형수 씨와 라오스 출신의 캄파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었죠.

이번 광고의 또 다른 주인공은 장애인 및 다문화 가정의 결혼식을 위해 재능기부를 해온 웨딩플래너 박진영 씨였습니다. 2004년부터 웨딩플래너로 활동한 그녀는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결혼식에 재능기부를 하게 되었죠. “많은 예식을 치러왔지만, 그 어떤 날보다 오늘이 가장 긴장되는 거 같아요. 그동안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 광고를 많이 봐왔는데 마음속 깊이 여운이 남았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쁩니다.”



기프트카를 통해 삶의 행복을 전하다

혼례가 시작되자 부부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긴장이 동시에 교차했죠
l 혼례가 시작되자 부부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긴장이 동시에 교차했죠

촬영팀은 부부의 모습을 담기 위해 이곳저곳에서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몸과 마음을 정화한다는 의미가 담긴 ‘손 씻기’를 한 후 신랑, 신부가 사랑의 마음으로 살겠다는 서약을 하며 큰절을 올리는 ‘교배례’가 이어졌고 표주박에 술을 담아 마시는 ‘합근례’까지 순서대로 진행됐습니다.



따뜻한 사람들의 행복한 이야기

두 부부의 앞날에 늘 행복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l 두 부부의 앞날에 늘 행복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인생에서 단 하루뿐인 날, 부부가 너무 오래 기다려온 순간이었죠. 만세삼창 요구에 김덕령 씨와 박형수 씨는 큰 목소리로 서로 경쟁하듯 “만세!”를 외쳤는데요. 우렁찬 목소리에는 아내를 평생 사랑하겠다는 다짐이 담겨 있었죠. 만세삼창에 대한 답례로 신부들이 신랑의 볼에 입맞춤을 하자 객석에서는 큰 함성과 힘찬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신랑 김덕령 씨는 “오늘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라며 소감을 전했죠. “아내 무합바트와 함께한 지 어느새 7년이 됐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을 통해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물론, 두 부부의 모습을 바라보는 박진영 씨도 기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두 부부의 앞날에 늘 행복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날을 선사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기프트카와 함께한 추억을 저 또한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글. 한율
사진. 김학리 라이브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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